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12월1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를 수출용 중고자동차 장치장과 공컨테이너 및 화물 장치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1차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5개 구역 중 B-1구역(1만6685㎡), B-2구역(1만6685㎡), C구역(4만2839㎡) 등 3곳의 입주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고는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에 대한 첫 입주기업 선정공고라는 점에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우수기업 유치 및 특정부지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 B-1, B-2에 한해 중복 신청을 가능하도록 했다. 하지만 중복 선정은 불가능, 2개 필지에 참여해 모두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사업신청인은 입주를 희망하는 1개 필지만 선택해야 한다. 입주 희망기업은 11일 사업참여의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28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포함한 사업신청서류를 공사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사업신청서류 접수 마감 이후 2일 이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2월 말 구역별 1인, 총 3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2월5~6일 이틀 동안 열리는 1인 미디어 국제 행사 ‘2020 인천 1인 미디어 페스티벌(IISF)’의 세부 행사가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 주최, 인천TP 주관으로 올해 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IISF 홈페이지(www.iisf.kr) 및 행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올 행사에는 ‘빅마블’, ‘도티’, ‘블라이미’, ‘한국언니’, ‘래춘씨’, ‘구글 조용민 매니저’, ‘맛상무’, ‘민경하’, ‘코이TV’, ‘낄낄상회’, ‘걸깝스’ 등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가 대거 참여한다. 러시아,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인기 크리에이터도 함께 참여해 손색없는 국제 행사로 치러진다. ‘빅 크리에이터 쇼’ 진행을 맡은 ‘빅마블’은 ‘온택트 시대, 글로벌 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 ‘도티’는 ‘온택트 시대의 1인미디어’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새로운 길에 도전한 청년 크리에이터 3인(블라이미)’, ‘캠핑카 생존기, 도전과 그 뒷이야기(래춘씨)’, ‘외국향 크리에이터의 길(한국언니)’, ‘더욱 빨라진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구글 조용민
인천 서구의 청년들이 미래지향적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참여와 소통을 이어간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26일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청년 정책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기 서구 청년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참여단은 지난 7월 구성된 후 ▲청년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 모니터링 ▲청년 문제 개선 방안 모색 ▲청년 정책과 관련된 의제 제시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정책 흐름과 새로운 과제’라는 주제로 청년 정책에 대한 강연과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 및 의견수렴, 이재현 청장과의 현안 논의, 청년참여단 전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구청장은 “청년들 스스로 주체적으로 청년의 문제를 인식하고,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고 참신한 서구만의 청년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유경) 노인일자리 청라카페(cafe Re-born) 개소에 맞춰 ‘승진 축하 화분 나눔’ 행사를 열었다. 구 노인복지과 직원들은 승진 전보 시 축하선물로 받은 30여 점의 화분을 노인인력개발센터 청라카페에 전달해 카페 인테리어와 함께 개소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나눔활동 실천을 통해 기부하는 직원들은 사무실이 클린해져서 좋고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청라카페에 별도비용을 들이지 않고 실내화분을 배치할 수 있어 상호 윈-윈하는 모범적 사례라는 반응이다. 강유경 센터장은 “직원들의 참여로 진행된 나눔 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청라카페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라도 일상을 통해 실천하는 기분문화 확산에 공무원들이 먼저 앞장서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 물류단지에 대형 글로벌 배송센터가 건립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쉥커코리아(대표 디어크 루카트)와 ‘인천공항 글로벌 배송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쉥커코리아는 사업비 약 350억 원을 투입해 인천공항 물류단지 1만3440㎡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만2227㎡)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GDC)를 202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2026년까지 신규 환적화물 1만7000t과 24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이번 협약 체결로 글로벌 물류기업의 대규모 시설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물류 트렌드인 전자상거래를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수 있는 선진 물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글로벌 물류기업인 AACT가 신규 화물터미널 운영을 개시한 데 이어 9월에는 세계 3대 특송사 중 하나인 DHL이 기존보다 2배 큰 규모의 화물터미널 증축 사업에 착수했다. 공사는 10월 인천공항 물류단지에 국내 2개 물류기업으로부터 약 217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해 167명의 고용을
인천대학교는 12월1일 외국대학, 국제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필수 교육수단으로 떠오른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과 관련한 국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온라인 교육-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인천대와 미국 미주리대, 몽클레어주립대, 라스베가스 네바다주립대를 비롯해 중국과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다국적 국제교육기관 루커 에듀케이션그룹과 호주 국제교육기관인 IMG 등이 참여한다. 주제발표는 조지민 인천대 교수(초빙교원)을 비롯해 첼시 왓츠 미국 몽클레어주립대 펠리치아노 비즈니스 스쿨 이사, 메리 스테그마이어 미국 미주리대 국제교류 부총장. 조재근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주립대 공과대학 국제프로그램 이사, 케빈 캉 루커 에듀케이션그룹 설립자, 글로리아 리 IMG 프로그램 개발이사 등이 맡는다.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한국시간 기준 1일 오전 9시30분에 시작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대학교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단장 김훈)은 대학 사물인터넷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함께 연구단 연구팀 및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등 데이터 경진대회(X-IOT) 시상식을 26일 진행했다. 코로나19 지역 확진자수 등에 기반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절 및 확진자 예측 기법, 코로나19 확산도에 따른 음식선호도 분석 등 코로나19 관련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가 수상작에 올랐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 예방, 관성측정장치(IMU) 데이터 통신을 통한 실시간 웨이트트레이닝 자세 교정, 트위터로부터의 텍스트 마이닝으로 호텔 고객 인식에 관한 연구 등 지역 사회 및 맞춤형 서비스 방안도 제시됐다. 기업의 장비 가동 데이터 분석 및 예측을 통한 전력 비용 절감, 신재생 에너지 전략 생산량 예측 등 그린 산업 관련 아이디어도 10편의 수상작에 포함됐다. 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및 기업 문제 해결, 맞춤형 서비스를 실제 데이터 수집과 이에 기반한 서비스 아이디어가 다수 나왔으며 수상작에 대해 데이터 수집·정제 작업 지원, 차년도 연구팀 신청시 가점 등 후속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상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
인천 MICE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시장변화 대응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개최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2차 MICE 온라인 설명회를 1.2부로 나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공존시대에 MICE 주최자 및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MICE산업의 시장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 MICE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의 다양한 의견과 요청사항을 반영한 2021년 인천 MICE 지원제도, 새로운 MICE 인프라인 인천의 복합리조트, 그리고 인천 MICE 주요 베뉴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 참여형 프로그램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부 '인천 MICE 뉴스'에서는 ‘인천 MICE NOW’, ‘인천 MICE 초대석’,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시청자의 목소리’, 2부 '인천 MICE 버라이어티쇼'에서는 ‘인천 MICE 얼라이언스를 소개합니다’, ‘팩트체크, 인천 MICE 다시보기’, 그리고 다양한 퀴즈와 미션이 있는 ‘인천 MICE 만렙쇼’ 로 구성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1차 설명회에 500여명의
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은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대 재학생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클리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대 재학생의 영어·우리말 글쓰기 능력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교육원의 교양교수가 학생이 직접 작성한 짧은 글(소논문, 칼럼, 독후감, 자기소개서 등)을 지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초 재학생의 영어·우리말 글쓰기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대 1 맞춤형 대면상담으로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맞춤형 온라인과 전화상담으로 병행한다. 커뮤니케이션 클리닉을 신청한 이은지(영어영문학과) 학생은 “재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학교 측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신청을 희망하는 재학생은 교육원 홈페이지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게시판에 신청하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26일 ‘2020년 중점지원 및 사후관리 우수회사 포상식’을 열었다. 포상은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교통수단점검 사후관리 25개 사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율과 위험운전행동 횟수, 법규위반 횟수, 운행기록자료 제출율 4개 항목을 평가해 업종별 가장 득점이 높은 4개(삼환운수, 신강교통, 동우교통, 세인통운) 운수회사를 선정했다. 우수회사로 선정된 4곳에는 표창과 50만 원 상당의 교통안전용품을 제공한다. 안전용품으로 음주측정기와 차고지 청소를 위한 대형청소기, 운전자 휴게소에 설치할 가습기가 전달됐다. 김동연 본부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모범을 보여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