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로타리클럽(회장 윤동수)은 1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윤동수 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날씨가 추워지는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난방유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선 가평읍장은 "동절기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가평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며 행복한 가평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올 한해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주택 청소및 내부수리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큰 힘을 줬으며 이번에 기탁된 쿠폰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17일 약 2년에 걸친 공사끝에 가평문화원사를 준공했다. 가평문화원사는 가평읍 대곡리 350번지 일원 3만1079,54㎡ 부지에 연면적 2496.76㎡, 지상 4층 규모로 동아리실, 서고, 향토사연구소,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2019년 10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여 만에 준공을 하게 됐다. 가평의 문화와 역사는 우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문화원이 독립된 공간없이 문화예술회관 내 한 모퉁이에서 운영되면서 문화원사 신축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가평에서 진행된 항일 의병과 가평3.15 독립만세 운동 등 항일의 역사와 중공군의 서울 진입을 막아 연합군 승리의 기틀을 마련한 가평전투의 전쟁의 역사 등과 문화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한석봉에 대한 유산, 대동법 시행을 추진한 잠곡 김육 선생 등 여러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현대적 시사점을 찾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모든 군민들에게 열려있는 문화원사가 각각 흩어져 있는 지역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문화자원들이 이 공간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지역에 확산되룻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성기 가평군수가 18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에 동참했다. '생활 속 에너지절약 챌린지'는 에너지 절약 활성화를 목표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시작해 전국 자치단체장 등이 동참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운동이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며 "전자타이며 콘센트를 활용한 대기전력 최소화와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등의 생활속 실천 과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군청 전 직원과 함께 깨끗한 지구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함께 전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전 챌린지 참여자 신동헌 광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냉온수기 OFF환경ON'이라는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후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동참하였다. 이어 김성기 가평군수는 챌린지 후발주자로 이재수 춘천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 집 전 직원이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남부혈액원에서 운영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 헌혈'을 실시했다. 지난 7월 대한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헌혈 인구가 급감하면서 7~9월에는 혈액 보유상태가 '적정'인 날이 하루도 없을 정도로 혈액수급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 집은 이러한 위기에 보탬에 되고자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단체헌혈 캠페인을 통해 양평지역 기관·단체들이 모두 함께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사랑이라도 전하고자 '사랑 헌혈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 집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일자리경제과 청년팀(양평청년공간 '오름')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 집 마세근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부족 사태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나눔, 상생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전 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양평군에 기증할 계획이며 수혈이 필요한 곳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가평군은 겨울철 대설 발생 이전에 풍수해보험을 집중 홍보해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군민의 자발적인 보험가입이 이뤄질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다수 군민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홍보효과가 탁월한 시내버스 외부 랩핑을 활용하여 버스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10대에 '소중한 재산 스스로 지키세요! 풍수해보험으로 다 같이 대비해요!'가 적힌 홍보물을 버스에 부착했다. 이를 통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보험을 알지못했던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대해 쉽게 인지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평군은 제3자 기부로 통해 재해취약지역 대상은 기부금 소진 시까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수 있으며 기초 차상위계층 또한 전액 지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가평군 안전재난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5개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로 문의 및 가입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기용)는 지난 12일 아름다운 동행 봉사회(회장 지민희)와 함께 관내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여가구에 극세사 이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불나눔봉사는 지난달 아름다운 동행봉사회에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주최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마련됐다. 추운 겨울 포근한 극세사 이불을 전달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들에게 이불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지민희 아름다운동행 봉사회 회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극세사 이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기용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아름다운동행 봉사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도 추운겨울을 대비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봉사프로그램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새마을지도자 가평읍협의회(회장 조돈수)는 지난 16일 경반1리 5반 마을회관을 방문해 싱크대및 신발장, 가스레인지, 환기구 등을 교체해드리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평읍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도배, 방수 공사, 집기 교체 등 대상 맞춤형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조돈수 회장은 "경반천 너머 마을회관은 가기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은 경반1리 5반 마을회관을 이용함에도 해당 마을회관은 지원이 적어 어르신들이 낙후된 시설을 이용해야 했으나 금일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및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선 가평읍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및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서 읍에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1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이 사업을 통해 138가구 229명이 영양평가, 영양상담및 교육,15종의 보충식품 지원을 받았다. 사업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6개월 이내의 출산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고 월평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회 맞춤형 보충식품이 가정으로 배송되고 월 1회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정규 교육 및 사전·사후 평가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 지원 받은 후 영양 재평가 결과에 따라 6개월 더 연장될 수 있어 최대 수혜기간은 12개월이며 영유아의 경우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영양문제가 악화되면 2회에 한해 재등록이 가능하다. 접수는 연중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전화 상담(031-580-4354)후 필요 서류를 준비해 보건소 2층 보충영양실로 방문하면 된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한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기용)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인 '재능나눔을 만드는 행복한 양평' 활동을 진행해 2021년 쓰임캘리그라피 봉사단을 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캘리그라피란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이라는 뜻으로 기계적으로 획일화된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다운 글자체를 의미한다. 쓰임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전문봉사단 양성의 일환으로 교육을 완료한 수료생들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수요처 등에 방문해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에서는 올 한해 동안 진행된 캘리그라피 교육내용을 활용해 양평군을 상징하는 연꽃, 부추꽃, 구둔역, 산수유 등의 그림을 삽입한 머그컵을 제작했으며 지난 12일에는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350여 개의 캘리그라피 머그컵을 전달했다. 쓰임캘리그라피 보아단의 한 봉사자는 "그동안 자원봉사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캘리그라피 교육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캘리그라피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기용
가평군은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난 15일 가평초등학교와 잣고을시장 앞에서 가평경찰서,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민·관·경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민법 제915조 징계권 폐지를 알려 올바른 양육법으로의 개선을 촉구하고 아동의 권리보호와 아동학대 신고방법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티커 인증 활동 등을 실시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가평군 박재근 행복돌봄과장은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이 정당화 될수 없다"며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반드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