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6일 새로 출시한 스마트 TV가 3개월만에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한 삼성 스마트 TV는 출시 25일만인 지난 4월초 누적 50만대, 45일만인 4월말에는 누적 1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판매세를 이어가 매주 평균 15만대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2만2천대, 1분당 15.4대를 판매한 것으로 과거 LED TV가 200만대 판매를 넘어서기까지 8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세계 최대 TV 시장인 북미에서 73만대 팔려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다음으로 유럽 지역이 71만대로 뒤를 이었고 상대적으로 출시가 늦은 중동아프리카와 동남아 지역에서는 17만대, 국내에서는 12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7000, 8000시리즈에 이어 국민 스마트TV 6000시리즈와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TV 9500시리즈까지 가세함에 따라 하반기 판매는 더욱 탄력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16일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업계 최대 규모의 ‘착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점을 비롯 수원 영통점, 대전 둔산점, 동광주점, 대구점 등 5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됐다. 지난 2004년부터 실시돼 온 착한 나눔 바자회는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증한 물품을 전국을 돌며 판매, 이익금을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기업·재단·협회·NGO·연구소 등 60여개 단체가 함께 손잡고 지난해 출범시킨 국내 최초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 ‘작은 도움 클럽’과 공동으로 진행, 전국 홈플러스 123개 점포를 통해 판매금액 기준 25억원 상당의 물품 25만여점이 기증됐다. 또 이날 행사에는 홈플러스 임직원, 작은 도움 클럽 회원, 고객 등 총 1천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가수 아이유와 우승민, 개그맨 강호동 등 인기 연예인과 함께 물품 판매에 동참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앞으로 ‘착한 나눔 바자회’를 임직원은 물론, 고객,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풀뿌리 나눔 활동’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수원축산농협은 최근 사내 봉사동호회인 ‘사랑을 나누는 모임(사나모)’ 주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효도여행’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효도여행은 지역사회 및 소외된 주민과 함께하는 수원축산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효도여행에 초청된 수원시 율전동 주민자치센터 어르신과 적십자 회원 등 30여명은 사나모 회원과 함께 여주 신륵사를 돌아보고, 지역 특산품을 맛보는 한편 대화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열(수원축산농협 채권관리팀장) 사나모 동호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축산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케이블TV 채널 티비엔(tvN)과 함께 대학생 스타일 미션 프로젝트인 ‘힛 더 S 스타일(Hit the S Style)’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 8명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페이퍼 토이 프로젝트 그룹 모모트·유명 패션사진작가 김한준 등 분야별 전문가 4명과 함께 갤럭시SⅡ를 활용해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기획·실현하게 된다. 모든 과정은 7월부터 tvN을 통해 방송되며 ‘힛 더 S 스타일’ 파티 무대에서 우승팀이 선정된다. 우승팀 대학생 2명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갤럭시SⅡ 마이크로 사이트(www.howtolivesmartgalaxys2.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갤럭시SⅡ를 활용해 각자가 가진 꿈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수신은 증가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4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4월말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잔액은 284조5천903억원으로 월 중 1조8천339억원이 증가해 전월(1조444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은 기업자금대출이 대기업대출이 증가로 전환되면서 증가폭이 늘고, 가계자금대출도 주택관련자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돼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1조1천119억원→1조7천322억원)됐다. 비은행권은 전월 마이너스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675억원→1천17억원)했다. 상호저축은행(-1천505억원→-1천332억원)이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신용협동기구(1천432억원→2천157억원의 증가폭이 늘고, 우체국예금(-13억원→8억원)과 신탁계정(-659억원→19억원)도 증가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수신은 254조1천809억원으로 월중 1조1천910억원 증가했으나 전월(2조220억원)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은행권 수신은 은행계정예금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줄어든 데다 시장성수신도 감소폭이 커져 전월에 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교환·거래하는 곳으로 주로 소도시와 촌락,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형성돼 온 전통시장. 상설시장과 삼일장, 오일장 등의 정기시장으로 형성되며 우리나라 상업 역사와 함께 해왔다. 그러나 유통시장 개방으로 현대화의 물결과 함께 대형할인점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으면서 서서히 거억속에서 멀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시장의 70% 가까이 차지하던 전통시장의 매출비율은 2002년을 기점으로 대형할인점에 역전된 뒤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시설낙후, 편의시설 부족, 급변하는 소비패턴에의 대응 부족 등은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경쟁력 저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전통시장은 시설 현대화 및 특화시장 변모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그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 및 문제점, 향후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점검해 본다. ‘변신 또 변신’전통시장 부활의 날갯짓 ◇전통시장 현황 유통시장 개방으로 대형할인점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전통시장은 지난 2005년 1천660여개에서 지난해 1천510여개로
13일 삼성전자 런던 올림픽 런칭 캠페인 발표회에서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담당 상무가 첫번째 삼성 성화봉송 주자 후보를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계현 상무, 가브리엘라 로제제 성화봉송 주자 후보, 데이비드 베컴 홍보대사, 세바스찬 코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2년 런던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13일 영국 런던(현지시간) 컨벤션센터 이스트 윈터가든에서 세바스찬 코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베컴 삼성 런던 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 올림픽 캠페인 런칭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런던 올림픽 캠페인 테마, 성화봉송 계획, 올림픽 기간 중 다양한 마케팅 계획 등이 선보였다. 캠페인 테마는 ‘에브리원스 올림픽 게임스(Everyones' Olympic Games)로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을 함께 즐기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단 의미를 담았다. 또 성화봉송은 자신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발굴하자는 의
경기농협은 올 1분기 맵시스타 친절서비스 평가에서 박은주(안양시지부), 조유진(남양주시지부), 허정희(도당동지점), 김선욱(교하중앙지점) 등 4명이 전국 ‘맵시스타(Mapsi Star)’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맵시스타는 농협이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친절한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멤시스타에 선정되면 친절 우수직원 상패 등 포상과 함께 연말 종합평가에서 연도대상 후보자로 자동 등록돼 회장명의 표창 등이 주어진다. 또 분기 맵시스타를 배출한 소속 사무소는 농협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고객만족도조사(CSI)평가와 관련해 가점을 얻게돼 농협 직원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영예로운 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절한 고객서비스 실천을 위해 감성적인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적극 실시하고, 고객서비스 실천에 앞장선 직원을 선정·포상해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 서울경기지사는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창업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 경기지역 농수산물의 부가가치 제고 뿐만 아니라 농어촌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창업하는 농·어업인이며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등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이다. 지원은 오는 17일까지 aT 홈페이지(www.at.or.kr) 고객지원사업(자금지원)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소정의 양식에 따라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aT 서울경기지사 수출유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최근 실업률 증가가 완화될 수 있도록 농어촌 지역의 고용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이라고 말했다.
“직접 담근 된장 소외이웃과 나눠요” 경기농협이 전통된장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경기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13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평화의 모후원을 찾아 직접 담근 전통된장 100㎏(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된장은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가 지난해 직접 담가 1년간 숙성시켜 마련한 것으로 총 700㎏ 중 평화의 모후원에 전달된 100㎏ 외에 농가주부모임 시군연합회를 통해 도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280㎏이 전달됐다.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남은 300㎏을 소비자에게 판매, 2012년 된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메주콩(350㎏)을 구입할 계획이다.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지난 200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시설 등에 연간 약700㎏의 전통된장을 전달하고 있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전통방식으로 직접 된장을 담가 우리의 전통과 맛도 살리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도 사용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