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규 인천시 서구의회 의장은 "올해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이다. 지난해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역사에 걸맞은 위상과 권한을 갖추게 됐다"며 "저 또한 1991년 서구의회 초선의원으로 시작해 지난 30년의 자치분권에 대한 염원과 노력의 결실을 지금에 맺게 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올해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 집행부에 대한 진정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구민에게 행복을 안겨드리는 모범적인 의회로 도약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성과를 꼽는다면 코로나19 대응단을 구성,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을 적극 펼쳤다. 어려워진 지역경제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서로이음 지역화폐 운영 확대, 다양한 조례 제정 등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협치함으로써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최선을 다했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및 처리 요구 53건, 건의사항 212건을 찾아내 집행부의 불합리하고 미흡한 정책추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 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및 아스콘 공장 환경
올해 설 연휴 거리두기에 따른 집콕 연휴를 SNS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설 연휴를 맞아 거리두기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을 활용해 ‘집콕 설 연휴를 지치지 말고 즐겁게 보내자’라는 의미를 담아 온라인 캠페인 ‘설날 왔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추석에 이뤄진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설날 왔썰’ 캠페인은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하는 1탄은 설날에 지켜야 할 거리두기의 의미를 한 문장에 담아 제출하는 ‘설날 썰 백일장’으로 이뤄진다. 공모 작품 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은 추후 공식적인 콘텐츠로도 제작해 거리두기 메시지를 전하는 용도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2탄은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로 찾는 서구 공식 틱톡에서 진행된다. 틱톡을 활용해 세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후 ‘#설날왔썰’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 배달을 하며 힘을 보탰다. 신 의장은 지난 6일 부평구 부흥로에 있는 주안장로교회가 주최한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해 직접 지게를 지고 원도심인 길주로 일대 차상위계층과 홀몸노인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신 의장이 평소 다니는 주안장로교회가 연탄 2만1000여 장을 인천연탄은행에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행사는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진행됐고 신 의장도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일부 교인들과 함께 3000여 장에 달하는 연탄을 손수 홀몸노인 등 주민들에게 배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신은호 의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코로나19 사태에다 올해는 한파까지 잦아 마을주민들이 더 어려워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렇게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연탄을 마련해준 주안장로교회에 거듭 감사함을 전하고, 저 역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깊은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 명칭이 ‘행정안전위원회’로 바뀐다. 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하는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상임위원회 명칭변경은 늘어나는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대응, 최근 결정된 자치경찰제 시행 등으로 인해 시민 안전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기존 기획행정위원회 명칭변경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 명칭이 바뀌어도 ‘기획행정위원회’의 소관업무인 시민안전, 소방, 자치경찰, 기획·재정 등은 변함이 없다. 손민호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명칭변경으로 안전에 관한 부서를 관할하고 있는 상임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함께 시민안전을 최우선 의정과제로 하는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칭 변경사항은 2월 중 인천시 조례규칙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공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부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추진해온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은 청라국제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연구원 건립에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사업비 7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지면적 4513.9㎡규모로 이 중 연구소 2637㎡, 부대시설은 850㎡로 시험실 7개가 조성된다. 앞서 지난 1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LH 간부지 매매계약 체결이 이뤄졌고 오는 4월 착공해 11월부터 정상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등으로 초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할 수 있는 공기질 향상 시스템에 대한 제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나, 검사기준 및 초미세먼지 차단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인프라가 미비한 상황이다. 또 국내 공기조화기기 관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AHRI(미국냉동공조협회), CCC(중국) 등 해외 기관 인증이 필수 사항이며 시험 지연에 따른 경제적 손실 해소를 위해 성능시험 규격 표준화 및 국내·외 시험인증 전문가 확보가 시급한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달 전국 34개 생활과학교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0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적응성 높은 사업 운영으로 도서벽지 및 소외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SW 융합 교육 및 프로젝트형 수업 등 다수의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소장 한기순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합된 기초과학을 학생(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과학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 인천대, 복권위원회가 협력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교육복지사업으로 2006년부터 정부 예산과 인천시, 인천대 대응자금의 지원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현재 인천시 전 지역의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현재는 가족, 주부, 실버, 다문화, 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시민을 대상으로 폭을 넓혔으며 쉽고 재
인천시 서구가 설명절에 앞서 물가안정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지난 4일부터 지역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기간 물가는 꽉 잡고, 방역은 철저히 함으로써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재현 청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직원들이 상인회 회원 등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물가 상승 우려까지 더해져 소비위축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상인을 돕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장려하며 시장 내 마스크 착용 준수 안내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또 오는 10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설 명절 대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합동 점검반을 편성, 명절 성수품에 대한 중점관리와 물가 안정 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지속 계도하고 연휴 중에는 상인회와 실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귀성객이 줄면서 주변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물가 관리, 원산지·가격 표시 등 올바른 상행위를
난개발 우려와 노후원도심 개발을 두고 인천시와 지역 간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인천시 서구의회 일부 의원들은 5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의 서구 북부권 검단지역 일원의 개발행위허가제한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명에는 김명주, 이순학, 심우창, 정진식, 강남규, 정영신, 최은순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시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등 사전 공감을 하지 않고 개발행위허가제한 계획을 독단적으로 추진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심우창 의원은 "검단신도시 2지구의 지정취소로 인해 십수 년 간 재산권 행사를 침해당했던 아픔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검단 지역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려는 시의 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가 인천 내 원도심에서 검단으로 인구 이탈이 가속화될 것을 예상하고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식의 사고는 공간적 범위를 인천으로 한정, 즉 인구의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함에 따른 오류라고 할 수 있다"며 "시는 수도권 및 전국에서 인천으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검단지역의 더 매력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반박했다. 이들 의원들은 "검단지역에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개발과 관리방안의 수립이 전제
인천국제공항 출국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제공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지역 16번, 39번 탑승구 인근에 예술과 자연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휴게공간 2곳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휴게공간 명칭은 '스타디움(Star-Dium)'과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로, 여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여객 편의를 고려한 동선 배치 ▲충분한 휴식공간 확보 ▲친환경 소재 활용 등을 최우선 고려했다. 공사는 이곳에서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매일 선보임으로써 출국을 앞둔 여객들에게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휴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빛의 프리즘을 테마로 한 조형물(스타디움)과 정원을 테마로 한 나무 조형물(리틀 포레스트)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이 SNS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인증샷 명소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편 16번 탑승구 인근에 조성된 스타디움은 빛과 별을 주제로 한 독특한 구조물이 특징으로, 프리즘을 통해 총천연색으로 반사되는 빛의 아름다움이 휴게공간과 어우러져 여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저렴한 관광비행에 기념품까지 일석이조의 여행을 즐기세요.” 공항철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진에어 항공사와 함께 무착륙 관광비행 여행자를 위한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당 기간 진에어 무착륙 관광 비행편을 이용한 뒤 공항철도를 타고 귀가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안내센터에서 탑승권 또는 관광비행 비표를 보여주면 된다. 관광비행 운항편당 선착순 30명씩 총 150명에게 선급교통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담당자는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은 해외여행을 대신하는 참신하고 새로운 여행상품으로 해외여행을 대신해 재미있게 즐기시고, 공항철도에서 선물도 받아가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항철도는 열차이용 수요 유치를 위해 무착륙 관광비행 여행객 대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