인천시는 재래시장 내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상인에 대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재래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상인은 전체점포수 7천63개 중 11.3%에 달하는 798개로 이들의 월수입은 6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고령상인들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시작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시는 이들에 대한 생계 및 경영안정을 위해 군·구, 소상공인 지원센터,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해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상담 및 컨설팅, 정책자금지원, 점포환경 및 상인 이미지개선을 지원 매출증대를 위한 판로개척을 알선할 계획이다. 또, 시설 및 빈 점포를 활용해 상권을 회복하고 조명교체, 상인교육 및 이벤트 행사지원, 공동마케팅 지원, 택배시스템 구축 지원 등 시장별 공통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추진중인 세계최대규모의 강화조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본 타당성 용역조사가 이달중 마무리를 앞두고 있어 결과 발표에 따라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16년까지 총사업비 2조1천300억원을 투입,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해협에 강화도-교동도-서검도-강화도를 잇는 방조제를 연결 수차발전기 32기를 설치해 세계최대규모의 조력발전소를 건립, 연간1천536GWh전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07년 5월 인천시, 한국중부발전(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설립한 SPC는 타당성용역조사를 거쳐 지난해 4월 지경부에 전력수급기본계획 의향서를 제출하고, 현재 한국중부발전 발주로 본 타당성용역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지역 환경단체는 해양생태계 교란에 따른 어족자원 감소 및 저어새 서식지 파괴 등 해양환경 파괴 논란과 강화북수로 수위증가에 따른 해당지역 홍수 피해 등을 들어 반대의 목소리를 키워왔다. 게다가 강화조력발전이 재생에너지로서의 인정 여부와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사업등록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분 판매수입의 적절성 등을 견주어 볼 때 사업자체의 타당성은 극히 낮으며, 장차 한강하구를 이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0곳에 실내 청소를 전담할 인력을 배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실내 공기를 맑게 하고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이들 초교에 청소 인력을 두기로 했다. 인력 배치 기간은 오는 5∼12월(방학기간 제외)이고 학교당 인건비로 5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 인력은 주로 학생들의 손이 닿지 않는 건물내 창틀이나 전시물 등의 먼지를 털어내며 기존 화장실 담당 청소 인력과 함께 복도 등을 청소하게 된다. 지금은 학생들이 화장실을 제외한 복도와 교실을 청소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특수학교 7곳 가운데 민자사업(BTL)방식으로 지어져 민간기업이 학교 관리를 맡고 있는 미출홀학교를 제외한 6개 특수학교에는 청소인력을 배치했다.
2009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가 8일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지방기능경기대회’는 각 고장의 우수기능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기능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능수준의 향상을 촉진키 위해 매년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인천기계공고를 비롯한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2개 직종에 57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참가선수들 중 인천기계공고 등 19개 전문계고교에서 자동차정비 외 27개 직종에 325명의 학생들이 선수로 참가해 일반인들과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38명이 증가된 것으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는 5개 학교에서 22명이 참가를 신청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인천시는 정부의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배경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계획을 추진, 명품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 및 도시재생사업 등 개발요인 등으로 지속적인 에너지 소비가 증가와 온실가스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는 올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도를 정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사업 인프라를 구축, 에너지 이용합리화사업을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청정에너지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과 함께 에너지 절약 및 홍보 및 교육을 강화 하는 등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에너지 환경과 정책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시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한 근거기반마련을 위한 에너지기본조례를 개정키로 했다. 아울러 도시가스사업 전환기금 295억4천300만원과 이자수익 등으로 지역에너지 보급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건축기준을 제정, 등급별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용적률 상향, 인증비용지원, 취·등록세 감면해 주는 등 친환경 에너지 건축물 인증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발적 협약기업체가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일반시민들이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결성한 ‘시민축전위원회’가 공식출범을 선언한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는 8일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룸에서 일반시민 및 사회·시민단체 회원 1천200여명이 참석 시민축전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시민축전위원회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위원장, 정명환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이 집행위원을 맡았으며, 기획, 시민의식, 친절서비스, 청소년, 홍보마케팅, 지역경제 등 총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시민축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 이후 도시축전 주행사장 내 조성될 시민존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를 위해 이달까지 시민참여프로그램을 기획,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시민참여존 운영방안을 세울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이길여 위원장과 안상수 인천시장,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등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통학비지원 실시 2억원 예산 확보 인천시교육청은 2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통학과 학습권보장을 위한 통학지원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통학지원은 장애인 등에 대한
인천시교육청는 국가 경제의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키 위한 일자리 나누기 재원을 마련코자 지난 3월달부터 모금을 시작 현재 35억원을 마련했다. 이번 모금된 성금은 교직원들이 성과상여금 수령액의 5∼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당초 10억원이 목표였으나 4월 6일 현재 훨씬 초과달성했으며, 이는 전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결과이다 모금 내역으로는 공사립 교원의 지급대상자 2만80명 중 83.9%에 달하는 1만6천850명이 참여 29억원, 지방공무원 2천974명 중 98.8%에 해당하는 2천974명이 참여 4억3천만원을 모금한 것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국가적 어려움 극복에 교사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타시도로 전파하는 일자리창출 바이러스 역할을 할 것이며,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사상으로 좋은 귀감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는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금액을 보다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활용키 위해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본청 간부 4명과 학교장 대표 5명, 교사 대표 1명 등 11명으로 하는 교육일자리 창출위원회를 구성했다. 따라서 교육일자리 창출위원회는 이번 모금액으로 4월중 일자리나누기, 저소득층 자녀를
인천시는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 등 잠재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부동산박람회와 투자사업설명회를 포함한 2009 인천투자유치 FAIR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17일부터 2일간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FAIL은 인천시를 비롯, 경제청, 도개공, 관광공사, 상공회의소, 공항공사, 항만공사 등 인천지역 공기업과 주공, 토공, 신한은행, 농협 등 상인연합회, GM대우 및 판매 등 200여 기업·단체 등이 참여한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유치 FAIR을 위해 공공개발관, 민간·재테크 투자관, 기관투자관 등 전시관을 마련, 공공개발관은 중앙정부 및 인천시, 공사와 공단 등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재테크 투자관에는 민간개발업체와 부동산 컨설팅사, 자산관리회사 등이 들어서며, 기관투자관에는 국내외 투자자문사와 대형 투자 펀드사, 신탁회사 등이 대형빌딩, 부동산 벤처 투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인천에서 추진되는 경제자유구역 및 도시재생사업 등 220개 사업에 89조3천213억원 규모에 이르는 SOC·.건설사업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