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동응급의료체험관이 시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 ‘이동응급의료체험관’을 운영한 결과 1년여 동안 학교 및 단체, 각종 행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반시민 4천985명에게 응급구조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체험관을 통해 전문응급처치 강사의 1:1 심폐소생술 시연 및 응급 상황시 인명구조 교육 등을 시행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관은 2.5t 차량에 성인 및 유아용 심폐소생술 마네킹 60세트, 연습용 자동제세동기 5대, 60인치 멀티비전을 탑재한 음향시설을 갖추고 강사 3명과 함께 곳곳을 누비고 있다. 특히 지난달 13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선한 의지를 가지고 행하는 일반시민의 인명구조활동을 법률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됨에 따라 시는 향후 체험관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전 시민 심폐소생술 체험’을 목표로 홍보캠페인을 펼치는 등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찾아가는 체험관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생명과 건강보호 도우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응급처치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을 찾은 6명의 해외공무원들이 7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를 방문해 행사내용과 진행상황 등에 대한 홍보물을 관람했다. 인도와 태국을 비롯한 5개국 6대 도시에서 파견된 이들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규모와 행사 내용 등을 질문,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조직위원회 오홍식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시와 자매우호관계인 주요 도시에서 중추역할을 맡고 있는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세계 각국의 기업과 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고국에 돌아가 행사 참여를 위한 홍보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국 방콕에서 지방지치관으로 근무하는 아둘 띠안섭(Adul Thiansup·47)씨는 “미래지향적 행사인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태국이 참여해 태국의 자랑스런 문화가 전세계에 더 알려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필리핀 마닐라시에서 법률자문 수석보좌관을 지내고 있는 솔피아 아르볼라두라(Solfia S.Arboladura·50)씨도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필리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며 “전세계 문화를 알리는 ‘세계 문화의 거리’
인천시는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08 인천 도시경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옥외광고 분야와 공공디자인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각각 기설치부문과 창작부문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 응모 자격은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전국의 고등학교 이상 학생 포함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1인당 3개 작품까지, 공동응모의 경우에는 한 작품에 2인 이하로 응모하면 된다. 작품 출품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및 주관 단체인 가천의과학대학교 홈페이지(http://www.gachon.ac.kr)에서 출품신청서를 다운 받아 패널 등 소정의 제출물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가천의과학대학교을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대상 3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등 부문별로 다수의 시상이 주어지고 수상작품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재)송도테크노파크(이하 송도TP)는 오는 9일 송도TP 갯벌타워 2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략적 원가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열린 ‘기술사업화 및 사업성 분석’의 후속교육으로 대우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연구소 등을 컨설팅한 KR 컨설팅 이강락 대표의 강의가 이뤄진다. 이날 강의는 교육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실제 사례와 연관된 최신 원가개선 기법들(Value Engineering, Variety Reduction Program, Critical To Cost, Design To Cost)을 소개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업대표, CTO, 연구원, 기술이전 및 기술도입 희망자, 기술창업자 혹은 예정자 및 기술이전 유관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석 희망자는 송도TP 홈페이지(www.step.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혹은 팩스(032-260-0805)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날 교육 수강생중 희망자에 한해 송도TP 인천기술이전센터가 제작한 ‘미국 우수기술 편람’(150페이지), ‘러시아 우수기술 편람’(413페이지) 등 2종의 책자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
인천시 일부 기초의회가 제5대 후반기 의장 선출을 놓고 적격성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계파간 갈등까지 덧붙여져 시민단체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지역 시민단체는 시 기초의회가 지난달 26일부터 제5대 후반기 의장단선거에 돌입하면서 일부 기초의회의 의장단 선출을 놓고 도덕성이 결여된 의원이 의장단으로 선출됐다며 올바른 의회상 정립을 위해서는 도덕적으로 청렴한 인물을 선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6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는 최근에 치러진 기초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남동구의회가 5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공직일정을 취소한 채 관광성 해외시찰로 비난을 받아왔던 의장이 재임됐다며 의장의 적격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부의장으로 선출된 L모 의원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운전면허가 취소되는 등 도덕성이 결여된 의원들이 의장단에 선출된 것은 올바른 의회상 정립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라며 비난했다. 연수구의회도 구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부인 명의로 된 업소의 매상을 올리는 등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아왔던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는 등 인천지역의 기초의회의 의장단 선출을 놓고 총체적으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과 관련 국민적 저항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취급관련 업계에서는 현재 유통 및 사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한달간 대형마트를 비롯, 패스트푸드점, 패밀리레스토랑, 피자업체, 식품가공업체(라면제조회사) 등 총 28개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산 쇠고기 유통(이용)에 대한 조사결과 모두 현재 유통 및 사용계획이 없고, 일부 유통업체만이 국내소비자의 공감대가 형성된 이후에 판매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의 경우 수입산 쇠고기를 수입하지 않는 농협 하나로마트를 제외한 12곳 중 현재 수입계획이 없음을 밝힌 업체는 8곳이고, 나머지 4곳인 대형마트는 국내 소비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후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파파이스 등의 패스트후드 업체와 베니건스, 빕스, 토미로마스 등의 패밀리레스토랑의 경우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빨간모자, 임실치즈피자 등 피자업체들도 고시재개 이후에도 미국산 쇠고기 이용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농심, 오뚜기, 한국야구르트(삼양은 국내
인천시가 본격적인 관광, 휴가철을 맞아 관광·피서지 물가안정대책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지 및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의 불공정한 행위에 대한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키로 했다. 더욱이 올해 8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고유가, 고환율로 알뜰휴가를 계획하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을 찾는 관광객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시는 인천을 방문한 피서객들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인천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갖도록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오는 7일부터 내달말까지 피서지별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주요 피서지 집중 물가모니터링 실시, 관광·피서지 홍보 계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단체와 협조 하에 주요 피서지별 1개월간 물가모니터요원 12명을 배치해 집중 모니터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피서지는 시에서 직접 출장해 현지를 확인하고, 청소년소비자교육용 홍보물 3천부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또 음식점 가격표 미게시, 표
인하대와 미국 일리노이대가 IT 분야 대학원 분교 설립과 벤처창업지원 및 기술재교육센터 등 공동연구센터 설립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1일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19층 영상회의실에서 가진 체결식에는 인천시, 경제청, 인하대 일리노이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대학은 협정을 바탕으로 송도지식산업복합단지 글로벌 캠퍼스 內 IT 분야 대학원 분교 설립, 벤처창업지원 및 기술재교육센터(Technology Entrepreneur Center) 설립, 공동연구 및 연구센터 설립 추진 등을 위해 상호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대학은 지난 4월 인하대와 일리노이대간 분교설립 관련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MOU를 체결로 2009년 하반기에는 일리노이대와의 공동 기업기술인력 재교육 프로그램, 2010년부터는 공동연구소와 IT 분야 대학원 분교가 오픈돼 양교 간 협력이 본격화되게 된다. 따라서 초기단계에서는 석ㆍ박사 200명 이상의 학위과정으로 운영되며 연간 일리노이공대 전임교원 4명과 방문교원 12명이 파견돼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일리노이대는 미국 내 공과대학 4위, 대학원 공학프로그램 To
인천시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기간 중 개최될 ‘세계도시물포럼’(8월 19∼21일)에 앞서 30일 물포럼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발대식에는 안상수 시장을 비롯해 이만의 환경부장관, 조진형 국회의원 및 물포럼 조직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도시물포럼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수질오염과 지구의 이상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 물관련 재해 등을 예측 예방키 위해 도시축전 기간 중 환경주간을 마련해 실시된다. 이 기간에 개최되는 세계도시 물포럼은 ‘물과 도시의 혁신과 조화-Innovation and Harmony of Water and Cities’이며, 국내·외 저명한 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학술컨퍼런스로 5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 수질오염, 수 생태, 국제 빗물 모으기, 아시아 유역관리시스템 및 한강수계 심포지움 등 도시의 물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 심포지움과 UN 물과 위생 자문위원회 회의(UNSGAB), 세계 물 평위원회 회의 세계기상기구(WMO) 회의 등을 개최한다. 포럼을 통해 물 관련 재해 예측 및 예방에 대한 범세계적 정보공유 및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제적 물 관련 네트워크를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퇴직을 앞둔 인천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퇴직준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의 전액 지원으로 이뤄지는 퇴직준비교육 연수프로그램은 2주 동안 총 6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취업과 자원봉사, 상속의 법적 효력과 유언 작성법 학습, 시니어 주거의 새로운 흐름, 응급 처치법 학습, 노년기 건강관리 등이다. 또한 에이징커뮤니케이션, 자서전 쓰기, 간호 방법, 웰다잉을 위한 실천과 사전의료지시서 작성 방법, 여행과 함께 하는 삶, 미술 감상과 투자의 이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강의는 유판수 기회의학숙 이사장, 강병만 노인의전화 사무총장,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 김성수 법무법인 아태 대표변호사, 오진탁 한림대 생사학연구소장과 인하대 법대 및 의대 교수진과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현재 각 교육청이나 교육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사 연수는 현직교사에만 집중돼 있으며 퇴임을 앞둔 교사에 대한 교육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그러나 퇴직에 대해 충분히 준비되어 있고 태도가 긍정적이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퇴직 후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크고 노년기에 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