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가평군지회(지회장 하철호)는 지난 5일 가평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은후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진옥 유족회장등 각급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새마을관계자 100여명은 앞으로 1인 자전거 갖기운동은 물론 자전거타기 활성화로 차량운행을 줄이고 지구환경을 보호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지도자들은 차량운행은 유가상승으로 인한 가정경제를 압박하고 나아가 대기환경오염의 주범이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자전거 타기는 가평의 무한자원인 자연환경을 지켜가는 첫걸음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따라 군민참여와 확산을 위해 대성초등학교 농악대를 선두로 가평읍 시가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걸으며 상가및 주민의 대상으로 리후렛을 배부해 군민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날 발대식에서 하철호 지회장과 박신환부군수는 “자전거 타기는 환경보호와에너지 절약,건강증진등 1석3조의 효과는 물론 가평의 미래성장을 보장하고 부자가평을 만드는 출발점이자 상징인 만큼 새마을지도자들이 그 중심에 서 달라”고 말했다.
가평교육청(교육장 배진환)은 4일 관내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다율방과후 학교 및 파주심학산돌곶이에서 학교운영위원회 테마연수를 가졌다. 가평관내 각급학교 방과후수업의 질을 제고하기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파주교육청의 협조로 파주에 있는 다율방과후학교를 방문했다. 다율방과후학교는 지난 2007년 12월 전국최초로 폐교를 활용한 방과후학교 전용학교로 널리 알려졌다. 다율방과후학교는 일선학교의 방과후교실과 차별화시키기위해 UCC, 애니메이션, 영어뮤지컬 같은 특정장비가 필요한 심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이곳에서 학교운영위원들은 애니메이션제작, 동영상제작 상황들을 둘러봤으며 특정상황을 실체처럼 꾸며놓은 가상공간에서 영어회화를 체험하기도했다. 이날 연수단을 이끈 성기준 학무과장은 “방과후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저소득층 자녀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그런 면에서 다율방과후 학교는 우수한 프로그램과 저렴한 수강료로 경쟁력있게 운영되고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평읍의 대표적인 관문인 가평버스터미널이 새롭게 단장된다. 가평군은 사용한지 20년이 넘어 노후되고 시설이 낡아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가평버스터미널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군비·자부담 3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공사는 내·외부 벽면을 비롯해 대합실의 바닥과 벽체, 천정등을 교체하고 최신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게된다. 또한 장애인의 이용편의를 위해 장애인 화장실고 점차 불럭이 설치된다. 특히 건물외벽을 가평군의 비전인 에코피아-가평과 대표적인 문화상품인 재즈축제를 이미지화해 공간문화를 창출하고 대합실내에는 대형TV와 지역홍보안내판 등 승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로 꾸며진다. 가평읍의 대표적인 관문인 버스터미널은 연면적 933.58㎡(282평)규모로 대합실, 매표소, 사무실 등을 갖춘 서비스시설과 1천159㎡(351평)의 주차시설로 하루 1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가평버스터미널은 87년 4월에 준공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오는 7월10일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용객 편의가 증대되고 지역에 대한 이미지개선은 물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가평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일 이 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여성발전기본법’과 ‘성매매 방지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등에 의거, 전 공공기관은 직원의 참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1년에 1회이상 실시하고있다. 이번 교육은 직장내에서의 성별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인식을 버리고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풍토를 조직의 경쟁력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YMCA가정과 성상담소 천해리 소장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비롯해 관련법령, 발생시의 처리절차 및 조치기준,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 대처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가평교육청은 관내 초, 중학교 관리자에 대한 연수를 강화해 각급학교 교직원 및 학생에 대한 철저한 성교육이 실시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가평군 하면 산바라기 마을(하판리)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 상생의 손을 잡았다. 3일 가평군 하면 산바라기 마을내 녹색농촌체험관에서는 주민과 검찰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농산물 수입개방 호가대에 따른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해 이를 극복하기위한 교류협력의 틀을 마련한 결연식에는 박신환가평부군수, 이정복 농협중앙회부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진영 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유서깊고 아름다운 산바라기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게된 것이 매우 행복하다”며 “부드럽고 친근한 검찰로 국민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협조를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자매결연후 관계자들은 체험관 옆 포도밭으로 자리를 옮겨 포도밭에 이름표를 달고 배수로 정비활동을 전개한후 가평특산품인 포도를 이용해 생산되는 기능성 와인인 아카페 시음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부지방검찰청은 “마을에 필요한 대형천막을 전달하며 따뜻하고 소중한 인연을 계속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을 대표해 양철종 이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검찰에 감사의 마음을
그린엔진 달고 녹색성장 무한질주 지역이 아닌 자연환경을 경제적 가치로 창출해가는 그린엔진이 가평군을 새롭게 부각시키고있다. 가평을 선도하는 원동력을 에코피아-가평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가속력을 붙여가고있다. 지난해 광복절에 천명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전략은 국가발전의 핵심 키워드가 돼 각 자치단체에서 앞다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2, 3중의 중첩된 규제로 십수년째 상실감에 젖어 잠들어 있던 가평을 일깨워 자신감을 되찾으며 가평의 가치를 높이며 지역발전을 이끌어내는 데는 에코피아-가평비전이라는 핵심이 있다. 경제, 환경, 기후와 에너지등 각분야와 맞물려 기지개를 켜며 지역발전을 이끌어내는 견인차역과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교본인 에코피아-가평은 국가 경쟁력 강화 패러다임과 맞물려 고속도로 역할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편집자 주) ▣에코피아-가평은 창조성과 독창성을 가진 비전이다 에코피아(Ecopia)-가평은 환경과 생태(Ecology)+경제(Economic)를 뜻하는 ‘에코(Eco)’와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의 결합어로 생태를 기반으로 문화와 산업의 이
가평군은 군정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7급 직원들의 업무공유와 폭넓은 사고능력을 배양하고 성취감과 사명감을 고취해 능률을 배가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주요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부터 이틀간 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군의 블루오션인 자라섬과 북한강 르테상스현장을 비롯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공사현장 등 12개소를 방문한다. 현장방문에는 청소년들에게 어린왕자의 꿈과 희망, 자유를 심어주는 쁘띠프랑스, 산지를 이용해 계절·주제별 다양한 정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침고요수목원 등도 방문해 공직자들의 창조적인 사고를 유도하게 된다. 각 사업현장에는 업무담당이 사업에 대한 목적, 추진사항, 향후추진계획, 기대효과 등을 설명해 업무공유는 물론 부서간 이해를 증진함으로서 군정역량을 배가하게 된다. 가평군은 세계화와 지식산업으로의 재편이라는 사회 환경변화에 대응함은 물론 상상력과 역발상을 통해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성장을 이루고자 핵심전략과 주요시책사업에 연찬·발표회 등을 통해 공직자의 인적역량을 집중시켜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직구성원이 군정비전을 공유하며 역량을 발휘할때 질과 생산성이 높아
1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이윤배 소장의 추념사로 사뭇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이 개최됐다.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발굴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개토식에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을 비롯한 군관계자들과 의정부 보훈지청장, 지역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가평군 보리울 일대에서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군유해 22구와 유품 60여점을 찾아내는 큰 성과를 거두었던 부대는 올해도 발굴경험자와 관련학과 전공자 등으로 구성된 잠정발굴팀을 1월부터 운용해왔다. 이들은 국방부 유해발굴단의 순회교육에 참여해 각종 노하우를 전수받고 꾸준하게 발굴예정지역 답사 및 탐문활동을 해왔다. 또한 지자체와 협조하여 현수막, 언론 등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들의 많은 제보도 있었다.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이 녹용진실규명을 위해 샘플 30여개를 국내에 들여오는데 성공했다. 가평군은 1일 군청회의실에서 읍·면·장을 비롯한 3백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 석상에서는 가평읍 서흥원씨, 청평면 장인길씨, 상면오형준씨, 허과과 권순식씨, 이상열씨등이 도·군정시책 유공자로 도지사와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건설재난관리과 한상우 과장은 국가사회발전으로 대통령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경기신문 김영복 부국장(가평주재)이 재난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기도했다. 이와함께 가평중학교 김은진, 신영은 양과 가평초등학교 김민영, 신채영 어린이가 재난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우수상패를 받았다. 조회에 앞서 박신환부군수는 안전한 사회실현과 산악레저상품 가치창출을 위한 재난대응훈련과 연인산산악자전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했다.
30일 낮 12시25분쯤 가평군 상면 임초리 유원지에서 K(60)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K씨의 아들(33)은 이날 오전 K씨와의 통화에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내용을 듣고 119구조대에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의뢰해 수색에 나섰으나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이 됐다. 경찰은 숨진 K씨가 평소 금전 문제로 고민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