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부대중 열손가락 안에 선정된 맹호부대가 창설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강한군대,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편익을 존중하고 국가안보를 책임질것을 다짐했다. 맹호부대(부대장 이윤배소장)는 지난 20일 이진용 가평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장, 6.25참전전우회등 보훈단체와 예비역맹호전우회, 주민, 군인가족, 장병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창설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맹호전우회원(회장 노동일)2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회원3,000명을 넘어선 이들은 부대 역사관을 견학하고 부대소개영화와 안보 영상을 시청하고 호국의지를 다졌다. 이어 맹호전우회원들은 국군의 모체부대인 1여단으로 이동해 K1A1전차, K200장갑차등 최신 기계화장비에 탑승해 첨단장비의 무장된 맹호의 전력을 실감하고 병영생활관을 둘러보며 장병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맹호전우회는 그동안 지역단위로 운영해온 전우회를 전국규모로 통합하여 첫 창립총회를 열고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한후 후배전우들의 복지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부대에 전달했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가평군 하면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부대에 감사를 표하고 부대의 건승과 안녕 그리고 조국수
성적이 우수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향토인재 20명이 오는 7월 캐나다 연수길에 오른다. 가평군은 글로벌마인를 지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19박20일간 청소년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생활체험과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양 도시간 우호관계증진을 통해 교류활성화를 이루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소년국제교류 연수단은 다음달 23일 출발해 8월13일까지 19일간 캐나다 브램튼시 셰리단 대학 기숙사에 머무르며 대학교수 및 강사들로부터 영어회화, 독해, 어휘력 등에 대한 개별적인 지도와 캐나다의 역사, 문화, 사회활동에 참여하게된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국제교류의 소요경비는 군이 전액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국제교류 활동은 체험을 통해 자신과 국가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기초”라며 “국제교류가 청소년들의 꿈을 이뤄가는데 매우 유익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군은 지난 1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희망근로기프트 카드 발행운영에 따른 업무대행 협약식을 가졌다. 가평군(군수 이진용)과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신형)가 체결한 협약은 희망근로기프트 카드의 관리·판매및 환전업무 등 제반업무를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가 대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있다. 희망근로기프트 카드는 5만원과 20만원권 2종류로 발급되며 카드제작비용에 제작에따른 수수료는 농협중앙회가 부담한다. 카드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희망근로기프트 카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83만원(교통비등 1일 3천원별도)정도의 임금중 30%를카드로 제공해 실제소비를 촉진시키게된다. 희망근로기프트 카드는 가평군내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오는11월말까지 전개되는 희망근로사업은 37억7천만원이 투입돼 관내24개 사업장에서 일일400여명이 참여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기프트 카드는 전통시장및 골목상권에서도 이용할수있게 소비를 유도함으로서 지역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시대변화에 맞는 실용적 발전을 통해 동반성장을 꾀하고자 가평군과 춘천시가 상생협력 협의회를 발족시킨다. 21일 가평군과 춘천시에 따르면 도로교통의 발전과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생활권이 광역화되고 정부의 정책이 광역경제권을 통해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발전을 추진함에 따라 동반성장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상생협력협의회를 발족키로했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자치단체장과 의회, 교육, 경제, 문화, 체육, 여성단체장이 중심이된 20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25일 춘천시 생물산업지원센터에서 가평·춘천상생협력발전협의회를 갖는다. 상생협력발전협의회는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번영을 이룬다는 방침아래 ▲돈독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민간및 기업간의 교류협력사업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및 시발역 변경등 지역현안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공조를 강화하게된다. 뿐만아니라 ▲자라·남이섬 팸투어 등 마케팅과 주변개발 협력 ▲자전거도로 연결 ▲주요관광지 관광버스및 시내버스 노선개설 ▲문화·복지시설 이용편의 제공 등 양 기관이 공동발전을 위한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은 협력기반을 구축하게된다. 양 기관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사회·문화·정서적 환경이 유사
조합원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단합을 다지고 역량을 강화해 가평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2009년 가평축산업 협동조합(조합장 나종국)조합원 한마음 대축제가 17일 개최됐다. 계곡형 관광지인 상면덕현리 산장관광지에서 700여명의 축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는 축산시책및 조합 활성화와 조합원 권익증대에 노력해온 직원과 조합원등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표창등이 수여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진작시켰다. 나종국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화합과 정보교류로 초일류 가평축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고 “푸른 연인 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조합과 조합원의 소득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이진용 군수는 “가평한우는 지난해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휩쓰는 등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며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 가치를 인증받고있다”며 “올해부터는 고급육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가평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조합원의 소득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가평군은 납부자가 금융기관을 가지않고 고지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입금이 가능한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상계좌납부는 개인별로 부여된 가상계좌번호를 이용,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뱅깅, 텔레뱅킹, ATM기, 모바일뱅킹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결과를 SMS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수납행정을 펼치고자 자치단체와 금융기관간의 지방세 수납시스템과 군 자체보유 세외수입 전용서버의 기능을 분석하고 지난 5월부터 체납세금부분에 대하여 시범운영해 왔다. 가상계좌는 통장은 없지만 모계자와 연계된 전산코드들이 계좌역할을 수행해 납부자가 대금을 입금하면 금융계좌와 동일한 체제로 실시간 일괄 입금처리되는 전자금융계좌로 동명이인납부, 대납, 타인명의 납부시 100%입금자 식별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한편 군은 지방세 가상계좌납부 시행에 이어 각종 행정처분 및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임대료, 과태료, 변상금 등도 가상계좌 납부할 수있 도록 징수표준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군 관계자는 “공평과세 실현과 납세자의 편익증대를 위해 인터넷 지방세종
가평군은 최근 국토해양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최종확정에 따른 입장을 표명하는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서 군은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을 환영하며 사업이 조속히 착수돼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정비와 홍수대책등 치·이수적인 기능이 갖춰지고 물 문제 해결은 물론 강중심의 생태·문화·역사 기능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생태및 친수하천으로 재탄생되기를 기대한다고 표명했다. 그러나 가평천, 조종천 등 관내 주요지천의 생태하천조성사업이 누락되어 매우 아쉽다며 해당부처 연계사업으로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군은 재해예방과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댐으로 단절된 물길소통을 위해 통선문과 어도설치사업, 그리고 주요지천도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포함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는 입장을 역설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지역은 급류와 계곡이 많아 항상 우기철 수해피해가 예상돼 이번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지류하천이 포함돼 재해예방을 사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혔다. 한편 이날 군이 정부의 ‘4대강
가평군과 현대아산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생태체험관광투어를 이달 마지막주부터 북면 명지산 주변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 군에 따르면 가평이 생태·체험·레저·축제의 중심지로 관광업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PLZ(peace & life Zone) 관광의 명소로 탈바꿈돼 현대아산과 초·중생을 대상으로 놀토에 맞춰 생태체험관광투어를 실시한다. PLZ생태관광투어 상품인 명지산 생태공원은 1천267m 높이를 가진 명지산이 가진 동식물 및 곤충등 생태자원을 집대성한 곳으로 5천640㎡의 생태공원에는 약용, 희귀식물, 각종야생화와 수목 등 1만5천600여본이 식재된 자연학습원이다. 370㎡(113평)의 규모의 생태전시관에는 명지산에 자생하는 식물, 곤충, 어류 등 30종 530여 마리가 전시돼있고 명지산내 사인-몰, 반딧불이 동굴 등 체험공간이 구성돼 생태학습장소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있다. 또한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의 산실이자 물고기 테마파크인 국립수산진흥원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는 철갑상어, 쏘가리 등 민물고기의 종류와 생태환경, 60여종에 이르는 어류박제와 수족관등을 견학하며 담수생태계 전
북한강 가운데 있는 자라섬과 남이섬을 배가 아닌 줄을 타고 들어갈수있게 하기위한 가평 짚-와이어(Zip-Wire)설치투자 협약이 체결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 협약체결은 이진용 군수, 임병수 경기관광공사 사장, 강우현(주)남이성대표, 군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군 회의실에서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짚-와이어는 가평읍 달전리 선착장, 자라섬, 남이섬에 50-60m높이의 구조물을 세운뒤 이를 와이어로 연결하고 와이어에 의자형태의 기구를 매달아 사람이 탈수있게하는 시설이다. 설치사업은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 4월 완공을 목료로 자라섬-가평선착장간 710m, 가평선착장-남이섬간 700m를 와이어로 연결하게된다. 35억원의 사업비는 (주)남이섬 50%, 경기관광공사 26%, 군이 24%를 출자하고 달전리 선착장의 주타워 부지는 남이섬이 무상임대형식으로 제공한다. 특히 가평군과 경기관광공사의 이익금은 가평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투자하게된다. 가평짚-와이어(Zip-wire) 설치사업은 6월중 군의회 의결을 거쳐 7월말까지 법인설립을 완료한후 기본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11월 착수된다. 이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