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15명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Movie In 드림』'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가족 문화체험 'Movie In 드림'을 마련했다.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으로 나눠 각각 진행했으며, 6월 17일에는 메가박스 영종점에서 60명의 가족이, 6월 24일에는 애관극장에서 55명의 가족이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대관하고, 가족사진을 위한 포토존 마련 및 팝콘과 음료 등 간식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극장 나들이를 하게 되어 마음이 설렜고, 자녀들과 대화할 수 있는 공통의 소재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구성원간 유대감 및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이 문화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내 1톤 푸드트럭 세 대가 등장해 점심시간 직원들에게 오징어 튀김, 떡볶이, 순대가 넉넉히 담긴 분식 3종 세트가 제공되는 등 활기찬 분위기를 펼치고 있다. 푸드트럭이 자리를 잡은 곳은 ‘바이오파크.’ 이곳은 제철 꽃으로 조경한 대규모 정원에 파라솔 벤치 등을 갖춘 야외 휴식공간이다. 마치 외국의 한 놀이공원처럼 이국적인 전경이다. 최근 삼바가 푸드트럭 이벤트로 임직원 사기진작에 나섰다. 푸드트럭에 랩핑되어 있는 문구는 “Great Job! 수고했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지난 27일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총 5,000인분의 간식이 준비됐다. 점심시간뿐만 아니라,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한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삼바는 지난해부터 푸드트럭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모더나 백신 첫 배치 생산 기념, 올해 4월에는 1분기 영업이익률 목표 달성 기념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메뉴로는 닭강정, 햄버거, 핫도그 등 다양한 음
인천 중구의회는 28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중구의회 의원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지난 4년간 제8대 의원의 의정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와 아쉬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8대 중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8차례 정례회, 32회 임시회를 통해 총 558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121건의 구정질문과 주요 시설 및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중구의회 이성태 의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인천 중구의회도 중구 발전에 앞장서는 의정 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인천 중구의회 개원식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에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인천중기청과 공동으로 29일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2022년 인천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윤종욱 인천중기청장, 김양호 중기진흥공단 인천본부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수상자 및 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4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정부 유공자 포상에서는 이순종 ㈜아모스아인스가구 대표, 세진테크(주) 이갑현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에는 류동건 ㈜썬필코리아 대표, 이호석 ㈜성지기공 대표, 국무총리상은 ㈜엠에스씨 김동훈 대표, 김충신 ㈜대성이앤에프 등 19명이 장관상, 최무영 쏠라리버㈜ 대표 등 2명이 조달청장상,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주) 대표 등 20명이 중기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순종 회장(산업포장), 이호석 대표(대통령상)는 지난 5. 25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수상을 받았다. 이순종 대표는 1995년 인천에서 창업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특허권 37건 등 69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조달시장 선진화 및 발전에 기여했다. 전통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28일 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민선 7기 구청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구 공무원, 주민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온 홍구청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했다. 홍 구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하며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 구정비전을 실현하고자 늘 엄숙한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난 3월 말 기준 기관 자체평가로 보면 전체 공약 이행률이 94.6%를 기록했다”며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베풀면서 중구를 사랑하는 구민으로서 이청득심(以廳得心)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폭 감소된 인천항 여객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5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56.8% 증가한 11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2019년 인천항 연안여객은 100만 3천 명이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각 76만 3천 명, 76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통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지난 5월 연안여객 중 비도서민 비율은 전년 동월 대비 10%p 증가한 77%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여객 수는 31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항로별로는 ▲(인천-백령) 11만 11명 ▲(인천-이작) 7만 5780명 ▲(인천-덕적) 7만 5130명 ▲(인천-연평) 3만 7689명 ▲(인천-제주) 8052명 ▲(인천-풍도) 6699명 순이며, 이 중 인천-백령 항로는 전년 동기 대비 29.7%가 증가했다. IPA는 최근 자연과 휴양 중심 관광 수요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국내 관광이 촉진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지사장 김창석)는 2022년 상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5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천지사 관할 지역 50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사업주의 제도 협력 및 개선, 현장 정착, 근로자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하고, 세부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선정된 업체 중 SK에코플랜트㈜는 30만에 가까운 근로일수를 성실히 신고함으로써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누락방지를 위한 노력이 인정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어 ㈜미동이엔씨와 인본건설(주)는 전자카드 단말기 의무 시행 사업장으로서 97%가 넘는 전자카드 사용률을 보여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주)포스코건설, (주)우미글로벌의 사업장은 퇴직공제 누락방지를 위한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모범적으로 준수하며, 공제회의 다양한 사업 및 제도를 건설근로자에게 홍보해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창석 인천지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퇴직공제제도를 모범적으로 이행하며 건설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준 우수사업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건설사업주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기업에게 경쟁력 강화 및 경영고충 완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관광 맞춤형 컨설팅(상담) 지원 사업'은 ▲정부지원 ▲법률/법무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창업/BM ▲관광 투자유치 ▲인사/노무 ▲상품/콘텐츠 ▲유통/판로/특허 ▲경영/환경·사회·투명 경영 ▲디지털전환(ICT) ▲관광 기념품 컨설팅 등 총 12개 전문 분야다. 특히 사회 전체 필수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기업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 및 관광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분야가 신설되었다.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와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기획 중인 기업이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와 기업 간 1:1 매칭을 통해 비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업체 방문 등 대면 상담 확대를 통해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이병찬 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한 관광기업들의 위기극복 노력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며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관광기업지원
인천 중구는 공항지역 고용환경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에게 근로자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 지역 입주기업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신규 입직자 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업은 영종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근로자는 5년 미만으로 기업당 기숙사 이용 근로자 20%는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임차 기숙사 월 임차료는 80% 이내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규모는 3200만 원으로 지원결정일로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7월 8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인천시 중구 하늘달빛로 78, 힐링프라자 5층 영종일자리센터)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내 입주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근로자들의 일자리 질 향상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민 눈높이 부합하는 혁신 노력으로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영진(사장, 감사위원, 상임이사)의 올해 성과급 100%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유례없는 경영난을 겪으며, 항공사, 면세점, 입주상가 등 관련업체들이 위기 극복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 또한 상주업체와 함께 고통분담을 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최근 항공규제 해제,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인천공항 여객수요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악화된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이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맞춰 조직·인력 효율화, 부채감축 등 추가적인 고강도의 경영혁신 계획을 마련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공사 임원들의 올해 성과급 반납을 시작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혁신 노력을 경주해 국민이 사랑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