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금융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1억의 벽’의 저자 맹재원이 재테크 초보들을 위한 안내서 ‘1억 모을래? 그냥 살래?’를 펴냈다. 저자는 사람들이 돈 걱정을 하면서도 자신이 얼마나 벌고 얼마나 쓰는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일단 1억 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재테크를 시작해볼 것을 권한다. 저자는 1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지출 관리를 효과적으로 해야하며 ‘돈에 이름 붙이기’ 방법을 제안한다. 매달 들어가는 월세, 교육비, 공과금, 식비는 물론 경조사에 쓰일 돈, 저축하는 돈까지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돈에 이름을 붙여두면 함부로 손을 댈 수 없게 된다. 새 나갈 여지를 애초에 방지하는 셈이다. 내 지출 패턴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가계부를 작성해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게 됐다면 다음은 돈을 모으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어 저자는 지속가능한 저축 방법으로 ‘20:60:20’ 법칙을 소개한다. 수입의 20퍼센트는 저축하고 60퍼센트는 생활비, 나머지 20퍼센트는 자기계발비로 책정하는 것인데
취미 발견 ‘청년, 문화 놀다’ 11~12월 ‘얼리버드 월동준비편’ 마련 청춘토크콘서트 ‘청춘파티’ 내달 인디아티스트 ‘한올’ 라이브공연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의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문화 놀다’와 ‘청춘파티’ 등 다양한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에 거주하는 2030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청년, 문화 놀다’는 두 달 간 5회의 모임 활동으로 일상 속 소소한 문화예술 취미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11~12월에는 ‘얼리버드 월동준비편’을 준비했다. 연말파티에 응용할 수 있는 ‘나만의 시그니처 음료만들기’, 에스프레소 머신과 핸드드립 등 다양한 추출방식을 이용한 ‘나만의 커피만들기’, 기초 드로잉부터 응용작품을 만들 수 있는 ‘프리드로잉’ 등의 취미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청춘파티’는 매월 두 번째 금요일 밤, 라이브 공연과 이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018년 경기천년의 해를 맞아 ‘천년상상 콘텐츠 공모전-경기 더 모아’를 개최한다. ‘경기(京畿)’는 1018년(고려 현종 9년) 당시 수도였던 개경을 외곽의 적현·교하 등 13개 군현을 명명한 것에서 시작됐다. 지나온 천년을 포함해 현재의 생생한 기록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경기천년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미래비전에 대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주제로 동영상, 캐릭터, 웹툰, 포스터 등 4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경기 더 모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gg1018-2018.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된다. 대상 1명(팀)을 비롯해 총 15명(팀) 내외를 선정해 시상하며 선정된 작품은 추후 경기천년을 알리는데 활용하고 나아가 문화자원으로 자산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gg1018-2018.kr)를 참고하거나, 이메일(gg2018_contents@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ASAC 아침음악살롱 단원미술관 편 네 번째 공연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단원미술관에서 열린다. ‘화(畵), 담(談), 연(宴)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를 주제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정유숙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정유숙의 판소리를 비롯해 한덕택 남산골한옥마을 예술감독의 강연이 이어진다. 우리 판소리의 진수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정유숙 선생은 이날 단원미술관을 찾아 판소리 춘향가와 심청가 중 눈대목을 들려준다. 판소리와 더불어 애환이 깊게 서린 남도민요도 선보여 한 자리에서 우리소리의 맛과 멋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민다. 고수에는 서울예술대학교에 재학중 제11회 전국 고수대회 일반부에 나서 대상을 수상한 김지원씨가 나선다. 한편 전 운현궁예술감독이자 현재 남산골한옥마을의 예술감독으로 있는 한덕택 선생이 출연해 우리 판소리와 민요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공연 후에는 커피를 나누면서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커피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카페 해밀시아’를 통해 후원한다. 예매는 안산문화재단(080-481-4000, www.ansanart.com)을 통해 가능하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8일 오후 12시부터 ’시장의 온도 축제‘를 개최한다.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된 ‘시장의 온도 축제’는 수원정자애누리시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는 1평가게를 비롯해 보석십자수, 마카롱 지갑 만들기 등의 공예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 방송댄스, 커버댄스, 마술, 밴드 등 12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경기꿈의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시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주관해 운영한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통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문의: 031-243-2863)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인협회는 2017년 수원문학상 대상에 장종권 시인의 ‘전설은 주문이다’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 문학의 발전을 위해 매년 수원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는 수원문인협회는 올해 장종권 시인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종권 시인의 ‘전설은 주문이다’는 사물에 대한 감각적 묘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작품상에는 신금자 시조시인·수필가의 ‘기다림’에 돌아갔으며, 젊은작가상은 권지영 시인 ‘거미줄’이 선정됐다. 또한 자랑스러운 수원문학인상에는 고순례 시인, 김숙경 수필가, 이대규 시인, 김순덕 시인, 고대영 시인이 수상했다. 한편 수원문학상과 함께 선정하는 4회 홍재문학상과 3회 백봉문학상 수상자에는 각각 시조시인·수필가인 신금자와 수필가 임화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병두 수원문인협회 회장은 “2017년 수원문학상 수상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번 심사는 더 많은 공정성을 담아서 수상자에 대한 예우와 품격을 세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오후 6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시상식에 이어 수원문학 겨울호 출판기념회와 송년의 밤도 진행된다./민경화기자 mkh@
도미술관, 내달 10일까지 개최 회화·조각·단편영화 등 ‘다양’ “도내 청년작가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미술현장서 활동하게 되기를” 경기도미술관은 경기청년신진작가공모전 ‘경기아트프리즘 2017’을 다음달 10일까지 로비에서 개최한다. 경기청년신진작가공모전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술관이 주관해 시행하는 청년작가 지원사업으로, 경기도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7월, 작품구입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만 40세 이하의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이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구입공모를 실시했고 이후 21명 작가를 선정해 이번 전시에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강보라, 강상우, 고유진, 안효찬, 이송, 전우연, 최해리, 허우중, 박지나 등 21명 작가들이 참여하며 한국화, 회화, 사진, 조각, 공예, 미디어 아트, 단편영화 등 여러 매체를 망라한 작업들을 소개한다. 개인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모티브를 찾거나 아주 사적인 경험에서 시작됐으나 결국은 우리 사회의 모순적인 이면을 드러내는 작품들은 신진 작가들의 시각으로 흥미롭게 재현돼 관람
■ 천식의 원인과 치료법 급격하게 떨어진 온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가운데, 천식환자들의 호흡기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차갑고 건조한 환절기 날씨에는 기관지를 더욱 자극하기 때문에 천식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천식은 호흡기 질환이 발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가 막혀서 숨까지 차게 된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나타나기 때문에 대기에 따라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천식을 유발하는 악화 요인인 환절기 날씨에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천식이란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매우 예민해진 상태를 말한다. 때로는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숨이 차고 숨소리가 옅어지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기도 하는데,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다. 천식의 여러 증상들은 발작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천식은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지금까지 쌀쌀해진 날씨에는 기관지가 자극돼 천식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평소보다 주의를 기울여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천식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자연의 동물들도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적은 강수량이긴 하나 가을비는 미세먼지를 나쁨에서 보통으로, 그리고 기온은 떨어져 외출시 두툼한 옷도 필요해지기 시작했다. 겨울을 앞둔 늦가을에는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노약자들은 심혈관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평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시기에는 기온이 신체에 미치는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1℃ 증가하면 사망률이 0.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도 떨어지지만 특히 협심증과 같은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겪는 노인 사망률은 일교차가 1℃ 변함에 따라 무려 2.46% 증가한다. 찬바람이 시작되는 늦가을를 시작으로 체감 온도가 떨어지면 건강한 사람도 혈압이 약간 올라가기 때문에 혈압 상승을 막기 위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급격한 기온 변화를 겪은 신체에서는 이상 증후가 일어나게 된다. 체내 신경 체계의 균형 붕괴가 바로 그것이다. 이때 동맥경화에 노출되기 쉽다. 심할 경우에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을 겪게 될 수도 있다. 혈압이 상승하게 되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
군포문화재단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한 ‘2017 동네프로젝트 공공디자인’ 활동이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동네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들을 찾아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는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 모니터링 활동과 공공디자인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바닷속 이야기와 우리 동네’를 주제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인근의 식당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으며 청소년들이 벽화 시안을 디자인하고 스케치 및 채색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벽화활동을 통해 작은 부분이나마 동네가 아름답게 꾸며지는 과정을 보며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