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에 따르면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농업기술센터에서 2010년 농기계조작 및 도로교통 안전교육을 갖고 농기계 도로교통 안전 및 농기계 기본원리 이론 및 정비ㆍ조작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가평경찰서의 도로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농기계 조작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순으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 150여 명은 교육시간 내내 진지한 태도로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가평경찰서의 도로교통 안전교육시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 실태자료를 토대로 동영상 자료들을 시청하며 농기계 사고 유형, 사고 원인, 발생시기 등을 유형별로 분석된 자료를 가지고 다소 지나치기 쉽거나 부주의한 태도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 등을 실례로 들어 교육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농기계 조작 이론교육시간에는 농업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각종 농기계에 대한 소개 및 축전지 구조ㆍ정비에 대한 사용법 및 주의사항을 배우고 익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기계조작법도 익히고 도로주행시 꼭 필요한 안전수칙 등도 배우는 유익이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문성)는 가평군의 비전인 에코피아-가평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축인 친환경 명품농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에 심혈을 기울여왔다.이러한 방향에 맞춰 가평농업을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경쟁력있는 농업으로 발전시키고 친환경농업의 기반조성을 위해 미생물배양센터 및 친환경농업관리실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역량제고를 위한 농업인대학 운영등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에게 소득되는 농촌, 잘사는 농촌을 실현하고자 에코피아 가평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2010년 사업계획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도시근교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명품화사업추진 소비자들의 기호변화에 부응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기존의 농약과 비료 살포로 인한 안전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않은 순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로 일반재재에 비해 상품성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앞으로 청정가평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채소분야는 유망쌈채류(산채)종묘생산 및 친환경 유기농 채소류 생산을 위한 농자재 보급사업등 7개사업 21.7ha, 2억1천200만원을 지
한나라당 가평군수 후보 경선을 포기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수환 예비후보는 14일 상면과 하면지역을 순회,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분당건설의 신화를 가평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3년간 행정경험을 살려 가평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부탁했다. 그는 또 성남시 건설교통국장과 도시주택국장 재직 시 분당건설의 행정주역이라는 점을 내세워 가평의 도시개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헌신할 것과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 가평개발의 기반을 만들고 가평의 자연환경을 경제가치로 바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이 ‘2010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재학이상 자녀를 둔 3인이상 가족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자라섬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가족친화적인 문화형성을 꾀해 가족구성원 간 동질감을 회복하고 화목을 이끌어 내고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는 프로글매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군 관계자는 “대화단절로 가정의 위기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2010 가족사랑캠프를 통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의 창구가 열리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건강가정지원센터(☎031-580-2205)
호주의 청소년 합창단인 워든밸리 청소년 합창단이 가평을 찾아 가평중학교와 영연방 참전 기념비에서 공연을 갖는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방한공연을 갖는 호주 청소년 합창단은 제59주년 영연방 4개국 한국전 참전기념행사가 실시되는 16일 호주,뉴질랜드참전 기념비에서 열리는 호주·뉴질랜드 연합군 참전기념 행사공연에 이어 가평중학교를 찾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한 합창곡인 ‘아베마리아’를 비롯해 오페라 합창곡인 ‘The Nun’s Chorus’, 유명한 뮤지컬인 ‘작은아씨들’의 노래, 호주의 대표적인 곡들과 우리나라의 민요인 ‘아리랑’, ‘도라지’ 등을 선보이게 된다. 내한공연을 갖는 워든밸리 합창단은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시작돼 명성을 떨치고있는 유수한 합창으로 40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아름다운 음색으로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키고 음악을 매개체로 세대를 아우르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매년 호주 내에서도 많은 공연을 펼치지만 세계적인 활동 역시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호주내에서 펼쳐졌던 연영방 경기대회 같은 국제적 행사뿐만 아
가평군은 오는 23일부터 9월10일까지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다문화 교실운영을 운영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다문화 교실은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전통악기와 춤으로 배우는 한국문화 배우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동질성을 확립하고 융화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우리가락 배우기, 공연관람, 우리문화 들여다보기, 소품만들기, 작품발표회 등을 통해 우리의 정서를 배우고 체험하며 공동체라는 인식을 가지게끔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보다 효율적이고 실증적인 학습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청평문화예술학교와 연계한 주제별 맞춤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청평문화예술학교의 강사진은 교육과정 내내 결혼 이민자들에게 우리 전통의 문화를 습득하고 체험하게끔 한국문화 알리기의 선봉장으로 나서게된다. 이번 다문화교실의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전화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결혼 이민자들이 보다 빨리 우리문화에 적응하고 녹아들수 있도록 재밌고 유익한 강의로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고 애착심을 가질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고 교감하는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2015년까지 녹색농촌 조성사업에 217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연친환적인 휴식·레저·체험 및 도농교류의 허브가 될 핵심사업은 농촌마을 종합개발 및 테마공원조성사업 프로젝트로, 지역의 특성과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휴양·건강이 융합된 넉넉한 농촌마을로 탈바꿈시키게 된다. 오는 2013년까지 127억원이 투입되는 상천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상천리 산392번지 일원 24만1천500㎡에 편의시설, 주제정원 체험 및 학습공간 등이 마련된다. 2014년까지 40억원이 투입되는 설악면 묵안지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친환경채소 및 임산물 재배단지와 농촌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산골센터 등이 건립된다. 또 상면 율길, 봉수리 지역에는 2015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생활, 경관, 소득, 지역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개발, 완료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농촌 특유의 생활문화와 사회자원등을 주제로 체험과 휴양, 생태, 학습, 건강, 공간을 조성하는 이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5년이면 가평군은 사계절 녹색도시로 한국의 알프스를 실현하게 될
무소속 윤여일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청평 하면·설악 상면) 예비후보는 11일 청평문화예술학교를 방문, 교사와 실습생들에게 “지역적 특성과 소외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되찾고 건전한 문화예술 소비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교실’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가평지역에 만약 도의원이 된다면 33년의 공직경험을 살려 예산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가평군의회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추경예산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추경·일반회계 예산안은 당보 예산보다 184억6천6백만원이 증한 2천706억9천1백만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재해 및 재난 사전예방,실업대책 등에 중점을 두어 심사할 예정이다. 가평군수가 제출한 조례안은 ▲무한돌봄센터 설치및 운영조례안▲가평군 군세 조례일부 개정조례안▲가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평군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평군사 편찬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평군도로점용료 징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가평군 온실식물원 관리및 운영조례안이며, 제1회 추경예산은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천522억2천5백만원에서 184억6천6백만원(7.3%)이 증가한 2천706억9천1백만원 규모이다.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졍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106억9천4백만원에서 2억4천9백만원이 증가한 109억4천3백만원규모이며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95억원에서 7억7천1백만원이 감소
잠곡(潛谷) 김육 선생의 추모제가 7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잠곡서원지에서 거행됐다. 잠곡 김육 선생은 1580년 이조 선조 13년 7월에 출생해 26세때 사마시(司馬詩)에 합격하고, 관시(館詩)라고 부른는 성균관시(成均館詩)에 장원했다. 그 후 인조가 즉위하자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 병조좌랑(兵曺佐郞) 홍문관 교리, 성균관 직강(直講)이 됐다. 1648년 7월에는 도충부 도총관을 지했고 효종이 즉위해 국장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인 국장도감제조를 지내고, 곧 이어 대사헌과 우의정을 지낸 인물로서 효충전경(孝忠全經), 동몽선습(童蒙先習)등의 간행과 함께, 천문·지리에도 노력해 구역법(舊曆法)을 폐지하고 시역법(時曆法)를 쓰게 했다. 특히 원시적인 상업형태를 탈피시키고 교통혁명을 일으켜 과학적인 농사를 실시토록 하는데 노력한 대신으로 민본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자신부터 실천에 옮긴 실학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 각 기관단체장 및 문화계인사,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추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백성을 위해 곧은 절개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