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 축산물 가격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관세청이 발표한 ‘4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잠정)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쇠고기의 수입가격은 전월대비 1.9%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5.5% 상승했다. 소갈비(냉동) 수입가격도 1㎏당 7천272원으로 전월대비 3.2% 떨어졌다. 삼겹살(냉동)은 전월 대비 11.5%, 작년동월 대비 17.8% 하락한 3천748원(1㎏)을 기록했고, 냉동 닭다리는 1천951원(1㎏)으로 전월대비 0.5%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9.4% 떨어졌다. 농산물은 마늘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격이 하락했다. 마늘(냉동)은 1㎏당 2천157원으로 전월대비 3.4%, 전년동월대비 90.2% 각각 상승했다. 반면 고추(건조 무파쇄)는 전월대비 3.3%, 전년동월대비 42.3% 하락한 5천11원(1㎏)을 기록했고, 배추도 전월대비 14.2%, 전년동월대비 35.1% 떨어진 360원(1㎏)으로 집계됐다. 과실류는 바나나는 상승한 반면 오렌지, 포도 등은 안정세를 보였다. 바나나는 전월대비 10.9%, 전년동월대비 10.2% 상승한 1천134원(1kg)을 기록했고, 오렌지는 1천988원(1㎏)으로 전월대비 0.2% 올
농촌진흥청은 벼논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투입된 왕우렁이의 외부 유출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왕우렁이 유출 차단장치’를 개발, 특허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차단장치는 그물망(4메쉬)의 상하부에 전도성이 높은 구리테이프를 부착한 회전식 장치로 왕우렁이가 구리테이프에 접촉하면 구리테이프의 미세한 전류가 왕우렁이의 행동을 억제시킨다. 구리테이프의 왕우렁이 이동차단 효과를 실내와 포장에서 시험한 결과 98% 이상의 높은 차단효과가 있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또 회전식 장치여서 차단망의 설치와 철거 노동력 시간이 절감되고, 작업이 편리하며 포장 규모에 따라 망과 망의 연결 등 크기 조절이 용이하다. 왕우렁이는 제초효과가 탁월한 친환경 생물자원이다. 지난 2009년의 경우 국내 친환경 벼 재배농가의 80%(9만㏊)가 왕우렁이를 이용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환경에 적응하면서 월동지역이 증가하고, 일부 직파답과 서식처 주변 수생식물을 갉아먹는 등의 피해사례가 보고되는 등의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김현주 농진청 기능성잡곡과 연구사는 “왕우렁이 차단장치를 이용함으로써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고, 친환경적 벼 잡초방제가 가능하다”며 “올해부터 현장실증 시험
국세청은 이달부터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불복청구 진행상황 안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과세 불복청구를 제기한 납세자나 대리인이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궁금한 점이나 진행사항 등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조회를 원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조회·계산 코너에 들어가 불복청구 진행상황을 클릭하면 심리담당 배정안내, 사건심리 중, 사전열람 중, 위원회 상정 중, 결정서 발송 중 등 불복청구의 단계별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Ⅱ’의 글로벌 예약 주문이 300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S Ⅱ의 300만대 예약 주문량은 일반폰과 스마트폰을 통틀어 올해 출시된 삼성 휴대폰 단일 모델로는 최다 예약 주문량이다. 특히 갤럭시S Ⅱ는 전 세계 120여개국 140여개 사업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문량은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 Ⅱ는 지난 29일 국내 시장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예약 주문이 쇄도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번달부터 최대 휴대폰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시장 본격 출시로 판매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S Ⅱ의 흥행 비결은 1.2㎓ 듀얼코어, HSPA+ 21Mbps 등 초고속 스마트폰 속도, 4.3인치 초고화질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8.9㎜ 슬림한 디자인 등 최고의 성능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미국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갤럭시S Ⅱ를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을 넘어선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꼽을 수 있다”라고 호평했고, IT 매체인 슬래시기어도 갤럭시S Ⅱ의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대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효도는 ‘학비 부담 덜어드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www.alba.co.kr)은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대학생 1천32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효도’를 조사한 결과 ‘학비 부담 덜어드리기’가 46.7%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다음으로 취업하기가 28.1%로 2위를 차지했고 대화상대 해드리기(15.3%), 용돈 드리기(7.3%) 등이 뒤를 이었다. 부모님께 평소에 하지 못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합니다(33.6%) 였으며 이어 건강 꼭 잘 챙기세요(14.81), 앞으로 잘할게요(16.6%)가 2~3위에 올랐다.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널 믿는다’로 전체 응답자중 24.3%가 꼽았다. 이어 난 언제나 네 편이다(23.3%), 네가 있어 든든하다(21%), 사랑한다(14.2%), 네 선택이 옳다(13.5%) 등 순이었다. 한편, 스스로 효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지 않다(363%)고 생각하는 대학생이 그렇다(26.3%)고 생각하는 이들보다 많았다. 보통이다는 37.6%였다. 가장 불효한다고 생각될 때는 부모님께 화낼 때가 29.2%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성적이 안 좋을 때(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임산물 생산농가 및 수출업체가 급변하는 대내외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1년 임산물 수출전문인력육성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과정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수출용 임산물 생산자 대상 과정(6월 1~3일)과 임산물 수출업체 임직원 대상 과정(6월 29일~7월 1일)로 나눠 진행되며 수출지원정책, 수출용 상품화기술, 무역실무, 해외시장동향 등 전문과정과 토론 등 참여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aT에서 지원하며 신청을 원하는 임산물 생산자나 수출업체 임직원은 오는 20일까지 aT(fax : 02-6300-1610)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aT(www.aT.or.kr)를 참조하면 된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농식품과 수산물에 대한 수출지원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임산물은 수출비중이 낮아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산물 수출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용인 흥덕·동백·구성 및 화성 향남·발안(산단)지구 내 보유토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토지는 용인 흥덕지구 단독주택용지 13필지와 일반상업용지 1필지, 동백지구 근린상업용지 1필지, 구성지구 주차장용지 1필지, 화성 향남지구 근린생활시설 1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 발안지구 지원시설용지 3필지로 총 21필지(13천㎡)다. 용인 흥덕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13필지(231.5~473.8㎡)는 3억3천200만원에서 7억4천400만원으로 일반 실수요자에게 추첨을 통해, 일반상업용지 1필지(1천392.9㎡)는 63억2천400만원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한다. 동백지구 내 근린상업용지 1필지(564.2㎡)는 17억9천400만원에 재입찰 방식, 구성 주차장용지 1필지(2,126.7㎡)는 27억6천500만원에 경쟁입찰 방식으로 각각 통해 공급한다. 또 화성 향남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861.8㎡)는 14억7천400만원에, 주차장용지 1필지(1,021.1㎡)는 10억5천200만원에, 발안산업단지의 지원시설용지 3필지(770.2~1천61.7㎡)는 8억6천300만원에서 12억6천300만원에 각각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하며 발안
지속적인 전세값 상승 여파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2개월 연속 8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총 8천1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5천332억원) 대비 53% 증가한 수준으로 전월 8천886억원에 이어 두달 연속 8천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전세자금보증 신규 이용자 수는 전월(1만9천908명)대비 2% 감소한 1만9천490명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봄철 이사 수요와 전세값 상승 등으로 전세자금보증 수요가 3~4월에 집중되면서 2개월 연속 8천억원을 넘어섰다”며 “봄철 이사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대부분 반영됐으므로 5월부터 가을철 이사 성수기까지는 전세자금 수요가 감소, 전세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K플라자 수원점과 갤러리아 수원점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술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환경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5일 백화점 7층 하늘공원에서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잔치’를 열었다. 유치부(4~7세), 초등 1부(1~3학년), 초등 2부(4~6학년)로 나눠 진행된 이날 그림잔치에는 1천600여명의 참가 어린이와 함께 2천여명의 가족이 어우러져 봄 소풍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AK플라자 수원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메탈 블레이드 대회를 비롯해 캐릭터 댄스, 페이스페인팅, 복화술 공연, 우리 아이 엄마·아빠에게 감사편지 쓰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참가작품 중 총 61개 작품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여하며 당선작은 오는 31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뒤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이날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환경사랑 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회용품 줄이기’를 테마로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
삼성전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도 당당한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꿈을 심어줬다.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는 5일 수원시 파장동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수원시와 관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수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으로 ‘2011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과학경진대회와 과학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삼성블루윙즈 선수들의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된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선물했다. 특히 과학경진대회에서는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수원관내 50개 과학교실에서 선발된 27개 팀이 직접 만든 ‘물로켓’을 발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과학체험 부스에서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수륙양육 자동차’와 ‘투석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의 장이 마련됐다. 이외에 수원시와 함께 명랑운동회, 트램블린, 에어바운스 등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김진호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 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