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상반기 1% 극빈자 보호 시책추진 우수기관으로 남구, 계양구, 남동구가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 5월 31일까지 군·구에서 추진한 공무원 후견인제, 사례관리, 129기동반 운영 등 1% 극빈자 보호 시책을 서면평가와 일선기관 현장점검, 저소득층 가정방문 등을 통해 평가했다. 공무원후견인 우수기관으로는 계양구·남구·남동구가 각각 선정됐으며, 사례관리는 남구에 이어 서구와 계양구가 동일 순위를 차지했다. 또 129기동반 운영은 남구·남동구·계양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성적 우수기관으로 남구·계양구·남동구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사회·경제적 변화로 신 빈곤층 대두와 가정해체 위기가정 증가 등 국민의 복지욕구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복지 중심으로 찾아가 해결해 주고, 시가 주도적인 지원과 협력의 서비스 연계기반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신 사회복지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현장 확인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사회복지공무원 증원, 다양한 분야의 민원인 욕구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 충분한 민간자원 확보 등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2차
인하대학교는 인천시와 지식경제부, 무역협회가 지원하는 인하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박민규)의 홍콩 해외 인턴십프로그램에 경상대 국제통상부학생 4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약 2개월간의 일정으로 남성해운 홍콩사무소의 인턴으로 파견돼 글로벌 무역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 학생은 홍콩 및 중국의 항만 운영, 하역 실무, 홍콩과 심천의 수출입 통관 절차를 배우고 있으며 국내·외 어떤 업무에도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배양에 주역하고 있다. 특히 이들 학생들은 회사에서 홍콩의 공용어인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부여된 프로젝트를 위해 자주 홍콩 항만과 중국 심천 현장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남성해운 홍콩지사 김영수 대표는 “학생들이 뛰어난 어학실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 홍콩 및 중국(심천) 항만 연구 및 수출·입 통관 절차 프로젝트를 믿고 맡기게 됐다”며 “지금까지의 진행과정을 볼 때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인턴팀의 양승진(국제통상 3학년) 학생은 “그동안 배운 실무 지식과 어학을 바탕으
인천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6회 인천해양 축제가 열린 인천송도유원지에서 에이즈 홍보관을 열어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에이즈에 대한 예방 및 올바른 인식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나 감염이 꾸준히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자는 물론 감염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부재로 편견과 차별이 이뤄지고 있어 이번 해양축제 기간 동안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홍보관을 마련, 행사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가 성접촉임으로 적극적인 콘돔 사용과 자발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감염인과의 성관계 및 수혈 등을 제외하고는 감염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고 홍보했다. 한편 이날 홍보관에서는 에이즈 예방을 위한 ‘올바른 콘돔사용법’ 교육과 자발적인 에이즈 검사 활성화를 위한 보건소의 ‘무료익명검사’ 등을 안내하고 콘돔 무료배포, 물휴지, 부채, 모자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국내 최대의 어린이로봇캠프가 인하대학교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인하대 5호관에서 국내 최대의 제2회 어린이로봇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 주최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EBS, 인하대 문화경영심리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로봇캠프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3: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초등학생(4학년∼6학년) 16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시간 동안 로봇 제작과정을 교육받고, 오는 13일 ‘EBS로봇파워’ 특집 녹화에서 본인이 제작한 로봇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부대 행사로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빗’ 등 휴머노이드 로봇 4개팀의 로봇 시연 및 사인회, 로봇 댄스 및 축구 공연이 열린다. 이와함께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염영일 소장의 로봇 특강, 국내 최초의 인조인간 로봇 ‘에버원’ 시연 등이 있으며, 인천청라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될 로봇랜드 홍보 및 로봇 컨텐츠 동영상도 상영한다. 시는 지식경제부의 ‘로봇랜드 예비사업자 선정과 국내 최대의 대한민국로봇대전을 개최함으로써 지식형 로봇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경남 마산시와 함께 선정된 로봇랜드 예비사업자 타당성 조사 최종 결과(9월)가 긍정적으
인천시는 2014아시아경기대회 개최에 따른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 추가시설에 대해 중앙정부가 난색을 표명하고 나서자 관람석을 고정석과 가변석을 병행하는 건설비 절감 방안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는 당초 2014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을 기존 월드컵 경기장이었던 문학경기장(5만석)을 증축해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OCA의 기준(7만석)에 미달됨에 따라 서구 연희공원 GB지역에 친환경경기장 신축안을 마련 중앙정부의 승인을 요구했다. 그러나 중앙정부 문체부가 기존경기장활용 및 1회성 행사위한 과대투자 불가, 대회개최 후 적자예상 및 개발제한구역 훼손 등의 이유를 들어 신규 경기장 건설에 난색을 표명하고 반대하는 입장을 취해 왔다. 이에 인천시 검토결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으로 기존 문학경기장을 리모델링할 경우 가시거리초과 및 사석다수발생, 리모델링(2천500억원 추상)대비 경제성 희박, 국제경기장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기존 계획대로 연희공원에 주경기장을 건설하되 건설비 절감 등 효율적 건립안인 고정석과 가변석을 동시에 배치하는 소규모 경기장을 건설하는 대안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장을 대회 개최 후 흑자운영이 되도록 건설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진대제)는 7일 시청 본관에서 행사 개막 1년 앞두고 D-365 LED 전광판 제막식을 열어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진대제 위원장을 비롯, 시청 직원과 조직위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광판 제막식과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D-365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시가 2020년 명품도시 진입을 위해 도시브랜딩의 일환으로 치르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조직위는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더욱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진 위원장은 “지난 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도시축전의 자원이자 콘텐츠인 인천대교, 송도컨벤시아 호텔, 지하철 송도연장선과 해안도로 확장, 첨단 유비쿼터스 홍보체험관 등 수많은 인프라 사업이 문제없이 추진되는 만큼 대회준비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내년 270만 인천시민 나아가 전 국민이 기대와 설렘으로 송도대교를 건너올 수 있도록 열정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하고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보건소마다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청소년 흡연예방 및 교육을 펼쳐 공공장소 금연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아직 남성흡연율이 세계 최고수준에 머물고 있고 흡연연령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과학적 입증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에 시는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대회 등으로 인천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고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금연환경을 만들고자 오는 9월부터 금연권장구역을 지정 운영한다. 따라서 실외 공공장소에 금연권장구역을 선정, 시범 운영하는 한편 금연버스정류소 6개소, 금연공원 1개소, 금연아파트 3개소를 지정해 지정 표지판 설치, 안내 홍보요원 배치및 홍보물 배부, 이동금연클리닉 및 건강검진 지원, 시민의견 조사 및 금연 서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시내버스 및 지하철 영상광고, 방송(언론)매체 홍보, 온라인 매체 홍보, 전광판 등 옥외 매체 홍보, 사회단체 홍보 등을 통해 집중홍보하고 시민서명운동, 운전 중 금연실천 홍보, 시민단체 합동 캠페인 등을 전개해 금연운동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말 현재 초·중·고등학교, 유치원교사,
신용보증기금(KODIT)이 원자재특별자금을 보증 지원키로 해 중소기업 원자재 구입자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7일 KODIT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최근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원자재 조달난을 해소키 위해 ‘원자재구입 특별자금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또는 제조 관련 도매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으로 은행에서 받는 원자재구입 특별자금대출에 대해 기업 당 최고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KODIT는 보증료율을 0.2%p 인하하고, 부분보증비율도 기존 80%에서 85%로 상향조정해 중소기업 및 은행의 부담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보증승인 권한을 영업점장에게 부여하는 등 심사방법과 절차도 간소화해 보증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조치는 기업이 자체 상환계획에 의해 원금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대출 상환구조를 다양하게 설계함에 따라, 일시 상환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계획성 있는 자금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ODIT 관계자는 “IMF 외환위기 등 국가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KODIT는 보증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수호천사 역할을 다해 오고 있다”며, “최근
인천시는 제26회 인천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인천의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영한 공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분야는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등 5개 분야이다. 후보 자격요건은 시상부분에 공적이 뛰어나 향토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시민으로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 문화예술인으로서 타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고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 수상경력이 없는 자이다.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 관련단체 및 기관의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또는 군수, 구청장이며, 인천시민 50인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서류는 소정양식에 의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각 1부, 주민등록 등본 1통, 컬러 명함판사진 2매와 기타심사에 필요한 공적증빙자료 각 1부 등 이다.
제7회 인천음식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천 문학경기장 북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시켜온 인천음식문화축제는 전통과 문화적 품격을 갖춘 대표축제 정착을 위해 명품도시인 인천의 맛과 멋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해마다 열고 있다. 지역 음식업, 조리사, 영양사, 제과업 등 식품위생관련단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인천음식문화축제는 ‘감동적인 맛과 멋의 향연 그리고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음식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시민 축제의 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행사와 전시행사, 나눔 및 참여행사 이외에 부대행사로 나눠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영양상담,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는 영양체험관도 운영하고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참여하는 생산품 전시와 지역 대표음식 9선과 특색음식거리 15개소가 참여하는 먹거리장도 운영 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조리사협회 인천지회주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리사들이 참여하는 향토전통 및 특색 개발 창작요리경연대회가 치러지며, 대한제과협회 인천시지회가 주최하는 인천학생제과·제빵경연대회가 치러질 계획이다. 더욱 다양해진 전시행사로는 정통 궁중음식 재현과 한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