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구산동 소재 한국산재의료원 재활공학연구소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에 참가해 각종 재활보조기구 등을 선보인다. 국제노동기구(ILO)와 국제사회보장협회, 한국산업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노동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안전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 국제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산업안전보건, 사회 각 주체의 책임’을 주제로 미래를 위한 안전보건 전략과 프로그램, 작업조건 변화가 근로자 보호에 미치는 영향, 산업안전보건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안전보건관리체계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8일 공단산하 승기사업소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결혼, 이민자 가족 80여명과 사할린 귀국 동포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 관련 센터, 복지관 관계자 및 다문화 가족과 자매결연을 맺은 공단직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인천지역 음악 동호회인 ‘소리서리’의 음악 협찬으로 열린 이날의 음악회는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 민요, 국악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참석자들의 노래자랑과 음식도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주말농장을 개장한데 이어 인천환경공단이 공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 끌어안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음악회에 이어 가을에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 수도권 인근지역 문화·관광체험 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며 모든 경비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매달 1만원씩 기부하는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복지클러스터를 갖춘 인천사회복지회관이 26일 안상수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의장 및 의원, 국회의원, 군수 및 구청장, 입주단체 회장, 종합건설본부장,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주민대표 및 시공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사회복지회관은 남동구 간석동 산 27의 5 일대 대지면적 6천732.3㎡(7필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300석 규모의 대강당을 비롯해 대회의실(28석), 소강당(42석), 소회의실 2개, 교육장 3개, 상담실 3개, 복지시설 4개, 사무실 25개, 체력단련장 1개, 구내식당 1개(112석) 등의 시설을 갖췄다. 사회복지회관은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 교육·훈련 기능을 비롯해 민간단체의 역량강화와 기능인 업무총괄기능, 재활 및 교육 기능, 복지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사회복지단체 사무실이 한곳에 들어서는 등 복지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안 시장은 “사회복지사회복지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고 풍요로운 삶의 질을 전제로 다양한 생활양식과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중심, 개인존중의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사회복지회관의 개관은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복지봉사들을 교육하고 훈련시켜
통합민주당 인천시당 후보에 신영현(현, 공동위원장), 유필우(전 남구갑 국회의원) 두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대의원 표심잡기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통합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에 출마한 신영현 후보는 25일 인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원장에 당선되면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통합민주당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또 “인천지역 경제활성화와 고용기회 확대, 인천항 조기 건설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 남동공단의 첨단화, IT, BT 등 첨단산업 등 인천경제를 일으키는데 집중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인천을 일으키는 데 앞장을 서고, 인천의 친환경적 도시관리를 위해 연구하고 전문가 집단의 대안을 인천도시정책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그동안 본인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민주당의 뿌리를 지키는데 노력해 왔으며, 서구청 선거에 통합민주당의 당선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온 자신만이 정통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통합민주당은 오는 7월 6일 전당대회에 앞서 오는 28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선거인단 666명이 참여하는 인천시당 대의원 대회를
중소기업들이 원자재난 극복을 위해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 이용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코딧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는 중소기업의 구매자금을 지원해 주는 보증상품인 전자상거래보증 공급액이 올 상반기에만 1조 4천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 증가한 규모로 이런 추세로 가면 연말에는 연간 목표인 2조 5천억원을 훨씬 넘어 3조원 가까이 이를 것으로 코딧은 전망했다. 이처럼 전자상거래보증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기업 간 전자상거래 확산 추세에 따라 코딧이 전자상거래보증을 확대한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부족,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에 따라 중소기업의 원자재 구매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비교적 활용이 용이한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을 이용한 원자재 매입수요가 증가한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울러 이런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원자재 공급이 안정되더라도 전자상거래보증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딧 관계자는 “2002년에 처음 시행된 전자상거래보증은 시행 첫해 921억원에 불과했던 보증공급액이 2005년에 1조원을
인천발전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와 인천시는 여성주간을 맞아 2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 성인지 예산 도입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성주류화 전략’을 주제로 ‘2008 여성의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평등 정책의 핵심전략이라 할 수 있는 성 인지 예산 제도의 개념, 중앙부처 성 인지 예산 추진경과, 지방자치단체 성인지 예산 제도화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 예산센터 조선주 연구위원은 ‘성 인지 예산의 개념과 분석방법’을, 여성부 성별영향평가과 조용수 사무관은 ‘성인지 예산 추진경과와 및 향후 추진계획’을 각각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 조영미 팀장은 성인지 예산 제도의 성인지 예산안 편성과 양성평등정책 대상사업의 모호한 점에 대해 비판했다. 또한 지자체 성 인지 예산 활성화를 위해 법개정, 성인지 예산 관련 연구 수행, 성별분리통계 생산, 지자체별 성인지 예산 대상 정책 선정 위원회 및 자문단 구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이원희 교수는 성인지 예산 제도 정착을 위해 성 인지 예산의 분석단위와 보고단위를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차(茶) 예절을 알리고 차세대 차인(茶人)을 육성하기 위한 차(茶)문화 경연대회가 인천에서 펼쳐진다. 이번 차문화 경연대회는 오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등이 후원하고 규방다례보존회 및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귀례)이 주최로 가천의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차예절에 대한 교육을 통해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사상인 효(孝)와 예(禮)·지(智)·인(仁)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열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차문화전이다. 참가부문은 유치부에서 대학부까지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공수법(절하기에 앞선 손가짐 자세), 절하기, 차내기(차를 우려내어 마시기까지의 전 과정)를 비롯해 한복 바로입기, 입·퇴장 예절, 응대법 등을 모두 심사해 우열을 가린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을 맡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게일과 경제청)과 공동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컨퍼런스(Sustainable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 SIBC)’를 오는 25일 인천 갯벌타워에서 개최한다. 22일 게일과 경제청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 친환경 비즈니스 컨퍼런스 2008’은 국내외 친환경 및 생태도시 사례들과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관인 미국 그린빌딩협의회 시범 프로젝트로 도시 전체가 선정돼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친환경 기술 및 프로그램의 송도 적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헌석 인천경제청장, 스탠 게일(Stanley C. Gale) 게일인터내셔널 회장 등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크리스틴 휘트먼(Christine Whitman) 전 미국환경청장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지리학회와 서울대 국토연구소 주관으로 오전 1부와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친환경 개발의 필요성과 국제 동향
(재)가천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심청효행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심청요행대상은 (재)가천문화재단이 전국에 숨어있는 효행 소녀를 발굴·추전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자 인천시를 비롯,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청소년단체 후원으로 올해 10회째를 맞고 있다. 심천효행대상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11세부터 24세까지 각급학교(유사학교포함) 재학 중인 여학생으로 학년 전체 상위 50%내인 품행이 단정한 자로 자치단체, 교육청, 언론기관, 20인 이상 단체, 성균관유림 및 문화원대표 등의 추천을 받아 응모할 수 있다. 단 최근 3년간 전국규모 민간단체 효행상 수상은 제외되며, 이주여성 효부상은 결혼 후 대한민국 국적은 취득한 이주민 여성으로 연령제한은 없다. 시상은 대상 1명, 본상 2명, 특별상 7명, 이주효부상 3명 등 총13명에게 장학금 및 상금(1천만원∼200만원)과 부상이 주어지며, 수상자(가천의대 길병원 진료시 평생할인, 대학입시 특전, 무료종합검진권) 및 수상자배출 및 추천학교(교육기자재 및 홍보비 등)는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7월말 발표, 시상은 8월 중순쯤 치러질
인천시는 하절기를 맞아 축산물 취급업소 및 재래시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실시하는 특별단속기간 동안 축산물가공·판매업·포장처리업 등 축산물업소와 재래시장 등에 대한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장마철의 고온다습으로 식중독발생이 우려되는 점을 감안, 축산물 영업장의 비위생적인 작업환경,운반,보관,판매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집단급식소에 대량 납품되고, 상온방치가 우려되는 등 축산물의 보관방법 적정여부와 무허가?미신고 제품의 처리,제조,가공,보관 및 판매 여부 등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수입육(우육, 돈육)을 국내산, 젖소 및 육우고기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와 부위별?등급별 및 품종별 구분 판매 및 허위표시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특별단속은 인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군.구 관련공무원, 명예축산물 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