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0일 지역내 아동복지시설 초등학생 및 교사 38명을 초청, 경제교육 및 견학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누리는 문화·경제적 현장학습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은 경기본부가 매년 실시하는 교육과정으로 ‘한국은행이 하는 일’, ‘재미있는 화폐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경제강의, 한국은행 견학 및 자전거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초청 견학행사 외에 청소년 경제캠프(연중 2회) 및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경제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농협은 경기도와 함께 20일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에서 ‘2010 추수감사 경기농산물 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나눔장터는 경기 우수 농산물 홍보 및 나눔행사를 통해 우수한 경기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199Rice와 평택 슈퍼오닝 등 관내 명품 쌀 브랜드의 햅쌀 판촉전 및 경기미로 만든 건강 먹거리 떡 홍보관 등이 운영돼 경기미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경기미 햅쌀 무료증정(500g)과 시루떡 나눠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됐다. 또 사과 소비촉진을 위해 한정수량을 50%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경기미 햅쌀, 해솔촌 사과, 쌀떡복이세트 등을 제공하는 나눔행사,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보리쌀 1㎏을 증정하는 고객 사은행사를 병행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경기도 명품 농산물 홍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 및 판촉활동으로 경기 농산물의 소비촉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산물 나눔장터는 다음달
삼성전자는 지난 13일에 이어 20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50명의 소비자와 함께 한국 전통 김치의 맛을 체험하는 ‘명문 종가와 지펠 아삭의 김치 맛 비밀을 찾아서’ 특별체험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고유의 맛을 지키는 종가와 함께 한국 전통 김치 담그기와 김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 한국의 ‘진짜 김치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온라인 응모를 통해 10-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50명의 참가자들은 240년 이상 된 조선시대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 기록된요리법으로 한국 전통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종가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연자 선생이 특별강사로 참석, 흥미로운 종가 이야기를 전해 흥미를 더했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주 50명씩, 총 350명이 명문 종가 김치 맛 기행에 참여하게 된다. 이벤트 참가는 삼성 지펠 아삭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samsung.com/sec/2010zipelassak)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아파트 입주 물량이 6만4천60가구라고 2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56개 단지 4만5천453가구, 공공임대 6개 단지 2천498가구, 공공분양 25개 단지 1만6천109가구다. 올해 4분기 입주 물량은 3만80가구로 이 중 73%인 2만1천921가구가 국민임대주택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국민임대 2만3천532가구 등 3만3천980가구를 내놓는다. 특히 전체의 45%인 2만8천522가구가 수도권 지역에 몰린다. 수도권 물량으로는 광명역세권 및 광명신촌 5천776가구(올해 11~12월)를 비롯해 인천향촌 3천208가구(내년 6월), 오산세교 1천289가구(내년 4~5월), 성남 판교·도촌 1천44가구(올해 11~12월)가 대표적이다. LH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입주할 물량이 많아 전·월세 가격 안정과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동 국세청장이 대기업과 대주주에게 성실하게 납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현동 청장은 19일 주요 회계·법무법인 대표들을 초청해 개최한 ‘대기업·대주주의 성실납세를 위한 간담회’에서 “대기업·대주주의 성실납세는 상대적으로 혜택 받고 여유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이행해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윤리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어 “세계적 대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기업 가치와 평판이 조세회피나 탈세행위로 하루아침에 크게 손상될 수 있다”며 “우리나라 일부 대기업은 세무위험에 대한 관리·통제에는 관심이 없고 ‘최소의 세금납부’라는 결과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청장은 또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일부 대기업 대주주와 그 가족들의 해외 제산은닉, 역외탈세 연루 가능성을 환기 시긴 뒤 “과세당국에 앞서 회계감사 및 세무조정과정에서 기업과 대주주의 주요 세무정보에 접하고, 관련 문제에 대해 조언하는 회계·법무법인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특히
홈플러스는 24일 사과데이를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국내산 사과를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사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과데이는 ‘연인 또는 친구 둘(2)이 사과(4)한다’는 의미의 날로 제철을 맞은 국내산 사과 소비 촉진을 위해 농가와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전개, 초기 단순한 가격할인에서 최근에는 다양한 품종의 이색 사과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자두만한 크기의 미니사과(약 400g·팩)를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3천980원에 판매한다. 알프스 오토메로 불리는 이 사과는 개당 중량은 35g 내외로 일반사과의 7분의 1 크기지만 비타민, 과당, 포도당 함량 등은 일반사과의 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반사과(1.3㎏·봉)는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3천780원, 고당도 품종인 시나노스위트로 구성된 사과데이사과세트(2입·팩)는 25% 싼 2천980원, 신맛이 강한 홍옥사과(1㎏·봉)는 15% 할인된 5천980원, 청송 야무진사과(1.2㎏·봉)도 20% 싼 5천580원에 각각 판매된다.
IBK기업은행은 19일 개인고객 등 고객기반 확충을 통해 장기성장의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공급 및 기업은행의 장기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고객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개인고객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07년 734만명을 기록한 이래 2008년 791만명, 2009년 896만명에 이어 올해 8월 현재 940만명에 달했다. 이는 올해 종합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성대와 주거래은행 계약을 맺고 부산의 동아대병원과 금융거래를 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개인고객 확보에 힘쓴 덕분이다. 기업은행은 또 올해 개인고객 유치를 위해 휴대전화 결제통장, 급여통장 등의 특화 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올해 8월까지 급여이체 시 은행권 최고의 금리ㆍ수수료 우대를 무기로 한 IBK급여통장은 33만건의 실적을 올렸고 IBK핸드폰결제통장도 23만건을 성사시켰다. 기업은행은 올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까지는 개인고객 ‘1천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8월 현재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
삼성전자는 청소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신제품 복합전자식 가습기 SHU-C5000SP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품은 기존 가습기와는 달리 청소 해야 하는부분이 본체와 분리되는 ‘클린업 팟’을 적용, 간편하게 청소 할 수 있도록 했다. 물통 역시 틈새에 물때가 끼는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 손이 깊이까지 들어갈 수 있는 큰 입구와 물때가 끼지 않도록 모서리를 라운드로 설계했다. 특히 삼성의 독자 제균 기술인 S-Plasma ion을 탑재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고, 물통 내에 살균 필터인 ‘워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해 물의 오염을 막아 주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퇴직자에 대한 ‘전관예우’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억대의 연봉을 받고 출자회사(PF·프로젝트 파이낸싱)로 이동한 뒤 경영성과 악화, 골프회원권 유용 등 방만한 경영에 한 몫했다. 19일 성남 LH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LH 국정감사에서 정희수(한), 강기정(민), 강기갑(민노) 의원 등에 따르면 LH 출신으로 LH가 지분을 갖고 있는 출자회사의 대표이사 등으로 재취업, 현재 근무 중인 임직원은 11곳 가운데 9곳에서 21명, PF회사 퇴직자를 포함하면 38명이다. 성남판교 복합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등 8개 PF회사의 대표이사는 모두 주택공사나 토지공사 출신 직원으로 이들 대부분은 퇴사 후 다음 날 PF회사로 재취업했다. 또 재취업한 21명 중 펜타포트(1억813만→1억8천만원)와 유니온아크(1억233만원→1억6천200만원), 비채누리(1억998만원→1억7천만원) 대표이사 등 15명은 최고 66% 연봉이 수직 상승했다. 그러나 퇴직 임직원들이 재취업한 PF회사는 이후 오히려 부채상승과 당기순익 하락 등 경영성과가 악화됐고, 사
KT&G가 2010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19일 KT&G에 따르면 KT&G와 자회사 한국인삼공사는 오는 27일부터 일반(경영지원·마케팅·해외사업), 제조(이공계열), 원료(농학계열), R&D(화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및 유사계열 등) 모두 4개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단 R&D분야는 대학원졸 이상)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기준 600점 이상의 공인 영어성적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 → 실무면접(합숙) →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내달 5일까지 KT&G 채용 인터넷 홈페이지(http://ktng.saramin.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2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대졸 공채에서는 KT&G의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무면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며, KT&G는 젊고 창의적인 인재를 꾸준히 채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