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컨테이너터미널하역장비인 야드트랙터(YT)의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9월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E1컨테이너터미널(E1CT),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3개 사의 YT 68대를 대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YT DPF 부착을 시행하면 공사가 해양수산부 보조금을 포함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으로 인천항 YT의 친환경 전환율은 92%에 달하며, YT에서 직접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8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사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과 연계, 계절관리기간 중 저속운항에 참여하는 선박의 입출항료 감면율을 기존보다 10%씩 상향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행되고 있다. 이정
‘제15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물류발전대상은 동북아의 물류중심도시 인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물류산업분야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21일 인천시가 밝힌 부문별 수상자는 ▲기업 부문 본상 (주)브이에스물류, 특별상 ㈜한성라인 ▲개인 및 단체 부문 본상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기획조정실장, 특별상에 인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이다. (주)브이에스물류(대표 전동택)는 중고자동차 물류시스템에 바코드를 활용하는 ‘브이에스프리존’을 개발해 물류 선진화에 앞장섰으며 (주)한성라인(대표 구현철)은 2003년 설립된 외항화물운송기업으로 인천-위해 간 주 3회 정기컨테이너선을 운항하며 물류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기획조정실장은 공동형 물류센터(3만3000㎡규모) 건립 추진, 항만배후단지 특화구역 조성정책 마련, 동남아 화물 개척을 통한 물동량 창출 등을 통해 항만물류 경쟁력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인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은 1990년 설립돼 지역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해 30년 간 중소유통도매물류의 활성화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이 21일 정식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현재의 인천복지재단 연구 기능을 확대하고 사회서비스원의 현장지원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인천복지재단 확대개편을 통한 사회서비스원 설립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사회서비스원은 내년부터 어린이집, 장애인 복지시설 등 총 10여 곳의 국·공립 시설을 운영하고 종합재가센터 2곳(부평, 강화)을 설치해 노인, 장애인에 대한 각종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와 농어촌이 복합된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 맞춤형 특화 사회서비스 지원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종사자를 직접 채용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민간기관에 시설점검과 서비스 품질개선 등을 지원, 민·관이 상생하며 지역사회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시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의 격려와 기대로 탄생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이 ‘인천형 복지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공이 책임지는‘좋은 돌봄’이 확대되고, 위기 상황 시 긴급돌봄지원 등을 통해 더욱 강화된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
인천지역에 소재한 우수 벤처.창업 기업들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2020년 벤처창업 진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인천지역 5개 기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벤처 활성화, 창업 활성화, 투자 활성화 등 세분야에 대한 심사에서 ㈜신일베스텍, 휴미텍코리아, ㈜선봉식품, 수에너지(주) ㈜화진몰테크가 최종 선정됐다. 벤처지원부문에서 ㈜신일베스텍은 전자제품 및 부품 제조기업으로 우수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시장의 판로를 개척, 안정적 매출을 확보했다. 휴미텍코리아는 산업용 가습기 및 댐퍼를 취급하는 기업으로 설계부터 시공 및 기술자문까지 총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선봉식품은 고객제일주의 식품기업으로 안정적 수출로 코로나19 상황에도 고성장 중이며 일자리창출과, 사회봉사, 협력업체와의 관계증진에 힘쓰고 있다. 수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인 지열분야 기술기반 기업으로, 시장화가 안 된 혼합시스템 분야에 도전의지가 높다. 청년기업인 부문의 ㈜화진몰테크는 금형, 사출, 양산에서 판매, 홍보까지 모든 공정을 수행하는 제조기업으로, 올해 런칭한 자체브랜드는 우수한 품질로 동 제품군 매출 1위로 급성장하며 미국
인천환경공단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릴레이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최근 겨울철 및 년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16일 전체 사회공헌활동 전달 계획을 수립하고 하수처리시설 등 사업소가 위치한 지역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돕기을 위해 직접 방문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소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내 기초생활수급자 12가구와 아동 일시 보호센터인 보라매아동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340만원과 서구 참빛장애인복지원에 100만원, 연수구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김상길 이사장은“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이 되었으면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은 물론,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지난 18일‘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에게 우수조례 1급을 포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생현장인 지방의회에서 지역주민의 삶에 이로움을 전하는 조례를 통한 더민주당이 지향하는 참좋은정부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은 지방정부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5인을 구성해, 혁신성, 효과성, 지역성, 파급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지방의회 광역부문과 기초부문을 나누어 최종 1급과 2급 포상으로 나누어 선정한다. 수상을 받은 '인천광역시 공영장례 지원조례'는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 및 저소득 계층의 장례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호 의장은“시의회 수장으로 포상을 받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정치가 시민의 삶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모범적 의정활동을 한 인천시의회 5명의 의원에게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개최한 제9회 전국의정대상에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강원모(남동구 제4선거구), 김준식(연수구 제4선거구), 안병배(중구 제1선거구), 민경서(미추홀구 제3선거구), 서정호(연수구 제2선거구) 의원이 우수의정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시도의회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회의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원모 의원은 의회 역량강화 및 지방자치 발전, 김준식 의원은 임대아파트 주민의 주거복지증진, 안병배 의원은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민경서 의원은 교통약자의 편의 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강조, 서정호 의원은 지역발전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의원들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
국내 기업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가 미국에 본격 진출한다. 셀트리온은 18일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신속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미국 뉴욕 소재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유통사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에 2400억 원 규모로 독점 공급계약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USA는 지난달 프라임 헬스케어와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신속키트 '샘피뉴트(Sampinute)'에 대한 미국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대량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설비 확충에 장기간이 필요한 만큼 현재 수요에 보다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디아트러스트에 대한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샘피뉴트를 공동 개발한 진단기기 전문업체 비비비와의 계약은 해지됐으며, 프라임 헬스케어는 현재 진행 중인 디아트러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 상황에 맞춰 미국시장에 대한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디아트러스트는 코로나19에 강하게 결합하는 셀트리온 항체를 적용해 바이러스의 특이 표면 항원을 인식하는 제품으로,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다.
다가오는 신년 첫 일출을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 대신 온라인으로 보게 될 전망이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가 새해를 맞아 매년 1월 1일 하늘코스에서 진행해오던 해맞이축제를 온라인으로 대체 진행한다. 온라인 해맞이는 다가오는 2021년 1월 1일 오후 1시 1분부터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시작해 이제는 전통으로 자리잡은 ‘스카이72 해맞이축제’는 서해 최고의 해맞이 명소인 하늘코스에서 진행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내장객 안전을 위해 라이브 방송으로 대체하게 됐다. ‘스카이72 온라인 해맞이’는 개그맨 홍인규와 함께 프로골퍼들의 축하영상, 실시간 퀴즈 이벤트 등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스카이72에서의 추억담과 새해 소망을 접수한 후 방송에서 사연이 소개되면 그린피 1인 면제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통 큰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가 활동 기간을 연장하면서 그동안 인천형 지치분권 모델개발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위는 지난 17일 개최한 회의를 통해 '인천형 자치분권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내년 1월 30일 종료되는 활동기간을 2022년 6월 30일까지 1년 5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장사유는 자치분권의 법적 근거가 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관련 과제들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특위는 향후 '주민참여 확대, '지방의회 역량강화와 책임성 확보, 지방자치단체 행정 효율성 강화' 등 자치분권 실현방안을 모색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남궁형 위원장은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동료 의원들의 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