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이 제28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남자부 더블트랩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김포시청은 29일 전북 임실사격장에서 남자부 더블트랩 단체전에서 최윤덕-홍준표-김하연-원병석이 조를 이뤄 합계 398점을 쏴 울산북구청(394점)을 제치고 대회신기록(종전 394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최윤덕은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에서 대회신기록인 185점에 1점 모자란 184점을 기록했으나 이날 대회신기록을 경신한 송남준(KT·188점)에 이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에 앞서 열린 남자부 10m 러닝타겟에서는 허대경(경기도청)이 37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추병길(경기도청)도 남자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합계 698.1점으로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최영래-지두호-김준혁-심상보(경기도청) 조는 남자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737점으로 경북체육회(1천739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하연-김창년-배길환-원병석(김포시청) 조도 남자부 스키트 단체전에서 33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08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종합우승 8연패 달성 및 최우수 시·도상을 수상한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이 28일 오후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이백래 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한영구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용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시·군 생활체육협의회와 도종목별연합회 임원·선수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도생활체육협의회(도생체협) 오세구 사무처장의 전적보고를 시작으로 강용구 도생체협회장이 김 지사에게 최우수 시·도상배를 봉납한데 이어 종목 종합우승 8연패를 달성한 도배드민턴연합회와 도족구연합회를 비롯해 4연패의 도탁구연합회, 도배구연합회, 도생활체조연합회, 도국무도연합회, 도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 3연패의 도합기도연합회, 도태권도연합회, 2연패의 도게이트볼연합회, 도볼링연합회가 각각 연패상을 수상했다. 또 도의 종합우승 8연패를 이끈 우수단체(22개 단체) 및 우수 선수·임원(22명)에 대한 표창에 이어 궁도와 철인3종경기, 라켓볼, 승마, 골프, 스쿼시, 대학동아리(축구·농구) 등 7개 단체
수원의 푸른 날개 수원 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과 손잡고 ‘축구수도 수원’의 축구열기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수원은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회원 5만 명에게 발송하는 DM에 오는 7월2일과 5일 수원원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서울전과 인천 유나이티드전 홈경기 안내 전단 및 할인권 쿠폰을 발송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 홈경기 마다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향후 갤러리아 백화점 외벽에 수원의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축구단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정기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베이징올림픽 전 마지막 국제대회인 2008 FITA 양궁월드컵 4차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3위 박성현(전북도청)은 29일 프랑스 보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윤옥희(2위·예천군청)를 111-109(120점 만점)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엔드에 걸쳐 3발씩 모두 12발을 쏘는 가운데 박성현은 2엔드에서 28점을 쏘며 26점에 그친 윤옥희를 합계 54-52로 앞서기 시작했고, 3엔드에서 29점을 추가해 합계 83-79로 점수 차를 4점으로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6발씩 4엔드)에서도 한국은 박성현과 주현정(현대모비스), 윤옥희가 조를 이뤄 이탈리아를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의 실력을 과시했다.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순으로 쏜 한국은 1엔드부터 55-54로 앞서가며 기선을 제압한 뒤 2엔드 113-111, 3엔드 167-163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세계랭킹 1위 나탈리아 발리바가 버틴 이탈리아를 합계 222-220(240점 만점)으로 꺾었다. 한국은 또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도
수원시체육회 박근배가 2008 미스터&미즈 코리아 선발대회 남자 일반부 65㎏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근배는 27일 수원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일반 65㎏급 경기에서 뛰어난 근육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뽑내며 문재민(월드헬스)과 오병현(열린헬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일반 장년부에 나선 장동현(인천시설관리공단)도 80㎏급에서 균형잡힌 몸매를 과시하며 정태문(현대자동차)과 박종필(큐휘트니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이명연(용인 아센휘트니스)도 80㎏ 이상급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 윤한식(용인 사센휘트니스)과 심공주(광명 에버휘트니스)도 중년부와 여일반 52㎏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이재영과 이옥준(이상 수원공고)이 각각 60㎏과 65㎏급에서 이종준(경북기계공고)과 장성엽(서울 배제고)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70㎏급 김진우(의정부 광동공고)와 80㎏급 정민준(고양 주엽고)는 3위에 입상했다. 한편 각 체급별 우승자들이 겨루는 2008 미스터 코리아 선발전에서는 균형잡힌 몸매와 우람한 근육을 뽐낸 김덕수(논산시청)가 최고 몸짱으로 선정됐으며 여자부에서는 김해나라(파고다헬스)가 미즈 코리아의 영광을 차지했
‘기대주’ 박종원(용인대)이 2008 직지컵 국제청소년유도대회에서 여자부 78㎏급에서 우승했다. 박종원은 27일 충북 청주 유도회관에서 막을 내린 여자부 78㎏급 결승에서 2분9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이경임(한체대)을 메트에 뉘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최중량급인 78㎏ 이상급 결승에서 김지윤(용인대)이 접전 끝에 와타나베 시오리(일본)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박준오(용인대)도 남자부 66㎏급 결승에서 마린 로베르토(스페인)를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여자부 63㎏급에 나선 이혜선(경기체고)은 결승에서 리보트 파티마(스페인)에 절반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김원중(용인대)도 남자부 73㎏급 결승에서 모리시타 준페(일본)에게 효과로 무너져 2위에 그쳤다. 한편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14개 체급 가운데 9체급을 석권(은 7·동메달 8)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기대주’ 김국영(평촌정산고)과 강다슬(남양주 덕계중)이 제89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1차선발전 남·녀 고등부 100m에서 나란히 우승 테이프를 끊었다. 김국영은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62를 기록, 이요한(연천 전곡고·10초88)과 김민수(안산 원곡고·10초93)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강다슬도 여고부 100m 결승에서 12초11로 가정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녀 고등부 800m에서는 김성민(진건고)과 윤초빈(경기체고)이 1분53초80과 2분21초26을 기록하며 나란히 우승했고, 우용하(전곡고)와 이은혜(경기체고)도 남·녀 고등부 400m 허들에서 54초59와 1분06초6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전병주(경기체고)가 4m20으로 1위에 올랐고, 민선기(의정부 호원고)도 여고부 멀리뛰기에서 5m59를 기록하며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남중부 400m 계주에서는 오경진-조현-성연재-김광국(파주 문산중)이 조를 이뤄 45초30으로 1위를 차지했고, 남·녀 중등부 투원반에서는 지현민(안양 관양중)과 이지애(의정부 금오중)가 각각 50m20과 34m96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학원스포츠 분야에서 선수와 감독은 서로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해야 합니다’ 26일 경기체고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지역 학원스포츠분야 맞춤형 인권교육이 실시됐다.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관내 중·고교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 황영조(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은 그동안 운동 선수와 지도자로서 쌓아온 국·내외 스포츠 현장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운동선수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폭력·성폭력이 없는 바람직한 스포츠 문화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는 지난 3월14일 스포츠 분야 인권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으며 5월8일 서울을 시작으로 상반기중 전국 10개 시·도에서 ‘2008 스포츠 분야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매번 교육마다 2명씩 스포츠 스타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인권교육에 나
오는 9월8일부터 3일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2008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건국 60년 기념 문화사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건국 60년 기념사업위원회로 부터 2008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건국 60년 기념 문화사업’으로 선정되 대회 명칭에 ‘건국 60주년 기념’을 명시하기로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정식 명칭이 ‘건국 60주년 기념 2008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로 바뀌게 됐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제전인 ‘건국 60년 기념 2008 전국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60세 이상 스포츠 동호인 8천여명이 참가, 축구·게이트볼·배드민턴·탁구·테니스·정구·볼링·생활체조·자전거·국학기공 등 10개 종목에 기량을 겨룬다. 또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게이트볼·장기·바둑 등 3개 종목이 대회 기간 중 별도로 진행되기도 한다. 한편 대회 개막식은 9월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체육계 인사를 비롯한 4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대회 기간 동안 생활체육 종목 시연과 민속놀이 체험 행사, 어르신 건강 검진 서비스, 향토 먹
김민성(인하대)이 제5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장사급(105㎏ 이상)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민성은 26일 경남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개인전 장사급 결승에서 힘과 기술에서 압도하며 이경수(단국대)를 꺾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학부 경장급(75㎏)에 나선 유환철(인하대)은 결승에서 하봉수(한림대)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장사급 윤성희(인하대)는 준결승에서 이경수에게 무릎을 꿇어 3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