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윤섭)과 단지 내 입주기업인 이노텍(대표 강태선)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0kg 쌀 150포를 서구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준회)에 전달했다. 공단과 이노텍은 그동안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해마다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지원 사업, 경로당 후원물품 전달, 마스크 지원, 선풍기 지원 등을 통해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준회 검암경서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모범을 보여준 공단과 이노텍에 감사 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치하했다. 박윤섭 이사장과 강태선 대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움의 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일 인천 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가연)는 서구청을 방문해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써달라며 모은 성금 160여 만 원을 이재현 청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성금은 한가연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이 연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저금통에 1년 동안 정성스럽게 모금된 금액이어서 의미가 더 했다. 공옥희 한가연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정성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정성을 모아주신데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어린이집의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준수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내 대형 항공사 간 연결 탑승수속이 대폭 간편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연결 탑승수속(IATC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 승객 편의를 위해 ▲좌석배정 ▲탑승권 발급 ▲최종 목적지까지의 수하물 탁송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따라서, 그동안 대한항공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환승하는 승객의 경우 각사의 카운터에서 구간에 대해 탑승 수속 및 탑승권을 재발급 받아야 했지만, 연결 탑승 수속 서비스가 제공되는 15일부터는 수하물 연결 뿐 아니라 탑승수속,좌석배정 및 탑승권의 원스탑 발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양사의 연결편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들은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연결 탑승수속은 출발 시간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양 항공사로 환승한 승객은 1만2000여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델타항공,에어프랑스 등 전세계 49개 주요 항공사와 연결 탑승수속서비스 협약을 맺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따라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겨울철 눈으로 경빙된 골목길이나 도로의 제설을 위해 구민들로 구성된 제설반의 노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겨울철 마을 제설반’에 방한화, 방한 장갑 등 제설 자재를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희동 마을 제설반은 지난 2013년부터 농업에 종사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으로 꾸려져 운영되고 있으며, 개인차량이나 농기구(트랙터 등)를 활용해 골목길이나 응달로 결빙된 도로에 눈 제설 및 염화칼슘 살포 등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각자의 일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구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지난 일요일 대설주의보 시 솔선수범해 공촌동 농로, 인재개발원에서 계양구 경계, 태영아파트 등 농로, 골목길, 응달 등을 미리 살피고 제설하는 봉사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희동 마을 제설반은 행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가정에 대한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모범을 보여준 연희동 마을 제설반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봉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국내인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내·외국인 1600명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해외여행 계획에 대해 내국인의 70.2%, 외국인의 82%가 '떠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해외여행 시기는 백신 개발 후 3~6개월 이내로 응답한 비율이 내국인 33.4%, 외국인 35.3%로 가장 높았다. 해외여행 선호지역에 대한 항목의 경우 내국인은 유럽을 가장 선호(42.2%)한 반면, 외국인은 아시아를 가장 선호(57.2%)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유로는 관광목적이 90% 이상(내국인 90.6%, 외국인 95.7%)으로 가장 높았으며, 업무(내국인 8.8%, 외국인 3.4%), 교육(내국인 0.6%, 외국인 0.9%) 순이었다. 해외여행 계획 기간은 7일~1개월 이내(내국인 48.4%, 외국인 49.2%)가 가장 높았으며, 4~6일(내국인 41.9%, 외국인 39.6%), 1~3일(내국인 5.2%, 외국인 8.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예방접종 의향을 묻는 항목
인천항 컨 물동량이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300만TEU를 돌파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가집계(14일기준)한 결과, 이달 2일 300만TEU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21일에 300만TEU를 돌파한 것과 비교해 19일이나 단축한 것으로 이로써 2017년에 처음으로 300만TEU 시대를 연 이후 4년 연속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달성시기를 19일이나 단축한 의미는 남다르다.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인천항은 기존 항로의 물동량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신규 항로가 7개 신설되는 등 증가세에 일조했다. 특히, 인천신항 물동량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11월 말 누계 기준으로 선광컨테이너터미널(SNCT)은 90만2611TEU, 한진신컨테이너터미널(HJIT)는 87만8691TEU를 처리해 각각 작년보다 2만8607TEU(3.3%), 20만5964TEU(30.6%) 증가했다. 인천항 컨 물동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부터 상대적으로 조기 회복한 중국, 베트남과의 물동량 증대와 함께 고해상운임 추세를
Q. 신생구단으로 축구팬들에게 다가갈 방안은? A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에 먼저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팬들이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K4리그는 대한민국 축구의 허리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K4리그를 알림으로써 하위 리그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팬 확보의 일환으로 SNS 홍보를 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은만큼 컨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상위리그에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이나 재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상위리그에 진출 시키는 것이 우리 FC남동의 창단 취지이다. 이런 취지에 좋은 선수들이 우리 FC남동을 선택했다. 코치진들은 이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단 또한 가능성이 확인된 선수들의 상위리그 진출을 위해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내년 시즌 이후 부터는 이에 대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Q.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실제 운영은? K3리그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 되어온 하위 리그는 지난해 까지 지자체나 시군구체육회 산하 팀으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 부터는 팀 라이선스 조건에 법인화가 되어야만 리그 참가가 가능하다. 이는 팀의
2020년 신생팀으로 K4리그에 도전한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이 올 시즌 13승2무9패(승점 41점)를 기록, 리그 5위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FC남동이 신생 구단임에도 불구 이같이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참가 첫 해부터 공개테스트를 통한 고강도의 선수선발과 코치진 및 스태프의 전문적인 구단 운영과 지역기업과 후원회원들의 지원이 집중된 결과다. 최근 3주간의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지난 14일부터 내년 시즌 'K3 승격'을 목표로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간 FC남동의 첫 시즌 성과를 되짚어 본다. [편집자 주] FC남동은 K4리그 개막전에서 막강전력으로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어 두번째 경기인 서울중랑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골 소나기(4-1)를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고, 충주시민축구단(1-0), 이천시민축구단(3-1)과의 경기를 포함해 개막 4연승을 달리며 'K리그 복병'으로 떠올랐다. FC남동은 올 시즌 막판 이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치명적인 오심으로 0-1로 패배해 '승강 레이스' 대열에서 밀려나는 아픔을 경험했지만,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피 말리는 일진일퇴의 접전을
인천시가 코로나 감염 임시 선별진료소 10곳을 추가로 설치·운영에 이어, 확진자 치료병상 추가 확충에도 나선다. 14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박남춘 시장 주재로 인천지역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천대길, 인하대, 인천성모, 국제성모, 한림, 백병원, 나은병원, 검단탑, 나사렛국제, 메디플렉스세종, 인천사랑, 인천의료원, 인천적십자 등 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대(추가 전환), ▲민간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원 자발적 참여 협조,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시 의료인력 파견 협조 등을 요청했다. 시는 먼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현재 23병상에서 43병상으로 확충(+20병상)할 방침이라며 의료계에 중증환자 전담병상 추가 전환을 긴급 요청했다. 또 감염병 전담병상은 현재 444병상에서 664병상까지 확충(+220병상)할 계획이다.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지난주 SK무의연수원을 추가 확보해 현재 3개소, 452병상(명)을 운영 중에 있으나, 추가로 2개소를 늘려 5개소, 852병상(+400병상)까지 늘리겠다는 방침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참여가 감소되면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성배)과 코로나19 혈액수급 부족 적극 동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특히 감염병 등으로 혈액확보 어려움에 직면한 경우 긴급 헌혈에도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 김상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되고 적정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직원들의 긴급헌혈을 통해 혈액 확보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