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개별주택가격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서 제출과 4월 30일 결정공시에 따른 개별주택가격 결정통지를 할 수 있다. 시의 공시대상 개별주택은 약 11만여호로 지난 2005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이 시작된 이후 각 군ㆍ구청 및 주민자치센터로 직접 방문하던 민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을 개시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인터넷 의견(이의신청)서 접수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 통지서의 e-mail 통지와 SMS문자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 전국 최초로 개별주택관련 민원의 전 과정을 인터넷 서비스하게 된다. 개별주택가격 결정통지서 e-mail 통지의 경우 시행 첫 해인 올해는 신청자 및 전자납부 시청자에게 종이문서 및 e-mail 통지를 병행, 실시할 예정으로 앞으로 서비스가 확산될 경우 예산 및 행정력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10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교육복지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학비감면지침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이 발표한 학비감면지침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한 부모 가족보호 대상자와 직장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월 4만3천원 이하, 지역건강보험료는 가족구성원에 따라 최대 월 4만7천원 이하인 경우, 연도 중 실직·파산·이혼·가계파탄 등에 의한 위기가정으로 가계구성원의 합산 소득이 일정액 이하인 경우, 기타 학교장이 꼭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비전문계고는 현원의 15%이내에서 전문계고는 30%이내에서 학교운영지원비 혹은 수업료·입학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지침은 차상위계층의 기준에서 월 소득기준은 삭제되고 지역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가족구성원에 따라 분리 적용, 지난해보다 완화돼 인천지역 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15.1%에 해당하는 1만7천420여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저소득층 자녀 감면 대상자는 감면대상에 따라 소정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해당 학교에서 대상자를 선정, 수업료와 입학금(신입생) 혹은 학교운영지원비를 감면해 주고 체육특기자와 특별
정부가 인천지역을 방문, 일자리창출 등 경제위기 극복현장 관계자의 격려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시는 11일 행정안전부 정창섭 제1차관이 경제위기 극복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인천지역을 방문,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 차관은 시가 비상경제상황에 대응, 10일 개설한 일자리지원 통합 창구인 ‘인천 종합일자리 지원센터’를 방문, 고용현황을 파악하고 구직자와 청년인턴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또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인 ‘경인운하 건설현장’을 방문,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경인운하 건설 및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SOC 사업이 아니라 경제살리기와 환경복원, 문화·레저·수자원확보, 재해예방 등 다목적의 한국형 녹색뉴딜사업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정 차관은 ‘인천시 인재개발원’을 방문, 교육중인 지방공무원에게 “비상경제정부 하에서 공무원들은 견위수명(見危授命)의 자세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헌신해야 하고 그린혁명의 선구자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하상철)은 9일 평생교육 진흥과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증대를 위한 ‘2009 평생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년대비 평생교육 분야의 예산을 650만원에서 167% 증가한 1천600만원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평생교육 수혜자를 양산할 계획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권역별 평생학습 문화조성 및 운영을 위해 명품 평생학습 거점학교 4교를 지정, 각 학교에 100만원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청은 이번 평생교육 거점학교 운영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학습도시 부재 및 문화시설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인해 느꼈던 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학습동아리 지원센터운영을 강화, 평생학습동아리 800만원 예산 지원 및 개인적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등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서부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평생교육을 활
인천시교육청은 9일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100개 학교에 퇴직교원과 퇴직경찰로 구성된 ‘학교 배움터 지킴이’를 운영키로 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배움터 지킴이는 지난해 총 4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올해는 대폭 확대, 중학교 52개교와 고등학교 48개교 등 모두 100개교에서 운영한다. 학교배움터 지킴이는 학생들의 등하교 지도 및 취약 시간대에 학교 내 순시 순찰, 담임교사와 연계해 학교폭력 가·피해자에 대한 선도 및 보호활동, 학교 중심의 지역사회 상담네트워크 연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배움터 지킴이의 원활한 역할 수행을 위해 최근 인천예술고 강당에서 학교에서의 근무원칙 및 임무 등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오는 16일부터 혈압과 당뇨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서비스 제공 및 능동적 건강관리마인드 유도를 위한 만성질환 건강 포인트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시행에 앞서 민·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천시 의사회간 협약식을 개최하고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의료기관이 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공동 추진,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민간의료기관에 등록한 고혈압과 당뇨 환자의 자가관리 실적(지속치료, 교육이수 등)에 대한 포인트를 부여하고 건강포인트는 일정 포인트 누적 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본인부담금으로 사용가능토록 하는 제도로써 환자의 등록관리 및 지속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과 고혈압, 당뇨 환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인천지하철 노조가 민주노총탈퇴 의사를 밝히면서 노사 상호협력으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인천지하철공사에 커다란 선물이 안겨질 전망이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최근 지하철공사 노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공사발전과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타나자 인천지하철 2호선 운영권을 인천지하철공사에 맡기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하철 노동조합 중 가장 강성을 띄고 있는 인천지하철 노조가 노사관계 3년 연속 노사파트너십 재정지원사업(노동부)을 지원받아 다양한 노사협력프로그램을 추진, 노사관계발전에 기여한 것이 긍정적으로 나타남으로써 비롯됐다. 또 공사발전과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07년 노사평화 선언을 통해 공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노력, 노동부로부터 지하철기관중 최초로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한 것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서 이뤄진 것이다. 그동안 인천지하철 공사는 2호선 건설과 함께 운영에 관한 기대가 나타나면서 하남시와 용인시 등 타 시도에서 지하철 건설과 운영을 분리, 운영권을 별도로 추진하는 추세에 따라 인천지하철 2호선 운영권도 인천지하철 공사에 돌아갈 수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6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방과후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관계자와 예술 강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문화예술교육은 인천시 초·중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신장·발현시키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기획돼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실적을 거뒀다. 따라서 올해는 40개교(초등 28개교, 중등 12개교)를 대상으로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청에서는 각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문화재단에서는 연극, 무용, 미술, 국악, 동양화, 영화, 음악, 뮤지컬, 한국무용 등의 분야에 전문적 소양을 갖춘 강사를 파견,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이 이뤄지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연수회는 방과후 문화예술교육의 사업추진 방법 및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함께 성공적인 방과후 문화예술교육 운영의 시작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던 범시민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을 올해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고품격 명품인천 시민운동’으로 확대,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개최되는 세계도시축전과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고품격 명품인천 시민운동’을 통해 기초질서 지키기 및 친절 실천운동을 확산, 축제분위기를 제고하고 국내외 손님맞이를 위한 시민의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4개 분야 18개 중점 실천과제를 선정, 시민의식개혁 운동으로 중점 추진하고 시민참여 역량강화를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운동 실무협의회’와 ‘기초질서 지키기 총괄 T/F팀’을 구성, 친절·질서·청결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한 6대 분야 아젠다를 선정,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10만여명의 시민참여를 목표로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운동 범시민 지원단’을 5월중 구성키로 했다. 또 시민교육 및 홍보강화를 위해 음식·숙박, 운수, 이·미용업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배가 운동’을 전개하고 시교육청과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