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이장연합회(회장 원호찬)가 22일 군청회의실에서 읍·면·이장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장연합회의 한래를 결산하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기위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춘배부군수, 도 및 군의원,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기북부지부 이후광 지부장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원호찬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 한해였다”며 “내년에는 이장연합회가 더욱 발전할수있도록 역량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각 마을마다 한가지씩 목표를 세워 이를 실천함으로서 동네 변화를 이뤄내 지역발전을 가속화할수 있도록 동네비전 갖기를 제안해 큰호응 을 받았다. 이춘배 부군수는 “지역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땀과 노력이 열매로 맺어질수 있도록 주민을 위한 민본위 행정과 소득증대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사
가평군은 내년 1월부터 산림자원의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숲가꾸기 및 산림바이오메스 산물수집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억6천여만원을 들여 생활주변의 임야와 녹지대에 대한 풀베기, 덩굴제거 등 녹지경관을 개선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가치를 증대하고 산림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숲 가꾸기사업을 펼친다. 또 10억3천여만원을 투입, 숲의 밀도를 조절해 산림의 가치를 향상하고 산업원료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산림바이오메스 산물 수집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이 사업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대해 지속발전가능한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조기에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공익기능 위주의 산림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을 유도해 소득창출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자원재활용과 산불발생 확대요인이 해소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군은 연말까지 숲 가꾸기 및 산림바이메스 산물 수집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85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임업훈련기관에서 기술교육을 이수했거나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산림관련 퇴직공무원, 산림조합 퇴직자로 신청일
가평군은 17~18일 양일간에 걸쳐 상면 청평풍림콘도에서 가평군 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하고 에코피아-가평의 녹색농업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친환경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 대회는 이틀에 걸쳐 친환경농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사례발표, 분임토의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현주소와 미래방향을 확인하고 제시하는 계기를 이루게된다. 뿐만아니라 친환경농업인의 화합과 정보교환을 통해 역량을 함양하고 주체적인 역할을 다짐하기 위한 친환경 어울림 한마당의 자리도 마련돼 농업인간 결속과 친목을 다지게된다. 대회기간 중에는 한국유기농업협회 정진영 회장과 이진용 군수로부터 ‘친환경농업만이 살길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이 실시돼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대안 마련은 물론 농업경쟁력 향상을 꾀하게된다. 특히 이진용 군수는 “농업을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친환경농업의 길을 걸어온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유기농축산업의 확대를 농정의 핵심사업으로 설정해 생산, 유통 등 전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고품질의 안전한 명품농산물 생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칼봉산 자연휴양림이 웰빙 녹색체험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가평군은 지난해 7월 개장한 칼봉산 자연휴양림에 올 들어 11월말까지 1만2천670여명이 숙박해 이용객수와 운영수입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운영 2년도에 접어들면서 이용자들의 소문을 타기 사작해 이용객수와 수입이 작년동기에 비해 1천222명이 증가한 7천642명을 기록했고 수입도 1천900여만원 증가했다. 휴가철인 7·8월에는 주말 숙박이용률은 100%이며 평균 가동률은 66%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칼봉산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체험 및 학습,휴양을 겸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칼봉산 자연휴양림은 녹음이 우거진 숲속길을 걸으며 풀벌레와 산새들과 교감을 나누고 잣나무와 향토향이 묻어나는 초자연적인 시설에서 숙박을 통해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요인도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평군 민선4기 성과와 과제 민선4기가 출범한지 3년이 지나면서 안정화를 넘어 도약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다. 그러나 예외인 지역이 있었다. 그곳은 가평군이다. 예외의 가장 큰 요인은 수도권시민들의 식수원과 자연환경보호를 의한 중첩된 규제의 짓눌림이었다. 여타지역이 1970년대부터 빠르게 진행된 산업화로 성장을 이뤄갈때 가평군은 단지 수도권이란 이유만으로 현재까지도 희생을 받아오고있는 것이다. 십수년을 이어져오는 중첩된 규제는 상실감과 박탈감을 가져왔다. 그 무게는 엄청났다. 탈출구조차 없는 꽉막힌 그림자만 짙어졌다. 그러나 민선4기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의 가평은 녹색바람이 불며 기회와 기대의 땅으로 변모했다. 변화의 동력은 에코피아-가평 비전이다. 자연과 문화가 살아숨쉬는 풍요롭고 건강한 행복도시를 향해 달려가는 가평군의 현주소와 미래 청사진을 이진용 군수로 부터 들어본다. <편집자 주> ▲문화관광분야 세계는 지식정보화 사회를 지나 창의와 창조성,감성과 체험이 융합되는 문화의 세기에 접어들었다. 문화가 경제와 경쟁의 척도가 되고 국가발전의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있는 것이다. 가평군은 수도권 지역이면서도 정치·경제·사회&m
가평군은 내년 1월부터 설악면과 청평면 중심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해 주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인력에만 의존했던 불법 주·정차행위단속은 무인단속시스템과 차량탑재형 이동식 카메라 운영으로 변경돼 교통흐름에 원활을 기하게 된다. 내년부터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이 운영되는 지역은 설악면사무소에서부터 설악버스터미널까지 900m 구간으로 설악우체국과 제일정육점 앞 2곳에 설치한 무인카메라가 불법 주·정차행위를 감시하게 된다. 청평면지역은 청평중심부를 관통하는 윗삼거리에서 아래삼거리까지 1.3km 구간으로 축협청평지점 앞·프라자약국 앞 등 4곳의 무인카메라가 운영돼 교통흐름에 원활을 기하게 된다. 무인단속시스템이 운영되는 구간은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역으로 횡단보도, 교차로, 도로변 등에 불법 주·정차로 만성적인 정체를 초래하고 교통사고 요인이 증가함에 이를 개선해 달라는 주민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가평군은 11월말 현재 인구가 5만8천527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만7천984명보다 543명(0.94%) 증가하고 2007년 5만6천462명보다는 2천65명(3.66%) 증가한 수치다. 읍·면별로는 가평읍이 1천9천5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평면 1만3천296명, 하면 9천48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천610명(16.4%)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는 7천759명(13.3&)으로 조사됐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만579명으로 18.08%나 차지했다. 가평 인구는 1975년 7만5천444명으로 정점을 이뤘으나 상수원보호 등 각종 규제로 매년 감소해 그동안 수년간 5만5천명 수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군은 2005년 이후 생태·체험·레저상품 개발 등으로 주목받고 친환경정책으로 도시가치가 높아지면서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0년말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과 가평·청평역세권 개발, 북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으로 인구 증가가 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진용 군수,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갖고 축제발전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됐던 제6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평가회에서는 프로그램 진행, 라인업 구성, 자원봉사활동 등 전 분야에서 성공적이었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공연의 진행면에서는 자라섬과 가평읍내 일원에 9개 무대를 설치, 친환경적인 도심축제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브랜드 가치상승을 꾀했다.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3일 동안 외지관광객 14만2천860여명이 찾아 92억7천만원의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며 생산, 소득, 고용 유발효과를 합한 간접효과는 약 191억원에 달해 지역경제의 효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내문 보강및 통역인원의 확충과 공연장간의 효율적인 동선확보와 협찬기업의 과도한 홍보활동으로 인한 관람객불편은 개선사항으로 제기됐다. 이진용 군수는 “제시된 의견들을 잘 녹여내 가평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나종국(52) 가평군 축산농협 조합장이 지난 11일 실시된 제9대 조합장선거에서 1천452명 조합원들이 참가해 866표를 얻어 582표를 획득한 최기호 후보에게 283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에 나종국 현 조합장은 2013년까지 4년동안 가평축산농협을 이끌어 가게 됐다. 신임 나 조합장은 “일할 땐 믿음직한 사람,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 축산과 경영을 알며 4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등축협을 달성하겠다”며 슬로건을 내건 나종국 조합장은 “축산인 중심의 조합을 운영하며 조합원이 경영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생축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은. ▲생축사업은 브랜 사업이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고급육(1+등급) 생산기술 확보와 우수축 확보, 축산농가의 송아지 수매 및 우수축 송아지 공급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안정적인 공급물량을 확보할 수 있어야 광역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부지매입과 축사건축에 고정투자가 예상되고(현재 고정투자 여유는 기본한도 ‘조합자체결정 약 13억원’, 총한도는 ‘중앙회 승인필요 약 300억원
환경부가 가평군이 제출한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빠르면 내달부터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이하 오총제)가 본격 시행된다. 가평군은 수질오염총량계획이 지난 8일자로 승인됨에 따라 각종 지역현안개발사업이 가능해져 친환경도시를 위한 에코피아-가평건설에 날개를 달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오총제 승인은 지난 3월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안)에 대한 목표수질요청서를 제출하고 5월에 한차례의 보완요청을 거쳐환경부에 제출한지 7개월여 만이다. 군은 오총제 승인을 위해 환경부의 보완사항에 대한 대안을 강구하며 이진용 군수와 국회의원,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주민대표, 도·군의원 등 민·관이 나서 개발부하량 확보는 물론 조속한 승인에 노력해왔다. 이 같은 노력과 협의 결과 군이 요구한 할당 부하량에 87.5%를 얻어냈다. 이는 군이 승인 신청한 88.3%에 0.8% 부족한 것으로 지역개발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양이다. 오총제 계획의 주요내용은 기준년도는 2007년이며 계획기간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으로 가평군 전지역을 가평A, 조종A, 북한강C, 홍천A, 한강F 등 6개 단위유역으로 나눠 관리하게 된다. 가평군이 승인받은 총 할당부하량은 2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