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이주용이 제8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용사급(9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주용은 14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반부 용사급 결승에서 박보건(기장군청)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 지난 4월 회장기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준결승에서 도상수(구미시청)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이주용은 김성림(여수시청)을 누르고 결승에 합류한 박보건을 맞아 기습적인 오금당기기에 이어 잡치기를 성공시켜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역사급(105㎏) 결승에서는 우형원(용인백옥쌀)이 자신의 주특기인 잡치기로 이한신(울산동구청)을 모래판에 뉘여 정상에 올랐고, 대학부 용사급(95㎏)의 이태종(용인대)도 결승에서 조상권(인하대)을 들배지기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또 대학부 용장급(90㎏) 이승호와 역사급(105㎏) 윤성민(이상 인하대)도 결승에서 각각 박수룡과 김인규(이상 단국대)를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일반부 장사급(105㎏ 이상)의 이충엽(수원시청)은 결승에서 최진환(의성군청)의 잡치기에 무릎을 꿇어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고, 대학부 장사급(105㎏ 이상) 김민성(인하대)도 결승에서 손명호(대구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
가평 조종고가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남자고등부 5인조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종고는 14일 전북 익산 한성볼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남고부 5인조전에서 원준성과 김미래, 이상무, 김기쁨, 민경태, 안승업이 팀을 이뤄 출전해 6게임 합계 6천268점, 평균 208.9점으로 인천 연수고(합계 6천266점·평균 208.9점)와 부산 해운대관광고(합계 6천110점·평균 203.7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종고는 초반 컨디션 난조를 보인 안승업의 부진으로 3번째 게임까지 합계 3천49점으로 연수고(3천129점)에 크게 뒤져 2위를 마크했다. 그러나 조종고는 4번째 게임에서 안승업을 김기쁨으로 교체하며 팀워크가 사라나 합계 4천142점을 기록, 연수고(4천129점)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로 나서며 승리를 굳혔다. 조종고는 이에 앞서 원준성과 김미래, 민경태가 팀을 이뤄 출전한 남고부 3인조전에서도 합계 3천770점, 평균 209.4점으로 서울 양재고(합계 3천810점·평균 211.7점)와 천안 북일고(합계 3천803점·평균 211.3점)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남고부 마스터즈에서는 안성조(양주 덕정고)가 합계 2천288
‘유망주’ 강다슬과 권성진(이상 양주 덕계중)이 제2회 경기도교육청 제2청지역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첫 날 여중부 100m(12초33)에서 1위에 오른 강다슬은 1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경기북부 육상경기대회를 겸해서 열린 여중부 200m 결승에서 25초41을 기록하며 호연미(의정부 금오중·28초02)와 문라빈(의정부 경민중·29초47)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김주아, 하늘이, 윤빛나와 팀을 이룬 400m 계주 결승에서도 덕계중이 50초87로 파주 수억중(52초59)과 의정부 금오중(52초73)을 제치고 우승하는데 일조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권성진도 남중부 200m 결승에서 22초49를 기록하며 팀 동료 박성근(23초41)과 동재현(의정부 회룡중·25초79)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400m 결승에서도 53초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준열, 박성근, 조규용과 팀을 이룬 400m 계주 결승에서도 45초19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첫 날 남·녀중등부 3천m에서 각각 9분34초71과 10분59초84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던 황인화와 이은혜(이
용인대 엄지은과 한태양이 2007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주니어 자유형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엄지은은 13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07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주니어 자유형 59㎏급 결승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태클과 옆굴리기로 허은아(대덕대학)를 4-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라운드에 태클을 성공하며 1점을 선취득점한 엄지은은 2라운드에서도 적극적인 공격으로 허은아를 몰아붙였고, 태클에 이은 옆굴리기를 성공시키며 3점을 추가해 완승을 거뒀다. 주니어 국가대표 한태양도 여자 주니어 자유형 67㎏급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김지은을 3-1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태양은 공격을 시도하다 오히려 김지은의 역공에 허리를 잡혀 1점을 내주며 첫 라운드를 빼앗겼으나, 2라운드에서 잇따라 태클을 성공시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헛심 공방끝에 3라운드를 무승부로 끝낸 한태양은 연장에서 적극적인 공세로 김지은을 괴롭혔고, 기습적인 태클로 점수를 보태며 신승을 거뒀다. 한편 여자 주니어 72㎏급 결승에서는 배입새(성남시청)가 황은주(우석대)에 6-3으로 짜릿
심의진(고양 일산동고)이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여자고등부에서 4관왕에 등극했다. 심의진은 13일 전북 익산 덕성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5천67점(평균 211.13점)으로 팀 동료 신보현(합계 4천945점·평균 206.04점)과 김푸른(합계 4천854점·평균 202.25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2인조전(합계 2천602점·평균 216.8점)과 3인조전(합계 3천673점·평균 204.1점)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심의진은 5인조전에도 신보현, 김푸름, 김솔지, 이나현, 김지수와 팀을 이뤄 6게임 합계 5천885점, 평균 196.2점을 기록하며 양주 덕정고(합계 5천846점·평균 194.9점)와 서울 경기여고(합계 5촌799점·평균 193.3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심의진과 함께 2·3인조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신보현은 5인조전 우승으로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마스터즈에서도 합계 2천201점, 평균 220.1점을 기록하며 김민아(천안 북일고·합계 2천229점·평균 222.9점)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희근 2안타 4타점 한성디지털대 꺾어 성균관대 야구팀이 제88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13일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5타석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이희근의 활약에 힘입어 김문홍과 김윤환이 선전한 한성디지털대를 7-3으로 따돌리고 우승해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대표로 출전하게됐다. 3회말 하지호의 중전안타에 이어 이희근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선취득점을 올린 성균관대는 이어지는 득점 기회에서 모창민의 중견수앞 안타와 박정환희 좌중간 3루타로 2점을 추가해 3-0으로 달아났다. 성균관대는 6회초 수비에서 반격에 나선 한성디지털대 김윤환과 김문홍에게 잇따라 안타를 얻어 맞은 뒤 연거푸 볼넷 3개를 선사하며 3실점해 3-3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6회말 공격에서 이창암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에 이어 하지호가 볼넷을 얻어 주자 1·3루의 기회를 잡았고, 이어 나온 이희근이 좌익선상을 흐르는 적시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5-3으로 달아난 뒤 7회와 8회 1점씩을 추가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승우(용인고)가 제8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경장급(7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우는 13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고등부 경장급 결승에서 김우기(강원 대성고)를 모래판에 뉘이고 고교 진학 후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기술 완성도가 뛰어난 이승우는 준결승에서 이동진(울산 성신고)을 뒤집기로 눕힌 뒤 최현(울산 성신고)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김우기에 잡치기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고등부 용사급(90㎏) 결승에서는 서종만(인천 부평고)이 이성진(서울 동양공고)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역사급(100㎏)의 김진(인천 부평고)도 결승에서 박병훈(대구 영신고)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인천 부평고가 대구 영신고에 1-4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부평고는 첫 판에서 김현근이 들배지기와 빗장걸이로 양권수를 제압해 1-0으로 앞섰으나 이후 4판을 내리 패하면서 우승의 문턱에서 무릎을 꿇었다. 세계J역도 58kg급 문유라 은메달 번쩍 한국 ‘여자역도의 희망’ 문유라(경기체고)가 2007 세계남·녀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문유라는 13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58㎏
17세 이하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출전하는 ‘8개국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U-17)’ 대한민국과 아이티의 경기가 오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세계 8개국 17세 이하 선수들이 각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브라질, 가나, 아이티 등과 A조에 속했고 일본, 뉴질랜드, 미국, 나이지리아가 B조에 편성돼 수원, 울산, 고양, 천안, 창원, 광양 등 6개 도시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유료입장으로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 단체할인가격은 3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팀의 경기가 수원에서 열리게 돼 많은 축구팬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돼 오는 8월에 수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서는 18일 오후 4시에 가나와 브라질의 경기에 이어 오후 7시에는 대한민국과 아이티의 경기가 펼쳐지고, 오는 8월에는 FIFA세계청소년 (U-17)월드컵 축구 대회가 우리나라 8개도시에서 열리며 수원에서는 전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체육회가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경기체육포럼’을 14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개최한다. 체육포럼은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협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시·군 사무국장 및 실무자 등 총 98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스포츠클럽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 체육정책 방향 소개 및 체육활동 소양교육 등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또 상호 연계성이 부족한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엘리트체육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을 위한 스포츠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한국 실정에 적합한 스포츠클럽 제도 도입 및 정착을 위해 열리는 이번 체육포럼은 ‘지역스포츠클럽 활성화 전략’을 위한 주제 발표 및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되며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전문가의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전국체전 도대표 야구 선발 경희 - 중앙 꺾어 한성디지털대와 성균관대가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한성디지털대는 12일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5타석 3타수 1안타 4타점을 기록한 김문홍과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선발투수 조진국의 호투에 힘입어 경희대를 8-7로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며 0의 행진을 펼치던 한성디지털대는 5회초 공격에서 김시탁의 2루타와 정원의 내야땅볼, 김윤환의 볼넷을 섞어 2사 주자 만루의 득점찬스를 잡았고, 이어 나온 김문홍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3-0으로 앞섰다. 5회말 경희대에 2점을 내준 한성디지털대는 7회초 공격에서도 4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4점을 쓸어담았고, 8회 1점을 추가해 8-5로 달아났다. 9회말 반격에 나선 경희대는 박언호와 이재혁의 잇따른 안타와 상대 실책을 섞어 무사 주자 2·3루의 찬스를 잡았은 뒤 박준혁의 희생플라이와 안준형의 내야 땅볼로 2점을 따라붙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성균관대는 4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투수 허유광과 투런 홈런과 2루타 등 맹타를 휘두른 모창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