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는 이날 “재임기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완화 등 중첩규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해 왔고 수질오염총량제 관리계획을 인근 시·군보다 유리한 조건(오총제 332.3㎏/일)으로 환경부 승인을 얻었으며 군민의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할 도시가스를 우선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가평군의 축제인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개최로 15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280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시켰으며 자라섬 1월 겨울축제에는 8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아 337억원의 지역경제파급 효과를 거둬 침체된 지역경제도 크게 이바지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연은 더 아름답게 소득은 더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추진하는 에코피아-가평이 지금 이 시대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미래풍요를 약속하는 절대 절명의 우리 가평군만의 계획”이라며 다시한번 본인에게 이 대업을 완수할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금범 가평읍 용추번영회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남다른 봉사와 희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로 29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진용 군수로부터 도지사표창을 받은 허 회장은 마을의 궂은 일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보살피기와 소년소녀 장학금, 독거노인 돕기 등 승안리 마을의 대소사는 어김없이 허 회장이 독차지 할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또 가평읍사무소 체육회이사를 역임하면서 각종체육대회 출전한 선수들을 뒷바라지 하는 한편 가평군 새마을회 후원회장으로 있으면서 새마을 가족화합과 단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가평군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11년 국비확보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신성장 동력과 지역개발욕구및 에코피아-가평비전 전략추진을 위해 재정수요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가용 가능한 인력을 모두 투입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부군수를 단장으로하고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하는 2011국가예산 확보대책반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국비지원사업의 최대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단계인 6월까지 주무부처를 대상으로 방문설명 활동을 적극 전개해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 효과 등을 이해시켜 나가기로 했다. 가평군의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목표액은 2010년도 당초확보액(702억원)보다 49.6%증가한 1천50억원으로, 이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실현하기위한 수변문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숲테라피 로드조성 등을 위한 재원이다. 또 대기및 수질환경개선과 생활용수공급 등을 위한 폐기물전처리시설, 환경기초시설보강에 81억5천만원, 공여지 주변지역지원에 30억원 등 주요 국고보조사업 363억3천400만원도 포함돼 있다.
가평군이 9억7천여만원을 들여 고품질의 농산물 명품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안전하고 행복한 먹거리 공급을 통해 소비자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이루는 사회적 웰빙문화 확산을 위해 쌈채, 과수, 특작분야에 대한 로하스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채소류 생산지원 사업은 고온방지 차광시설, 순환식 수막재배 시설, 단동형하우스 자동개폐시설 설치 등 9개 사업을 추진해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에는 4억4천6백만원을 들여 21.9ha 친환경 채소류 생산단지를 조성,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채소시장에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역특성을 활용한 산채종묘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가평만이 가질 수 있는 특화된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비교우위를 확보키로 했다. 또한 전국 제일의 당도와 색택, 신선함을 자랑하는 포도와 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1억6천만원을 들여 우박피해 방지망시설, 포도화진 등 기상재해예방 시범사업, 무인방제시스템 등을 구축해 과수의 친환경 고품질화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기 한나라당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방향을 바꿔 무소속 가평군 1선거구(가평읍·북면) 경기도의원에 출마키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후 개인사무실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 군수 여론경선에 따라 군수출마를 접고 지지자들에게 보답하고자 가평군1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33년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가평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자 명예퇴직을 한 이상 도의원 역할도 군수 못지않게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가평군을 위한 예산확보와 경기도의 예산집행에 대한 감시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욱 민주당 가평군 가선거구 기초의원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문화예술회관 앞 새마을지도자 워크숍에 참석, 집결한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6.2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민주당 후보가 군의회에 입성해 가평군 발전에 한몫을 해내겠다”고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어 북면지역 상가 및 마을부락을 순회하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집행부를 독려, 바른행정을 구현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군민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군민모두가 만족하고 행복을 함께 나누면서 늘 함께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연을 품고 미래희망 싹 틔운다 물·별(★)·숲 자연의 3박자와 인간의 삶이 조화를 이룬 천혜의 자연환경 청정지역에 자리한 가평교육은 학생들의 큰 꿈을 실현하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스포트라이트를 고정한다. 맑은물이 흐르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이 보이고 새들이 노래하는 숲속에 가평교육의 불루오션은 뭘까? 가평교육에서만 볼 수 있는 그 일부를 펼쳐본다. <편집자 주> ▲물·별(★)·숲 생태체험교실 운영 생태체험교실 운영은 가평에서만 할 수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이다. 가평을 3권으로 나누어 가평천과 조종천이 흐르는 곳에 인접한 학교는 물과 관련된 영역의 체험교실을 진행하며 명지산과 유명산 호명산 부근의 위치한 학교는 숲속체험을 더 많이 운영한다. 그리고 하면과 북면근처의 학교는 별관찰을 집중적으로 실천한다. 또 물.별.숲에 대한 탐구능력 배양을 위해 대부분의 학교는 생태체험활동 시간을 20시간 이상 확보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그룹을 지어 집단으로 탐구하게 조장한다. 한편 물.별.숲 영역별로 교사동아리가 조직돼 교재와 자료를 개발해 생태체험의 질적인 향상과 학생들의 생태체험
국제로타리 3600지구 가평로타리클럽 이상윤(48)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내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빛과 희망을 주는 봉사단체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09년 5월30일 제32대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회원들의 심부꾼이자 봉사자로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집중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저소득층의 아이들에게 결연맺기 추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그는 또 가족행복걷기대회, 자전거타기 등 각종대회를 통한 불우이웃돕기와 회원 확충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나눔과 기부문화의 핵심사업으로 교육분야에 많은 관심과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 및 영재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우수한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가평읍사무소 광장에서 16년차 가족행복걷기대회를 주관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참가하는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호평을 주위로부터 얻었다. 이 회장은 “회원들과 체험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저비용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상호 신뢰와 양보를 통해 다함께 즐겁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봉사사업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활력 넘치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가평군은 다음달 1일부터 가평썰매장에서 사계절 스키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가평썰매장은 9천780㎡부지에 길이 130m, 폭30m의 중급용슬로프와 길이 102m, 넓이 25m의 초급용슬로프 두면이 들어서 있고 이곳을 오르내리는 무방워커가 설치돼 있다. 스키 슬로프는 길이 130m, 폭 30m 규모로 썰매 슬로프(길이 102m, 폭 25m) 옆에 설치됐다. 군은 슬로프를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설계해 눈에서 스키를 타는 느낌을 받도록 했다. 가평썰매장은 사계절슬로프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초보자를 위한 스키아카데미와 중고생들을 위한 특별활동반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전문강사배치와 최신 장비를 갖추고 이용자를 위한 지도를 통해 스키대중화를 선도하게된다. 이밖에도 남여 탈의실, 샤워실, 야외풀장, 그늘막, 휴게소, 식당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추고있다. 한편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가평썰매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있는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수도권 레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송기욱 민주당 기초의원(가평군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가평읍 읍내리475-1에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중산층과 서민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가평의 발전을 위한 일꾼이 되기 위한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후퇴하는 민주주의는 회복돼야 하고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아이들에게는 친환경 식자재로 차별없는 무상급식을 중등학교까지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제는 서민의 정당 민주당 군의원이 필요할 때”라며 “가평은 복선전철의 개통을 앞두고 있지만 각종규제는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민주당의원을 군의회에 입성시켜 규제를 철폐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 윤호중 국회의원, 전 양재수 가평군수, 민주당 홍정석 가평·양평위원장, 정진구(한)·이수환(무) 가평군수 예비후보, 기초의원 출마자, 주민,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송 예비후보 개소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