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상수 시장을 비롯, 시의회 의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형사2과장 및 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신분으로 환경·식품·위생·보건 등 행정분야의 법규 위반 행위를 전담, 수사하는 ‘인천특별사법경찰수사팀’ 발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은 행정법규 위반사항에 대해 검사의 지휘를 받아 사건을 수사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사법권을 부여받은 일반행정공무원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착돼 있는 위생, 보건, 환경, 청소년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수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으로 경찰이 담당하던 행정법규 위반행위 수사를 ‘특별사법경찰관리 집무규칙’에 따라 교통, 위생 등 행정법규 위반 사범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소속 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송치하게 된다. 또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이나 음식점의 위생실태 점검 등의 기존 특별사법경찰 수사업무 활동을 지원하고 시와 군·구의 중요 현안 사항에 대한 기획·특별단속 활동 수행과 자치군·
인천시가 올해 청소년 보호에 역점을 두고 도시형 대안학교와 청소년 쉼터 등을 신설, 청소년 탈선예방에 적극 나섰다. 15일 시와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도중에 그만 둔 초·중·고교생은 지난 2005년 2천921명, 2006년 3천229명, 2007년 3천67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또한 전국 청소년 음주율 1위의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이에 경제적 불황으로 탈선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 일각에서 연쇄살인 사건과 묻지마 사건이 급속도록 증가하고 있어 청소년기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올해 청소년보호에 역점을 두고 탈선학교 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해 도시형 대안학교 2개교를 신설 지원하고 서북부 지역 2곳에 청소년 단기쉼터와 남동구 버스터미널에 청소년 일시쉼터를 개설키로 했으며 이곳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하늘샘 청소년 봉사단 2곳 단체에서 위탁을 맡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각각 25명 정도의 청소년으로 학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대안학교는 급식비 및 현장체험 등 실비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시는 학교당 2명씩 담당교사 인건비와 학습지원비 등으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종합청렴도 시·도교육청 1위 목표 달성을 위해 2009년 청렴인천교육 종합대책 마련, 적극 추진에 나섰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종합청렴도 1위를 위해 공직자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청렴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꿈·보람·만족을 주는 청렴 인천교육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부패방지 관련 계획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계를 위해 공직윤리 확립과 반부패.청렴정책, 불법찬조금 근절 등 3부문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반부패추진기획단(T/F)을 구성·운영하는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 기관이 함께하는 연계 추진을 유도키 위해 각급기관 청렴지킴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지역교육청·학교평가에 반부패·청렴영역을 도입하며 공무원행동강령 이행력을 강화를 위해 시교육청 공무원행동강령 개정, 공익신고보상금 지급조례 제정·운영, 교육청 홈페이지 외부강의·회의 신고방을 개설·운영키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현장에서의 고질적인 불법찬조금 완전 근절을 위해 비위유형별 처분기준 금액을 하향 조정, 처분을 강화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지정 및 운영법률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 규제 완화로 국내외 투자유치와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 등에 탄력을 받고 있으나 인천의 백년대계를 위해 더 많은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는 강조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제자유구역권의 단일화와 경제자유구역과 기업의 공장입지, 건축관련 법령,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주택법 시행령의 개정 등으로 성장관리권역으로 단일화와 향토기업들의 이전에 대한 부담 없는 자유로운 기업 활동, 구도심 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이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아직도 경제자유구역 분양가 상한제 배제와 경제자유구역 국비지원 확대, 외국교육기관 자격완화 및 잉여금송금 허용, 외국인 투자법인 임대주택 특별분양, 금융서비스업조세인센티브지원, 외국인 투자자 출입국 절차 간소화, 외국병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개선,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개선 등 많은 규제가 풀리지 않고 있다. 또 도시정비사업 추진절차(심의)간소화와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 개정, G·B조정 가능지 도시관리계획 결정권한, 소규모 분뇨처리시설 관리감독 이양, 신고불성실 가산세율 일원화, 장애인 등 차량감면의 실질화, 개발제한구역내 체육시설 설치범위 확대
안상수 인천시장이 750만 해외한인의 대변지인 재외동포신문에서 주관한 ‘2008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상은 한 해 동안 전 세계 동포사회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인물을 선정, 수여하는 상으로 안 시장과 독도문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캐나다 교포 김하나씨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안 시장은 지난해 6월 인천에 한국이민사박물관 건립 준공, 2009 제8차 세계한상대회 인천 유치, LA코리안 페스티벌 그랜드 마샬 선정, IFEZ내에 재외동포 특구 지정운영 구상 등 동포사회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한 공로가 인정됐다. 안 시장은 “750만 세계한인들과 함께 인천을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인천세계도시축전과 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8월), 세계한상대회(11월) 등을 통해 세계 경제난 타개와 국내외 세계한민족 상호간 실질적 비즈니스 활동과 인적네트워크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착실한 준비를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불법찬조금 완전 근절을 위해 관련 처분기준을 강화한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찬조금 근절 원년의 해로 정하고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해 학교관계자 특별교육과 시청각 홍보자료 및 리플렛 제작·보급, 처분기준 제정, 학교담당지도제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민원 발생 학교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아직도 각급 학교장의 적극적인 지도·감독의지 부족 및 일부 학부모들의 그릇된 인식으로 완전하게 근절되지 않고 있어 불법찬조금 근절 위해 강력한 처분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의 불법찬조금 처분 기준금액이 다소 높게 책정돼 있다고 판단, 교직원이 당해 학교 자생단체의 불법찬조금 모금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거나 학교운영지원 명목으로 지원 받은 경우에 금액에 따라 처분 기준을 강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진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홍보자료를 보급할 예정"이라며 “각급 학교 교감을 불법찬조금 모금 근절 책임점검자로 지정, 당해 학교 자생단체에 대한 정보수집 및 회비 모금 동향 등을 매월 확인·점검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연숙)는 12일 구청 7층 소강당에서 윤태진 구청장과 윤창열 구의회의장을 비롯, 13개 여성단체 회장단 및 임원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에 대한 실적 및 회계감사 보고와 올해 추진사업에 대한 계획 등 여성단체 활동사항을 점검키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연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단체별로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진행, 전국 여성단체 활동평가에서 5위의 설적을 거두는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며 “우리주변에는 여성장애인, 여성폭력 피해자,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우리의 손길을 손꼽아 기다리는 많은 이웃들이 있어 올해도 지역사회와 활동분야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 보람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전국주부교실 남동지부를 비롯, 대한주부클럽연합회와 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 대한어머니회, 한국부인회 등 13개 단체 지부가 소속돼 있으며 약 8천명의 회원이 분야별 사업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수산종묘배양연구소는 12일 인천연안에서 포획한 대하 어미에 대한 유전분석 결과 89%가 연구소에서 방류된 어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그동안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 6월 인천연안에 대하 치어 301만 마리를 방류하고 수자원 관리시스템에 의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에 지난해 11월에서 12월에 걸쳐 방류지역에서 대하 어미 100마리를 포획, 대립유전자분석 결과 89%의 높은 유사성이 조사돼 연구소에서 방류한 대하로 확인됐다.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양국 교역의 증대로 경제성장이 기대되고 특히 한국경제에 더욱 유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공무원 김동호(49. 영상홍보팀장)씨는 ‘한·중 경제관계와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연구’라는 국제통상학 석사학위 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이에 대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팀장은 논문을 통해 최근 미국의 글로벌 금융 사태로 세계는 무역에관한일반협정(GATT)체제에서 세계무역기구(WTO)체제로 전환 후 유럽통화동맹 결성(EMU)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ASEAN 자유무역지대(AFTA)확대 등으로 배타적인 지역주의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무역 블록화의 경향은 해외의존도가 높은 개방경제체제 국가나 수출주도형 성장국가인 한국과 중국 등에게 독자적인 블록을 형성하게 하는 압력으로 작용돼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유대성과 지리적 인접성, 문화적 유사성 및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인 한국과 중국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 경우 배타적인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양국간 교역이 증대돼 경제성장에 도움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이 한국입장에서는 가장 큰 동
인천시는 11일 어려운 지역경제를 극복하고 청년실업 해소를 통한 서민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질환경분야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사원을 채용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한강수계관리기금 2억3천1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게 될 이번 인턴 채용은 모두 21명으로 다음달부터 올해 말까지 10개월 동안 시ㆍ군ㆍ구 등에 배치돼 수질분석 및 하천유지관리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만29세 이하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로 청년실업자를 우선대상으로 선발하게 되며 원서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이달 중 최종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 운영이 청년층 실업안정과 고용기회 확대의 계기뿐만 아니라 수질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