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보고회를 각 실.국.소별로 갖는다. 시에 따르면 본청 및 사업소와 산하 기관장이 참석해 가진 보고회는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후퇴의 영향으로 국내 경기의 하강과 기업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 실천계획을 제시했다. 첫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의 그동안 주요업무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주요사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실.국.소장들은 올해 사업의 조기집행을 위해 총 3천285건에 3조802억원의 각종 사업 중 상반기에 2조6천182억원을 발주, 이 가운데 2조299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의 규제완화와 행정정차 간소화를 동시에 발굴, 올해 개최되는 도시축전에 관람객 700만명 이상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현재의 경제난은 우리나라 수출기반의 경제구조에 상당한 어려움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공직자들이 민생과 경제활성화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는 오는 4월과 내년 6월 실시될 재보궐, 조합장,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에 앞두고 올해 설 및 대보름 등 민속명절을 맞아 입후보자와 정치인 등 사전선거운동을 할 소지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5일 동안 선거법 위반행위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우선 안내 예방 활동을 강화키 위해 국회의원과 입후보예정자, 정당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유관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 면담하거나 정치인 참석이 예상되는 행사 현장을 직접 순회, 주요 선거법위반사례와 신고포상금 지급, 50배 과태료 부과 방침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 선관위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적발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조사,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금품 및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유권자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위법행위 신고와 제보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시 및 관내 구.군선관위에서 주야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며 위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및 제보를 당부했다.
중국연변중풍연구소 김용남 박사가 인천시 구월동 소재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인터넷 악플 근절 운동, 선플 달기 운동, 칭찬문화운동 등을 주도, 국내 최초로 비영리단체 분야 국제 ISO 인증도 획득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에서 김 박사는 인터넷 중독예방 서명운동에도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김 박사와 이주열 이사장은 인터넷문화가 생활문화로 자리 잡은 이 시대에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터넷에 중독되지 않고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는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도록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함께 협력키로 했다. 김 박사는 “인터넷 중독은 마음과 몸을 망치며 특히 중독이 되면 중풍과 같은 증상도 일어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운동보다 인터넷에 빠지면서 정신적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늘어나 간단한 운동마저도 하지 않고 있어 체형도 불안전하게 바뀌는 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박사는 인천에 체류하고 있는 동안 건강을 지키자는 내용으로 뇌혈관 질병과 심혈관 질병의 심각성을 알리
인천시는 12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제수용 농축산물(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24일까지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시는 설 성수기를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지정, 성수품이 적기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또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제 지도단속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고 구월.삼산농산물도매시장의 공급 물량을 평소보다 30%이상 확대 공급할 계획이며 대책기간 중 영업시간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고 휴무일인 18일과 25일도 정상 개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에서 운영 중인 하나로마트와 신토불이 창구 등 32개 농산물 판매장의 물량 확대와 다양한 특판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판매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유통 행위 방지를 위해 시, 군.구 직원 및 명예 감시원 등을 활용, 모두 14개반 124명의 합동 단속반을 편성, 제수용과 선물용 농특산물과 가공품 등을 취급하는 백화점과 대형할인점등을 대상,집중 단속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영종시립 봉안당 건립 위치를 놓고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왔던 한국토지공사가 당초 위치에 건립키로 확정함에 따라 주민들과 갈등이 해소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당초 한국토지공사는 인천시와 영종시립 봉안당을 영종도 진등 인천화약 탄약고 부근에 건립하려 했으나 보상 문제의 난항을 겪으면서 공항신도시 IC 접도구역으로 이전, 추진해 왔다. 이에 영종도아파트연합회를 비롯한 영종도 주민들은 영종시립봉안당을 주민과 협의나 의견수렴도 없이 아파트에서 관측이 가능한 주거지역 부근에 봉안당을 설치하는 것은 위치선정에 있어 부당하다며 반발해 왔다. 주민들의 반발에 따라 시는 현지조사를 실시, 당초 예정된 봉안당 부지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항신도시 아파트 등으로부터 완벽하게 차단돼 있으며 인근고속도로 등에서도 시야에 보이지 않는 지역이라 당초대로 건립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당초 계획대로 인근 근린공원조성계획과 연계, 추모와 휴식이 함께하는 훌륭한 작품성을 가진 봉안당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16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09 인천방문의 해’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막행사는 스타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매머드급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신동엽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축하공연에는 남성댄스그룹 SS501과 샤이니, 2PM, 브라운 아이드 걸스, 빅뱅 승리, 그룹 신화의 신화 M, 마리오, 태진아, 송대관 등이 출연한다. 인천방문의 해를 알리는 오픈닝 공연으로 여성 타악 연주팀 '드럼 캣'의 장중한 드럼 연주와 함께 거대한 인천타워 모형물이 솟아오르는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초대형 LEC 화면이 배치된다. 또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및 ‘상상 그래피티 페스티벌’ 등 방문의 해 각종 이벤트를 통해 민간홍보위원으로 위촉된 홍보위원들이 출연, 음악 공연 외에도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방문의 해 민간홍보대사로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인천특집편 출연자 전원과 ‘상상 그래피티 페스티벌’의 그래피티 우승팀, 비보이 배틀 우승팀, 비트박스 배틀 우승팀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 28개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는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고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로 학교의 다양화, 특성화를 유도해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는 자율형 사립고와 기숙형 공립고, 마이스터고 등의 '고교다양화 프로젝트'에 포함되지 않은 교과부 지정 6개교와 시교육청 지정 22개교 등 28개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예체능과정 운영과 같은 교육과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와 보건,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 활성화를 위해 타시도와는 달리 선도학교 운영 안내를 위한 워크숍 개최와 상설 장학지원단 운영, 타시도 선도학교 방문 등의 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YWCA가 청소년 연말연시 건전프로그램 행사 일환으로 지난 9일 화폐금융박물관과 증권거래소를 찾아 ‘나의 용돈과 소비방법을 알려주는 경제교육’ 주제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 학교에서 진행하기 힘든 다양한 분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0여명의 청소년들은 화폐금융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화폐 및 금융에 관련한 역사적 자료가 잘 보관된 전시물을 관람하고 화폐 만들어보기 체험 등을 통해 화폐의 제조과정에 대해 알게 됐다. 또 증권선물거래소를 관람 및 홍보동영상시청 또한 경제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경제보드게임을 체험,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됐다. 인천YWCA에서는 다음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지구가 한마을 다문화교육과 16일 바로아는 역사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기축년 새해를 맞아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오는 8월부터 개최되는 인천최대행사인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기원행사를 가졌다. 10일 열린 기원제에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진섭 시의회의장, 진대제 도시축전조직위원장을 비롯, 공무원과 축전 관계자,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원제는 한국에서도 가장 기가 세다고 알려진 참성단에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전통재례방식에 따라 제를 올리고 칠선년 성무와 성화채화와 함께 도시축전의 성공과 인천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인천시민 등 등반객과 함께 도시축전 성공개최를 바라는 대형 소망 연 날리기 행사와 청사초롱을 들고 도시축전 성공을 염원하는 구호를 외쳤다. 한 참관자는 “지난 2007년 아시아경기대회 유치 기원제도 이곳에서 가진 후 유치과정이 순탄하게 이뤄져 결국 압도적으로 유치를 이끌어 냈다”며 “이번 축전도 성공리에 마칠것으로 확신한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올해부터 2톤 미만의 소형 선박에 대해서도 정기검사가 길이에 따라 연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나 등록 당시와 상이한 선박에 대한 명확한 검사기준 마련되지 않아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8일 인천시와 선박안전기술공단 인천지부에 따르면 인천에 등록된 총톤수 2톤 미만의 소형어선은 지난해 말 현재 약 680척으로 5톤 미만 전체어선 1천32척의 65.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선박은 그동안 정기검사에서 제외돼 임의개조 및 증톤하는 등 안전이 우려되는 사례가 늘어나도 이를 제어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 등록당시와 상이한 선박이 30∼40%에 달하는 것으로 추청되며 다른 어선으로 임의 대체한 경우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2월 선박안전법을 개정, 이중 선박길이 7m 이상되는 선박은 오는 4월부터, 선박길이 6m∼7m는 내년 4월, 6m 미만은 오는 2011년부터 5년마다 최대승선인원 산정 및 최소안전설비인 구명·소발설비의 비치여부 등에 대한 정기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는 4월부터 연차적으로 기존 선박에 대한 검사가 시행되면 임의 변경 선박은 등록원부상태로 선박을 원상 복구해야 하나 이를 위해 금전적 부담 및 시간의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