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자체의 다각적인 노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천시 서구는‘2021년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 마련을 위한 ‘개방주차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방주차장 심의위원회는 유관기관 및 아파트, 종교시설, 상가 등의 관계자로 구성돼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 결정 ▲유료 운영 개방주차장 지정 등을 심의하는 기능을 한다. 이번 회의 결과 ‘2021년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이 논의해 최대 2500만 원을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무료 개방주차장은 최대 200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구는 개방주차장 지정사업으로 종교시설, 학교, 상가 등 1588면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 결정에 따라 유료 개방주차장 지정사업도 적극적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그간 종교시설, 학교, 상가 등에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주민이 혜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료 개방주차장 사업을 더욱 확대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없이 넓고 깊은 어버이 은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시 서구는 올해로 49번째를 맞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가좌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소규모 행사로 마련돼 어르신 120분 중 10분을 초청해 이재현 청장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복지관 소속 생활지도사가 개별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드리고 고마움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어르신 일자리 10% 이상 확대 ▲경로당 활성화 ▲어르신 맞춤 돌봄 추진 ▲어르신 복지시설 전문성 강화 ▲어르신 여가 복지시설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이 살기 좋은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도 축소되고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어 너무 아쉽다”며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뤄져 어르신들이 평범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다각도로 마련 중이며, 특히 치매와 관련 모든 기관
인천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청소 취약지 12곳을 선정하고 화단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본부장 황해석) 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청라 상가주택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가 많은 클린넷 주변 청소 취약지를 정해‘꽃이 있는 클린넷’을 조성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황해석 본부장은 “화분 설치로 깨끗한 마을이 되는 데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라 발전과 환경 개선에 주민 삶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는 이번 지원 외에도 청라1·2·3동에 도서 기증을 비롯해 최근에는 청소년 가정에 공부방 지원과 쌀 지원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시와 공동으로 지역 재활용품 수집 노인·장애인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8년 이후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5월 한 달 간 진행한다. 일대 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조사 대상은 10개 군·구 1000명이다. 구체적으로 ▲일반적 특성 ▲건강상태 ▲경제적 사항 ▲재활용품 수집 활동 과정 실태 ▲정책 욕구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대한 인식 등 5개 분야 50여 개 문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에는 ‘진입-수집-보관-판매’와 같은 재활용품 수집 과정별 실태 분석과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대하는 개인, 주변의 인식 조사를 추가해 당사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고령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수집 노인·장애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활용품 수집 노인·장애인, 폐기물처리업체 현황을 조사하고 복지서비스 지원 내용을 살핀다. 또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책은 무엇인지 방안을 찾고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 사회복지사 등도 인터뷰해 재활용품 수집 과정 전반을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센터는 올해 9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시는 이를 정책 수립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
인천항만공사는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원제철)와 공동으로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제1기 청년취업 아카데미’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제1기 청년 취업아카데미는 지난해 12월 공사와 한국국제물류협회가 체결한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생 선발·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한국국제물류협회가, 교육비는 공사가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6월21일부터 7월16일까지 한국국제물류협회 연수실(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적선현대빌딩 307)과 온라인으로 병행되며 국제운송론, 수출입·해상포워딩 실무, 컨테이너 운송 실무, 선하증권 및 항공운송장 작성, 인천세관 특강 등 국제물류에 특화된 총 160시간 분량의 2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5월6일부터 6월4일까지이며, 교육대상 및 선발계획등 세부사항은 한국국제물류협회 대표 홈페이지(www.kiff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팝업창에서 교육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iffa@kiffa.or.kr, rokson@kiffa.or.kr)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회가 인천지역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를 위해 고용 전문가와 함께 방안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성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염규문)는 4일 시와 산하 13개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전문가와 함께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 한 명 더 고용하기’ 다짐대회를 통한 협약체결 실천으로 인천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열렸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2019년 11월21일 이병래(당시 기획행정위원장) 의원의 주도하에 체결된 시 및 산하 16개 공공기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및 고용증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시의회 문복위는 그간 협약기관별 장애인 고용현황 및 확대방안 논의를 통한 장애인 고용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과정을 거쳐 왔다. 또 시와 산하기관, 장애인고용공단 등도 상호 협력해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직무 발굴, 직업훈련 및 기능인력 양성 등으로 장애인 고용창출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
인천 청라·영종·검단·계양 주민들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명백한 인천 패싱'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 영종, 청라, 루원시티 주민단체로 구성된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는 4일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D, 제2공항철도는 인천공항경제권의 발전에 꼭 필요한 노선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인천시 건의안은 제2경인선과 인천2호선 일산연장 등 2개 노선뿐인데 이마저도 경기도 제시안과 중복되고, 김포-부천선 또한 경기도가 제안한 GTX-D 노선의 일부 구간"이라며 "인천시의 단독 제안 노선은 단 한 개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현실은 정부와 정치권의 인천 패싱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자 결과물"이라며 "정부가 국가재정을 앞세우지만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은 언제까지 양보만 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인천공항행 GTX-D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음에도 '재정이나 집값을 운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정부의 시각이 얼마나 근시안
농식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방송이 농가판로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aT인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5차례에 걸친 한국농식품 라이브방송을 통해 누적 시청자 49만3000명, 판매 실적 4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는 aT 농식품거래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산 농수산물과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11번가의 ‘LIVE11 生쑈’ 및 인터파크의 인터파크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초 진행한 ‘미나리와 명이나물’ 행사에는 13만3000명의 동시간대 접속자가 몰려 1억4900만 원의 매출성과를 올렸으며 제주도‧제주농협과 협업한 ‘귤로장생 카라향’,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토마토 등 다양한 상품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할쿠폰(20%할인) 등을 지원했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5월에도 우수한 제철 농수산물 및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품목들을 11번가 라이브방송을 통해 총 4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받고,
인천서부경찰서는 검단초교 일원에서 서부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개 민·관 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스쿨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인근 주정차 금지구역 내 정차로 인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학부모들 및 신호위반‧과속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강석현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통사고 없는 학교 앞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구민에게 사랑받는 ‘서로e음’ 공동체플랫폼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2019년 5월 첫 선을 보인 인천시 서구의 지역화폐 ‘서로e음’이 발행 2주년을 맞았다. 구는 서로e음 1조 원 달성과 발행 2주년을 기념해 지역매니저, 민관운영위원, 명예홍보대사 등과 함께 유공자 표창 및 간담회를 열고 사용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서로e음은 지난해 12월 발행액 1조 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성공 비결로 ▲편의성을 강조한 전자식 모바일 플랫폼 채용 ▲시즌제 도입으로 냠냠서구몰, 배달서구, 혜택+서구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등이 꼽히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2년 전 생소했던 서로e음이 지금은 서구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됐다”며 “민관운영위원, 명예홍보대사와 특히 현장에서 밤낮없이 뛰어준 지역매니저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했다. 구는 서로e음 3년 차를 맞아 ‘시즌3’으로 명명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로도움’ ▲일상 속의 작은 환경 사랑 실천 ‘환경마일리지’ ▲문화를 공유하고 함께 누리는 ‘문화나누미’ 등의 부가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