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 스마트 컨퍼런스’에서 최지성 대표<사진>와 사원들이 회사방침 및 근무환경 등에 대해 2시간 동안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O가 회사의 다양한 계층의 사원들을 직접 대면, 자유로운 형식의 토론을 함으로써 경영진과 사원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사원들 스스로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의 주체가 돼 삼성전자의 미래 발전 방향과 보다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진지한 고민과 의견을 제안토록 했다. 또 행사 참가자의 경우 각 사업부의 계층별 오피니언 리더, 워크 스마트 수기 공모전 응모자, 사내 미디어 댓글 응모자 등을 대상으로 뽑아 소통방식 변화를 꾀했고 참석하지 못한 사원들에게도 실시간 문자 메시지로 질문을 받는 등 전 사원의 동참을 유도했다. 사원들의 질문은 개인적인 업무상 고충에서부터 회사 발전을 위한 진지한 제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최 대표는 ‘CEO가 생각하는 워크 스마트란 무엇인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분기 연속 하락했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7% 증가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4.4% 상승했다. 올 들어 전기대비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은 1분기 2.1%, 2분기 1.4%, 3분기 0.7%로 3분기 연속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년동기대비로도 1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하락했다. 제조업은 일반기계,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2.2% 증가했고, 건설업도 토목건설의 증가에 힘입어 전기대비 0.6%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반면 서비스업은 도소매업, 금융보험업 등이 성장했으나 부동산 및 입대업, 운수 및 보관업 등의 부진으로 전기대비 0.1% 증가에 머물렀고, 농립어업은 어업의 어획량은 늘었으나 농업이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부진으로 감소해 전기대비 3.5% 줄었다. 3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2% 증가, 지난해 1분기(-0.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무역손실 규모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총저축률은 31.2%로 전기대비 0.5%p 하락했고, 국내총투자율은 0.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각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일 수원지역 각급 기관·단체들에 따르면 AK플라자 수원점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사랑 나누米(미) 캠페인’을 펼친다. 매월 발송되는 DM쿠폰에 고객이 사은품으로 받거나 선물(쌀 20㎏)로 기부할 수 있는 감사선물 쿠폰을 함께 발송, 이 중 고객이 선물로 기부한 쌀을 모아 수원시종합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수원시 관내 13곳의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하게 된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사랑의 김장나누기(2~3일)를 통해 25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근 뒤 수원 새희망의 집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 9일에는 우만 복지관에서 공부방(오후 3시~6시)을 운영, 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올린을 지도하며 23일에는 오목천동 장애인보호시설에서 장애인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및 카드 등을 만드는 ‘천사들의 산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농협은 3일 금요장터에서 참여농가와 장터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 10㎏ 200박스(약 900 포기) 물량의 김장김치를 담궈 광주 작은안나의집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수원시 관내 소년소녀가장
올 겨울 이른 추위로 포근한 퍼(fur) 소재의 슈즈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누렸던 양털부츠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털 장식과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여성층 뿐 아니라 남성 슈즈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해동 디앤샵 패션잡화 MD는 “올해는 단순한 디자인의 양털 부츠 보다는 부츠 안팎의 부분 부분을 퍼 소재로 멋을 낸 퍼 테일(Fur Tail)제품을 비롯해 슈즈 겉면이 온통 털 장식으로 뒤덮인 강아지 부츠까지 등장하면서 퍼 소재 제품들이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 퍼 테일(Fur Tail)로 화려함과 보온성을 살린 제품 인기 디앤샵 키오네의 옆 리본 최고급 천연 여우털 부츠는 기본 앵클 부츠에 천연 여우털 장식을 가미한 제품으로 베이지, 브라운, 블랙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또 방울 리본 콤비 앵클 털부츠(디앤샵·5만6천800원)는 바닥과 내피가 캐시미어 털로 된 상품으로 폭신한 착용감이 장점이며 털방울 장식과 부츠 표면까지 털로 덮여있어 보기에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뉴 이탈리아의 1114746(ABC마트·26만9천원)은 발목부터 다리부분까지 퍼 레이스업 디테일이 가미
경기농협은 고향을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경기도지회, 경기지방경찰청과 함께 1일 경기지방경찰청 후생관 1층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NH카드의 농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카드공익기금과 경기지방경찰청의 성금으로 마련된 이날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행사에는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 문애숙 고주모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직원과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 총 1천7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평화의모후원을 비롯한 관내 20여곳의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과가정 등 60가정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특히 갑작스런 북한의 도발로 큰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을 위해 옹진군청에 50박스(500㎏)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과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가슴 속 깊이 느끼고,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간 협력 속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수지가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했다. 특히 올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종전 연간 사상최대치를 이미 넘어섰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 동향 및 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는 수출 423억6천만 달러, 수입 387억5천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36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11월까지의 누적 무역흑자는 391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중국(21.0%)과 홍콩(11.7%), EU(3.2%)에 대한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한 반면 중동(-43.2%)과 일본(-12.5%)에 대해서는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4.6% 증가했다. 이는 월간 수출액 기준 지난 10월(433억6천만 달러) 이후 사상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특히 올들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0% 정도 증가한 4천243억 달러를 기록, 종전 연간 최대치인 2008년 4천22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분야별로는 전년동월대비 59.7% 증가한 일반기계를 비롯해 자동차부품(46.1%), 반도체(36.3%), 철강(33.0%), 석유제품(29.3%), 컴퓨터(25.2%), 석유화학(24.9%), 가전(23.7%), 섬
IBK기업은행은 최근 가계부채가 급증하는 가운데 향후 금리 인상 시 개인의 이자부담 등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부채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의 부채 원인을 분석해 합리적인 관리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1:1 대면 상담서비스로 총급여 3천만원 이하에 금융기관 2곳 이상에 총 2천만원이 넘는 대출이 있는 자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상담비용은 전액 무료며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부채전문 상담회사인 포도재무설계㈜의 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며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총 3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현 재무상황 문제점 파악 ▲개선 방안 및 구체적인 실천 계획 제시 ▲성공적인 실행을 돕는 전문가 조언 및 실천항목 점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기업은행은 홈페이지나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 접수 받아 이달 말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2011년 상반기에 순수 개인 및 개인사업자까지 확대해 200명을 추가 상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 거주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타 지역으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수원세관은 한-EU FTA 발효를 앞두고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관내 수출기업 대상으로 FTA의 핵심인 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해 설명회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수출자 지정 절차, 원산지증명서 작성 요령, 특혜관세적용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관내 수출기업에 제공, 설명한 뒤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실시했다. 수원세관 FTA전문관은 “관내에 중소수출입업체들이 EU 등 FTA 특혜세율 적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별도 FTA 대책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컨설팅, FTA 준비 설명회 개최 및 매월 FTA 대책반 추진현황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지원 체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EU FTA는 6천유로 이상 수출시 수출국 세관으로부터 원산지관리능력을 인증 받아 인증수출자로 지정 받은 수출자만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경기농협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와 함께 30일 서울시 금천구 독산3동에 위치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판매장에서 경기농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10기 경기농산물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경기농산물 홍보를 통한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정남농협의 궁중떡볶이, 핫토마토 떡볶이, 김치떡국, 육개장떡국과 디딜향 떡 등 20여 종의 쌀가공식품 시식회와 함께 원삼농협의 기능성 쌀 세븐 라이스를 무료 배부, 경기미 쌀사랑 케익 만들기 등을 실시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도 내에 8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올해 총 5차례의 경기농산물 홍보캠페인 행사와 함께 경기미 판매활동을 통해 1만 여포(20㎏)의 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경기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문애숙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연중 전개해 도시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터넷으로도 사업자등록 신청 및 발급을 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납세협력비용을 줄이고 납세자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자등록 신청·발급 시스템’을 홈택스에 구축,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홈택스에 가입돼 있고,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사업자는 개입, 법인사업자 모두 사용 가능하며 세무대리인과 세무대리계약을 체결하고, 국세청 홈택스에 수임납세자로 등록이 돼 있는 사업자의 세무대리인도 이 대상에 포함된다. 단, 외국인, 1거주자로 보는 단체, 10인 초과 공동사업자는 온라인상 첨부서류 및 본인확인 등에 제한이 있어 세무서를 방문, 신청해야 한다. 사업자등록 신청 및 발급을 위해선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한 뒤 공인인증 절차를 거쳐 ‘사업자등록 신청 시스템’에 내용을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관할세무서로 전송된 사업자등록신청서는 담당자 지정 후 방문 접수한 신청서와 동일하게 실시간 처리되며 홈택스의 ‘나의 세무서류신고·신청결과’나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 진행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