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대학생 인천원정대인 글로벌 앰배서더 수료식이 지난 15일 서울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본사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방문의 해 추진기획단장과 게일 인터내셔널 대표, 대학생 참가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수료식에서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거행됐다. 대학생 인천원정대인 글로벌 앰배서더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의 원정기간 동안 30명의 대학생이 6개조로 편성, 치러졌다. 원정기간 동안 참가팀이 보여준 협동심과 리더십, 탐방결과를 토대로 한 인천홍보 방안에 대한 영문 발표 등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리더상, 우정상 등이 주어졌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인천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색다른 접근 방식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끈 ‘5조’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팀을 이끈 리더 김지아(24·인천대학 4년)씨는 “평소 인천관광에 관심이 많아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다”며 “남은 시간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해외 인천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우수팀에게는 인천시장상과 함께 해외원정의 기회가 주어져 인천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인천
인천시의회는 제5대 제1기 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와 함께 제2기 후반기 의정활동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문제를 해소해 나가는 방향으로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제5대 전반기 의회는 지난 14일 총평을 내고 제5대 의회 개원을 계기로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상 정립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희망찬 미래 인천 건설에 앞장서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원전 지방의회운영 및 의정활동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기법을 주제로 7차례에 걸친 연찬회를 개최하고, 본회의 질문 및 질의방법, 행정사무감사기법 및 감사시 주요착안사항 등 의정활동 운영전반에 대한 직무교육과 연구 활동을 전개해 시민본위의 공부하는 의회 이미지 제고에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고 덧붙였다. 또, 의회기능의 핵심을 담당하는 입법 및 감시기관 으로서의 역할수행을 통해 제148회 임시회 운영에서부터 제166회 제1차 정례회 운영까지 19차례에 걸쳐 회기를 운영해오면서 조례안, 예산안 등 총5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2차례에 걸쳐 시정업무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63
‘송도테크노파크 R&BD 클러스터’ 착공식이 오는 18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5·7공구내 송도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에서 개최된다. (재)송도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R&B 기공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고진섭 인천시의회의장 등 내·외빈과 40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도테크노파크는 송도국제도시 2공구 45만3천523㎡에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해 110여개의 기업과 20여개의 공공기관이 R&D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송도국제도시를 국제적인 기술개발 거점으로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 인천시의회에서 ‘송도테크노파크 확대 조성사업’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송도테크노파크 R&BD 클러스터는 총 21만3천619㎡ 규모로 IT, BT, 메카트로닉스, 자동차부품, 정밀기기, NT·신소재 분야 등 업종별 특화된 건물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R&BD용 건물은 지상 20층에서 30층 내외로 32개동을 건립해 국내외 유수 연구 및 벤처인력이 24시간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지식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되는 시설은 지상 15층부터 지상 31층 건물 5개동
인천시는 복식부기 결산을 사상 최초로 실시해 ‘2007 회계연도 재무보고서’를 작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복식부기는 시의 전체적인 재정 상태와 운영 상황을 한 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일반회계와 23개 특별회계 및 14개 기금을 모두 통합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에 의해 작성돼 기존의 예산회계결산서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했던 자산과 부채에 관한 시의 재정 상태와, 수익과 비용 등 연간 재정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포함하는 것으로 지난해 회계연도부터 본격 시행한 재무회계 결산제도의 최초 재무보고서이다. 이번 재정상태보고서에 따르면 시의 자산은 24조2천14억원, 부채는 1조4천556억원이며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22조7천458억원으로 연간 총수익은 5조4천873억원, 총비용은 3조 6천855억원이며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운영차액은 1조8천1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재정운영보고서는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결과를 표시하는 것으로 수익과 비용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최초 작성한 재무보고서에 대해 지난 1일 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결산 승인과정을 거쳐 3일 고시했으며 시 홈페이지(
인천시는 서해권역응급센터 주관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바르게 대처하도록 ‘제1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생, 기적의 5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바른 대처를 통해 응급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페소생술(목격자 심폐소생술, bystander CPR)의 여부와 적절성에 의해 생사가 크게 좌우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심정지 환자에게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실시되는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며, 이는 아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차 사회에서 활동하게 될 고등학생들에 대한 교육은 응급처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고등학생과 교사라면 누구라도 팀(학생2, 교사1)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 이다. 신청서는 인천시홈페이지(www.incheon.go.kr 새소식란)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보건정책과 의약무관리팀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오
어윤덕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15일 제9대 인천발전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어 원장은 이날 오전 안상수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고 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청인사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평소 옴부즈맨 자세를 강조한 어 원장은 국제감각을 갖춘 의전전문가이다. 특히 어 원장은 총무처(현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 행정자치부 자치정보조합 기회관리실장을 거쳐 인천시 기획관리실장과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중앙부처와 인천시에서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시책과 시의 각종 현안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어 원장은 인천고와 육군사관학교(30기)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천시가 남동산업단지를 친환경적 산업단지로 조성키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15일 시에 따르면 남동산업단지를 친환경적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배출업소 업무를 단속 위주에서 사전 예방적 행정지원 및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2개 환경오염배출업소에 대해 11억4천800만원의 환경시설개선자금 이자 지원과 100개소에 대해 20억1천100만원의 저녹스버너설치 자금을 보조하고 있다 또한 자율점검업소 지정·관리, 기업 환경 멘토링, 수질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한 수질측정망 운영과 무인악취포집기를 이용한 악취 관리로 효과적인 배출업소 관리 및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010년까지 105억원을 투입, 인근 주거지역으로 대기오염물질 확산억제를 위해 승기천변에 완충(차폐)녹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16억을 투입해 조성중인 남동산단 Green Street 조성사업이 올해 안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동산업단지 배출업소 89개소(64억7천만원)로부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개선 등의 환경오염방지 투자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올렸으며, 15일부터는 남동산업단지에 특정 유해물질배출업체의 신규입주 업종제한 및 배출시설 증설 등의 제한을 전면 실시
인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문서품질 평가 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부터 창의성을 적극 발굴하고 시정업무 추진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 산하 전직원에 대한 문서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7월 현재까지 4개월간 생산한 문서 21만9천997건 중 15%인 3만3천111건을 평가한 결과 아주 좋음 등급(S) 문서가 6천401건, 좋음 등급(A) 1만7천248건, 미비한 등급(C) 61건, 불량문서 등급(D) 3건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시장이 평가한 문서는 총 957건으로 등급부여 건수는 647건으로 등급별로는 S등급 39건, A등급 169건, B등급 439건으로 월별 S등급을 부여한 건수는 3월 11건, 4월 17건, 5월 6건, 6월 5건으로 월평균 10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반기 우수 실·국으로는 기획관리실,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여성복지보건국이 선정됐으며, 우수부서로는 기획담당관실, 사회복지봉사과, 평가담당관실, 과학기술과, 문화예술과 순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시는 시행초기에 좋은 평가등급을 받기 위해 무분별한 문서생산과 결재권자를 상향조정 하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08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 5월 8일 1차 라인업이 발표되면서 티켓 오픈 하루만에 2천장 한정인 조기예매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등 마니아를 비롯한 국민적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락 음악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의외의 반향을 일궈낸 지난 1, 2회 공연에서 폭풍우와 강렬한 뙤약볕 등의 기후의 악조건에서도 마니아를 비롯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국내 공연기획의 새로운 지평을 세우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번 공연에는 외국인 관객도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Underworld’, ‘Travis’, ‘The Gossip’, ‘Ellegarden’, ‘Kasabian’, ‘델리스파이스’, ‘원디시티’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빅밴드 뿐 만아니라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해외밴드, 국내의 다양한 인디밴드들까지도 소개하고 있으며, 7개국 아티스트 58개팀(국내 37, 해외 21)이 출연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행사장 내 펜타포트 락엔무비 영상관을 운영, ‘DEEP PURPLE’, ‘ROLLING STONE’, ‘THE DOORS’,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14일 ‘2008년 대한민국 에너지효율 건축대상’ 현판식을 가졌다. 송도 웰카운티 1단지 정문에서 개최된 현판식에는 김동기 인천개공 사장, 이재호 인천시의회 의원, 이성수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4월부터 건물에너지효율등급 본 인증을 받은 기업(단체)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신청을 접수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 3차에 걸친 종합평가를 거쳐 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함에 따른 것이다. ‘2008 대한민국 에너지효율 건축대상’은 기후변화 대응기반 구축을 위한 에너지효율 건축물을 발굴과 새로운 건축문화의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주거부문 대상인 인천도개공의 ‘송도 웰카운티 1단지’를 비롯해 금상에 현대건설의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2·3단지’, 우수상에는 SH공사의 ‘발산 1단지 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