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이 인천의 세계화 견인을 위해 지역고유의 지식창조와 정책개발 중추기관, 고객과 함께 지식을 공유하는 열린기관, 경계를 초월한 네트워크 사회의 허브기관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인발연 어윤덕 원장은 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인천의 세계화 견인을 위한 역할을 재정립, 지역에 머무르는 연구기관에서 벗어나 시의 싱크탱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어 원장은 인발연의 비전과 목표로 “인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지역현안 수시대응체계 수립을 통한 연구의 실용성을 증진시켜 연구인력 확충 및 조직의 재점검을 통한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열린기관으로서 시, 구·군 및 시민사회 등 다양한 연구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연구원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교육 기능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연구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정의 기초가 되는 새로운 정보제공과 지역 연구용역사업에 대한 DB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 원장은 “경계를 초월
인천시는 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관내 통.리장 3천900여명과 안상수 인천시장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통·리장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양교육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통·리장들의 활동을 강화하고 시정의 보조·지원자로서의 통·리장 능력배양과 시정의 올바른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매년 한 차례씩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통·리장의 직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시정 전반에 관한 설명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다가오는 국제대회 등에 대한 홍보 VTR을 상영함으로써 시정의 홍보 효과를 높였고 올해 각 읍·면·동에서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우수 통·리장 자율회 및 으뜸 통·리장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오인영 연합회장(63. 남구 용현동)은 “연합회의 발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파트너로서의 연합회가 되기 위해 전 통.리장이 다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송도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이어 두 번째 주요 업무·상업시설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퀘어(IBS)가 3일 기공식을 가졌다. 인천 송도 C8-2 사업부지에서 개최된 이번 IBS 기공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게일 인터내셔널 스텐 게일 회장과 시공사인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와 관계자, 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에 들어간 IBS 빌딩은 지상 35층, 지하4층, 155m의 규모로 연면적은 총 12만3천203㎡로 모두 2천400억원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11년 7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업무와 상업지구의 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 건물은 주로 송도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의 업무용 오피스로 활용될 계획이며 건물의 저층부는 고급 상업시설물들이 들어서 업무시간 이후에도 활발히 움직이는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IBS는 송도국제업무단지가 시작되는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진입부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단지 계획에 의한 텐트형 스카이라인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어 리듬감 있는 도시경관을 연출하며 옆에 중앙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조망권이 확보와 옥상 정원화와 벽면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 인천시당은 인천시와 주요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4일 당정 정례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노당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 각 구 위원장과 여성, 정책위원장, 사무처장 등이 시를 방문, 관계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정례협의회에서 민노당 인천시당은 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 및 실무협의를 거쳐 의견수렴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정례협의회를 통해 민노당은 △지역상권 살리기 위한(대형마트 규제) 시 조례개정 △인천공항 민영화 △인천지역 공공부문 비정규직 관련 △대우자판·콜트악기·GM대우 비정규 고용문제 △계양산 롯데 골프장 추진 관련 △월미도 미군폭격 사건 △배다리산업도로, 강화조력발전소, 인천대학교 법인화 관련 △버스준공영제 △경인운하 추진 관련 △인천시-타이거항공 추진 등 인천시 현안과 관련해 주요의제와 관련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협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노당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당의 의견을 전달하고 계양산골프장 건설 추진과 관련, 시민과 시민단체의 의견, 당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협력적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인천시종합건설본부(이하 본부)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 다기능 노인전용 문화·체육·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남동구 간석동 55-1번지 舊가천 길대학 부지에 노인종합문화 회관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노인종합문화회관은 총사업비 190억원으로 부지면적 5천158㎡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1만884㎡ 규모로 건립되며 25m 5레인 수영장과 400석 규모의 대강당, 200석 규모의 중 강당, 보육시설, 각종 활동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본부는 또 지난 7월 1일 기존건축물(가천 길대학) 철거 공사를 시행, 지난달 20일 철거를 완료했으며 현재 지하층공사를 위한 H-pile 천공 및 항타 공사를 시행중으로 내년 12월 준공되면 급증하는 노인인구에 대해 교육ㆍ문화ㆍ체육ㆍ오락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지난 1일 러시아 총리 겸 상공회의소 소장인 프리마코프 예브게니 막시모비치씨가 방인, 경제교류 협력과 러시아 도시들의 내년 도시축전 참여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러시아 총리가 지난달 30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지도자 포럼 참석하면서 안상수 시장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동북아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인천을 활용할 것을 제의하고 러시아 상공회의소나 기업들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일정 부지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 시장은 “러시아 상의가 인천타워 건물의 일부를 임대, 사무실을 설치하면 러시아의 동북아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와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상호방문 및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프리마코프 소장은 “주한 러시아 대사와 러시아 상공인들이 협의, 뜻있는 기업들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안 시장이 모스크바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안 시장은 이번 프리마코프 소장과의 회동 이외에도 지난달 10일
(사)보건교육 포럼(이하 건사연)은 보건과목 설치를 포함한 교육과정 개정 고시 후속조치로 열린 교육과정정심의회(보건과목교육과정심의회)에서 보건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무시한 파행으로 운영됐다고 비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일 건사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 열린 교육과정정심의회(보건과목교육과정심의회)에서는 교과부 담당장학관이 상식 밖의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건사연은 또 교육과정심의회에 참여했던 위원들의 말을 빌어 교과부 담당자들이 보건교육의 전문성을 침해하고 심의위원들을 협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담당 장학관은 전공도 아닌 보건교육과정을 교과부가 위탁, 공청회까지 거친 보건교육과정 내용체계를 멋대로 수정한 자료를 심의자료로 올렸으며 여러모로 불합리한 심의과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가려는 위원들에게 “심의를 안하고 나가면 보건과목 고시를 하지 않겠다”고 협박하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건사연은 청와대와 교과부 장관은 반드시 교육과정심의회 파행운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담당 장학관을 즉각 문책하고 아이들 건강을 위해 국회가 제정한 보건교과 도입을 위한 학교보건법과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엑스포에서 인천시의 ‘ING Tower’가 ‘공공디자인대상공모전’ 환경디자인부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개최된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엑스포에 시는 주요개발사업 경관형성분야, 도시기반시설의 디자인 분야, 국내외행사홍보 분야 등 3부문으로 나눠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시는 송도국제도시 송도1교 진입관문에 미래비젼을 담은 조형물 설치, 미래지향도시 인천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이미지 조성을 모티브로 ‘ING Tower’를 출품했다. ‘ING Tower’은 환경디자인 부분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이어 공공디자인학회에서 진행한 디자인정책공모전에서도 시의 디자인정책이 특별상으로 결정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따라서 시는 이번행사 참가로 ‘세계 10대 명품도시’로 발돋음 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공공디자인 진흥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 강화와 공공디자인에 대한 공감대 확산, 정보 교류, 관련 시장 형성 및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인천시는 2일 인천연고 프로농구단인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와 자원봉사 협약체결에 이어 정영삼, 강병현 선수를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가진 이번 협약은 스포츠인구의 저변확대와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지난달 인천유나이티드 FC 협약 등에 이어 추진됐다. 이같은 자원봉사 협약은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체육 문화시설을 자원봉사 활동의 장으로 활용, 스포츠를 좋아하는 모든 시민들이 경기관람을 즐기는 동시에 질서 계도, 환경 정화 등 대시민 홍보를 전개키 위해 마련됐다. 전자랜드는 각 경기 장소에 자원봉사 참여 현장을 설치·운영, 자원봉사활동 참여시 봉사실적을 인정해 주고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홈경기 입장료 50% 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인천사랑 범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이하 사랑운동협)가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직위는 지난달 31일 조직위 영상회의실에서 사랑운동협과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랑운동협은 도시축전에 대한 홍보와 관람객 유치 지원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조직위는 인천사랑 범시민운동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정명환 사랑운동협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미래 도시의 비전을 제시할 도시축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시민사회에 도시축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도시축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지난 2002년 11월 25일 설립, 현재 인천지역 110여개 시민사회단체 등이 가입돼 있으며 인천사랑 아카데미 등 시민교육과 3대 생활문화가꾸기 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