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배명곤(47) 용인시 건설사업단장은 용인시 최연소 서기관 승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실력파 간부. 1979년 처음으로 공직에 발을 들인 이래 급수시설담당, 도시정비담당, 상하수도과장, 건설과장, 개발과장, 경량전철과장, 도로과장 등 도시개발 및 건축, 토목 관련 부서의 실무를 맡아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임 배 단장은 도로과장으로 근무하던 2004년에는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선후배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대표적인 공직자로 신망이 두텁다. 시 현안인 전국 최초의 경량전철사업과 각종 개발사업의 책임체계적인 계획과 관리로 성공적인 완수를 책임질 적임자란 기대다.
박관택(51) 용인시 대외협력관이 최근 인사에서 시 상수도사업소장으로 영전했다. 신임 박 소장은 지난 74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이래 감사담당관, 문화관광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구성읍과, 지역경제과장, 대외협력관 등 시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용인발전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전문행정가로 선후배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대표적 공직자로 신망이 두텁다. 신임 박 소장은 지난 2007년도에 대통령 녹조근정 훈장을 비롯해 2003년 행자부장관 포장 등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공직관을 인정받은 바 있어 시 상수도 행정의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용인시 기흥구청장에 안승덕(58) 시 건설사업단장이 임명됐다. 구성 출신으로 용인 토박이인 신임 안 구청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 지난 6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딘 후 시 회계과장, 사회진흥과장, 문화공보담당관, 기흥읍장, 행정국장, 기획실장, 상수도사업소장, 건설사업단장 등 시 행정 전반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임 김 구청장은 평소 온화한 성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해 지난 1999년 국무총리사회발전기여유공, 2005년 대통령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여받는 등 책임행정에 앞장서는 모범공무원으로 공직사회의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어 급성장하는 기흥구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공직의 마지막을 고향의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구청장으로서의 소명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시와 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청장에 이계철(55) 지방서기관이 임명됐다. 신임 이 구청장은 지난 75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92년 고양시 보건소장, 93년 도 방역계장, 96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장, 2000년 도 보건위생과장, 2004년 도 장애인복지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기흥구청장으로 용인시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06년 아주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받은 학구파인 이 구청장은 이후 올해 초까지 해외 단기유학을 마치고 복귀해 이번에 용인의 자존심이라는 처인구청장에 임명됐다. 평소 과묵하면서도 쾌활한 성격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선후배간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환경부의 수질오염총량제 승인과 함께 용인의 숙원인 처인구 발전과 동서불균형 해소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용인시가 2007 경기도 세정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용인시는 도가 실시한 ‘2007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2억5천만원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 세정종합평가는 지난 200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지방세 체납액 정리 ▲지방세 과표운영 ▲특수시책 추진 등 모두 4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이는 도내 각 지자체의 자주재원 확충 노력 등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종합평가하는 것. 시는 지난해 1조1천309억원의 세수를 징수, 연초 목표액 1조736억원 대비 105.3%를 달성했으며 이는 도 전체 세수의 9.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냈다. 시는 지방세 확충과 편의시책 추진 및 세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찬과 교육 활성화, 체납액 및 1억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및 체납액 전답반 운영 등을 통한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구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자동이체·위택스(전자납부) 등 다양한 납세 방법을 제공해 총 38만4천건, 687억6천만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으며 ‘알기 쉬운 지방세’ 책자를 발간해 시민과 기업들로부터
용인경찰서 최종덕 서장이 일선 지구대를 방문, 중요범인검거 유공 및 근무성적이 우수한 경찰관에게 즉시표창을 수여식을 가졌다. 10일 오전 구갈지구대를 방문한 최 서장은 지난 3월31일 기흥구 신갈동 소재 S여관 객실에 침입해 지갑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한 송상준 경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중앙지구대에서 3월29일 처인구 양지면 소재 Y사우나에서 현금 및 신용카드를 훔친 절도범을 검거한 이양선 경사와 지난 2월 중순 휴대폰 조회기를 활용해 도난차량 3대 및 수배자 5명을 검거한 차준호 순경에게도 표창장을 전달했다. 최 서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정과 집념으로 근무를 하면 주민들에게는 2배 이상의 감동이 전달된다”며 “지역치안 안정화로 다시 한번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소방서는 9일 오전 9시부터 2시간여 동안 양지초교 뒷산 등산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봄철 소방안전대책기간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는 등산로 입구에 산불예방 현수막 게시한데 이어 등산객에게 홍보용 전단지 배포, 등산로주변 자연보호를 위한 오물수거 등으로 진행됐다. 또 119구급대원들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악사고에 따른 응급처치법 강의와 의료서비스 제공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용인소방서 박상열 서장은 “순간의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자연훼손 및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산불예방 및 산을 아끼고 보호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63회 식목일을 맞아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총리실 공무원들과 서정석 용인시장 등 250여명이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한승수 총리는 “산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오늘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조림에 관심을 가져야 할뿐만 아니라 산불조심에도 각별히 유의해 공들여 심은 나무들을 보살피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식목일을 맞아 용인에서는 시 자체 행사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여성부, 농림식품부, 국세청, 경기도 등 중앙부처와 기관들이 식목행사를 갖고 2만3천700본의 소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백합나무 등을 식재했다.
용인시육상경기연맹 제5대 회장으로 이기재(51·드림씨티 대표)씨가 취임했다. 시육상경기연맹은 3일 용인행정타운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서정석 시장과 이상철 시의회부의장, 시 가맹경기단체 회장단을 비롯해 조재형 도육상경기연맹 부회장, 임원·선수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한기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하루 훈련을 안하면 자신이, 이틀을 안하면 동료가, 3일을 안하면 청중이 안다’는 말처럼 시 체육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육상인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재 회장은 “용인을 육상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정열을 모두 바쳐 노력하겠다”며 “육상 꿈나무들이 보다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용인 출신 선수들이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과감한 투자나 강력한 리더십 보다 중요한 것은 육상인의 단합된 힘”이라며 “육상이 용인 스포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고분양가’ 논란으로 전국부동산시장의 최고 이슈로 떠올랐던 용인 신봉·성복지구 분양가가 3.3㎡ 400여만원 낮춰져 분양에 들어가는 등 고분양가 논란이 일단락 됐다. 용인시는 2일 (주)동일토건외 2개사에서 시의 권고안을 수용해 당초 분양가보다 3.3㎡당 400여만원이 낮은 가격인 국민주택규모는 1천400만원대, 중대형 평형은 1천547만원대로 분양을 승인했다. 특히 시의 이번 분양승인은 ‘민생안정의 시작은 집 값 안정에서부터’라는 용인시의 주택안정화정책이 고분양가를 잡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향후 분양가에도 적지 않은 파급효과가 미칠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당초 3.3㎡당 1천800만원대에서 1천935만원에 이르러 고분양가 논란을 빚어왔고, ‘합리적 분양가 산정 및 집값안정 및 부동산투기방지’를 목표로 내건 시정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는 평가다. 이로써 지난해 11월말 신봉·성복동에 9개업체 14개단지에서 3.3㎡당 1천800만원에서 1천900만원대의 고분양가 신청으로 시작된 시와 업체간의 4개월여의 줄다리기는 7~8차례에 걸친 하향권고와 업체 측의 시 권고안 수용으로 마무리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에 따라 시의 ‘주택안정화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