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꽃의 만남이란 주제로 지난 27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회 녹색과학성장을 위한 꽃 장식 전국 경연대회와 제1회 ‘이코체’ 품평회가 29일 성황리에 마쳤다. 3일이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열린 이들 대회엔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총 102명이 내놓은 꽃 장식품은 하나같이 출중했으나 크리스마스 양말과 장화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최경화 ‘크리스마스의 소원’은 이목을 끌었다. 난 종자를 우주선에 탑재, 우주의 무한 방사에너지에 노출시킨 후 지구에서 재배해 새로운 돌연변이종을 선보인 ‘우주선 난’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오래 묶어놓았다. 이들 작품들은 교육과학기술장관과 경기도지사, 과천시장상 등을 받아 진가를 재확인시켰다. 초화류와 분화류 등 5개 부문별로 열린 이코체 품평회는 31명이 출품, 최연주, 이현복, 김재서, 정병재, 강경원씨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받는 등 20명이 입상했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2009 그랑프리’ 대상경주가 오는 12월 13일로 바짝 다가섰다. 출주마 인기투표 결과 서울 8두, 부경 6두가 출전자격을 획득, 결전의 날을 기다리는 가운데 서울경마공원은 벌써부터 전운이 감돌고 있다.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 기세가 한풀 꺾인 부경은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서울은 우리가 한수 위라는 것을 굳히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경마팬들은 우승향배를 가릴 주요 변수를 부담중량에 주목한다. 올해 그랑프리 부담중량 방식이 ‘별정Ⅴ’로 치러져 3세마는 55㎏, 4세 이상마는 58㎏을 부여받으나 국산마는 4㎏, 암말은 추가로 2㎏을 더 감량 받아 이 점이 우승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란 분석에 머리를 싸맨다. 경마팬 인기투표에서 최고 득표를 한 ‘동반의강자’와 강호로 분류되는 ‘밸리브리’의 부담중량은 다른 출주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58㎏. 이에 비해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 국산 3세마 최강자에 자리에 우뚝 선 ‘나이스초이스’는 51㎏이고 삼관 문턱에서 아쉽게 주저앉은 ‘상승일로’는 50㎏을 부여받는다. 서울 ‘동반의강자’와 비교해 7~8㎏ 격차가 벌어져 국산마 입장에선 해볼 만 한 승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국산마 ‘나이스초이스’는 승률
과천시는 29일 시민들의 행복한 삶 지향을 위한 ‘심신수련 프로그램’을 내년 1~3월 3개월간 관내 11단지 래미안 에코팰리스 입주자 대표회의실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동 주민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인성개발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나를 찾고 너를 알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 터득에 초점을 맞췄다. 이 기간 매주 월요일 총 12회에 걸쳐 실시될 심신수련은 학문이나 참선이 아닌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수료자는 한국인성개발연구원으로부터 경력을 인정받아 전문 강사요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강좌 내용은 ‘나를 찾고 나의 정체성 파악하기’, ‘너를 알고 이해하며 수용, 공감하기’, ‘관계 정립과 공동체로 함께 성숙하기’,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기’ 등이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 수강 희망자는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과천시 평생학습 통합시스템(www.gcedu.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가 26일 갈현동 밤나무단지에서 목재와 톱밥을 만들어 농가에 전달했다. 시는 이날 여인국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이 참석,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해 실시한 공공산림 가꾸기 일환인 숲 가꾸기 사업으로 마련된 나무를 한곳에 수집, 목재와 톱밥을 만들었다. 산림부산물로 생산한 목재(2만Kg)와 톱밥(1만5천Kg)은 땔감용과 퇴비로 활용하기 위해 관내 3명의 축산 농가와 시설채소 농가에 배달했다. 김형집(문원동)씨는 “그렇잖아도 겨울철 유류비가 걱정되었는데 이제 한시름 놓겠다”고 고마워했다. 여 시장은 “농가들의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 효과가 있는 목재활용은 내년에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산마 대상경주에 출전 못해 마음 한구석 서러움이 박혀있는 포입마 강자들이 오는 28일 서울경마공원 11경주(국1·2천m·3세 이상)에 모두 모여 자웅을 겨룬다. 출전 멤버들의 면면을 보면 4연승 가도를 달리는 ‘기라성’을 비롯 포입지존 ‘탑포인트’, ‘욱일동자’, ‘황룡사지’, ‘태산북두’ 등 화려하다. 선행 외엔 답이 없는 경주마가 유독 많이 편성돼 초반 혼전이 예상되나 후미에서 치고 나올 변수도 무시할 수 없어 숨 막히는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7월 이후 4연승을 달리는 ‘기라성’(5세·수)은 부담중량 58.5㎏ 증가에도 불구, 굳건히 선행우승을 지켜내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신예 때부터 정상급 포입마로 성장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10여 개월이 넘은 휴양 후 복귀에서 놀라운 회복세를 보여 주목받았다. ‘기라성’의 맞수로 꼽히는 ‘탑포인트’(5세·암)는 현재 3연승을 치닫고 있다. 직전 9월 KRA컵 Classic(GⅢ) 경주에서 외산강자들을 제치고 우승, 포입마 전성시대를 알렸다. 선행 및 선입 각질로 초반 견제가 없으면 거리차를 벌리며 낙승을 일궈내는 탁월한 실력을 지녔다. 통산전적 22전 14승, 2착 2회. 승률 63.6%, 복승률 72.7
“맞벌이 부부라 아이 양육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아이돌보미 사업으로 한결 마음 편하게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과천시가 실시하는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이 주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초기엔 잘 알려지지 않아 이용자가 적었으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면서 지난달 말까지 7개월 동안 184가정이 ‘아이돌보미 지원센터’에 의뢰를 요청했다. 만 3개월에서 12세가 대상인 아이돌보미의 인기비결은 시간당 1천~5천원의 저렴한 이용료(각 가정의 평균소득에 따라 차등적용)도 구미가 당겼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부모들의 큰 걱정거리인 ‘잘 돌볼까’라는 우려를 시는 교회복지재단과 위탁계약을 맺어 신뢰성을 높였다. 김인숙(37·중앙동)씨는 “엄마나 친할머니가 돌보는 이상으로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대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이용건수는 2천151건에 9천180시간. 고객층은 맞벌이 부부가 으뜸이고 시간 외 근무, 질병, 업무상 출장 등이 그 뒤를 이었고 평균 이용시간은 4~8시간이었다. 돌보미도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고 공통점은 아이를 무척 좋아해 일에
최근 개봉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2’는 지구 재앙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 것을 그린 영화다.그간 지구재난을 가상한 영화는 수도 없이 상영관을 누볐으나 절절이 피부에 와 닿기엔 현실감이 떨어진다.그러나 지구온난화현상에 부딪히면 상황은 달라진다.태양복사 에너지를 흡수 한 뒤 지구 복사에너지가 빠져나가야 정상인데 그 에너지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현상이 온실효과이며 복사에너지를 나가지 못하게 막는 주범이 이산화탄소다.우리나라의 온난화 추세는 전 지구적 추세보다 상회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이런 현상을 막지 못할 경우 상상도 못할 재앙이 우리 곁을 알게 모르게 서서히 조여 온다. <편집자 주> 과학자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 해법 찾기에 나섰지만 온실가스 감축이 선결문제인 녹색성장은 우리로서도 이제 강 건너 불이 아니고 선택이 아닌 필수항목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지난 2007년 8월 국내 기초자치단체론 처음으로 환경부, 경기도와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과천은 선두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여인국 시장의 공언은 201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 감축하겠다는 것.
과천시 갈현, 문원동 일대에 들어설 지식정보타운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돼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국토해양부 협의를 거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돼 행정절차로 내달 3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키로 했다. 도시계획위가 최종 승인한 주요 토지이용계획안은 주택건설용지 29만8천㎡, 업무용지 4만㎡, 상업용지 4만4천㎡, 지식기반산업용지 27만1천㎡, 기반시설용지 62만1천㎡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거용지엔 단독주택 376가구와 공동주택 4천536가구 등 총 4천912세대가 들어서며 1만3천755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특히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도로, 공원, 녹지, 공공용지 등 도시기반시설이 전체 면적의 48.7%이고 21.3%에 해당하는 지식기반산업용지에는 e-런닝, 게임, IT기반의 R&D 등 첨단산업 연구단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식정보타운의 총 면적은 127만4천㎡(약 38만5천 평)으로 수용 또는 사용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013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 토지보상에 착수, 오는 2011년 기반조성 공사 착공, 2012년 토지 및
원예와 화훼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제3회 전국 꽃 장식’ 경연대회와 전시회가 오는 27~29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주최,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주관인 이 대회는 제1회 과천 명품 화훼 ‘이코체’품평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원예, 화훼 분야 대학 수강생과 일반인들이 ‘과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꽃 장식’이란 주제로 과학과 꽃 예술을 접목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출품작 중 우수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비롯, 경기도지사상, 과천시장상, 국립과천과학관장상 등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또 원예, 화훼 관련 분야 대학교수들이 ‘과학과 꽃의 만남’ 이란 주제로 우주선육종, 과학영농 강의와 연구주제 발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화훼협회가 주관하는 ‘이코체’ 품평회는 관내 농업인과 단체가 출품해 선정된 20여점이 선보인다.
마사회가 고객만족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공모방법은 KRA 홈페이지(http://www.kra.co.kr/) 공모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서울·부산경남·제주 및 각 지점에 마련된 아이디어 공모함에 신청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응모자에rps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등 총 5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12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사무·기술·전임 신입사원 모집 연령·학령 제한 無 남자 병역必 마사회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규모는 00명으로 분야는 사무직, 기술직, 전임직이다. 연령, 학력 등 응시자격 제한은 없으나 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이어야 한다. 공통으론 제2외국어 가능자·IT자격증 소지자와, 채용분야별로 관련분야 자격, 경력 소지자는 우대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실기시험 및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이루어지며 접수기간은 23~27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서 접수와 기타 문의는 한국마사회 채용홈페이지(http://kra.saramin.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