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자리를 구하는 여성 구직자들의 비율은 증가했으나 여성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들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 1분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여성 구직자들의 신규 이력서 등록건수는 7만6천21건으로 전체 이력서 등록건수의 47.0%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 구직자들의 신규 이력서등록 비율은 2006년 44.9%에서 2007년 45.0%, 2008년 45.6%, 지난해 46.5%로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여성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들의 채용공고수의 비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채용공고 중 여성 인력 채용공고수는 2006년 26.9%에서 2007년 27.1%로 소폭 상승했으나 2008년 25.1%, 지난해 23.9% 등으로 줄어들고 있다.
경기농협과 경기도가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농협은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의 조기종식을 위해 긴급 예산을 확보, 1억4천만원 규모의 소독약과 방역복을 도를 통해 도내 축산농가를 지원키로 하고 3일 도청 구제역 비상대책상황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지난 1월 포천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하자 조속한 방역 조치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본부에 구제역 비상방역상황실을 설치, 도청 구제역 비상대책상황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관내 시·군지부와 지역축협, 지역농협까지 이를 확대해 다중 이용시설인 경제사업장과 금융점포 등에 발판소독조 및 방역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구제역 발생지역과 인접지역은 물론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까지 조합의 방역차량을 동원해 농가당 3일간격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선 시·군에서 운영중인 차단방역통제초소(22개소)에도 인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역축협을 중심으로 17개소의 가축중개매매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더 이상의 구제역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신청자는 이달말까지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신청을 해야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자(배우자 포함)가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을 모두 마쳐야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부부의 연간 총소득 합계액이 1천700만원 미만 ▲18세 미만 자녀(1991년 1월2일 이후 출생) 등을 1인 이상 부양 ▲무주택이거나 기순시가 5천만원 이하 주택 한 채 보유 ▲세대원 전원의 재산 합계액 1억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세무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신청, 근로장려세제 홈페이지(www.eitc.go.kr)를 통한 전자신청, 전화신청(AR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또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현지 접수창구도 운영된다. 신청자는 수급요건에 관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근로장려금을 받는다. 단, 체납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충당한 후 잔액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해 근로장려금 1인당 수급규모는 1만5천원~120만원으로 평균 77만원 수준이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가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놀이동산으로 변신했다. 삼성전자는 2일 디지털시티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가족들을 초청한 ‘2010 삼성가족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4만여명의 삼성가족이 참여해 과학, 학습, 참여 형태의 문화행사와 가족단위 공연 관람,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 등을 통해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초청한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올해 출시한 3D TV와 김연아 하우젠 제로에어컨 등 최신 전자제품들을 전시해 놓은 전시장과 함께 제품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개방했다. 또 어린이 1천여명이 참여하는 메탈베이블레이드 챔피언십 대회를 비롯해 보트타기부터 미꾸라지 잡기 등 자녀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모들을 위한 전통무예공연, 의장대, 악대공연, 특공무술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소믈리에와 함께 하는 와인교실과 실버 노래교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생대회와 중학생 자녀를 위한 골든벨 대회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우경우 사원대표는 &ldq
국세청은 3일부터 전국 어느 세무서에서나 체납된 국세를 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납세자가 체납된 세금을 내기 위해 관할이 아닌 다른 세무서를 방문할 경우 고지서를 재발급 받아 은행 등에 납부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전국 모든 세무서에서 관할에 상관없이 체납된 세금을 낼 수 있으며 영수증은 체납자 관할 세무서의 전자 관인을 날인해 교부해 준다. 예를 들어 부가가치세(사업장 관할)와 소득세(주소지 관할) 등 2개 이상의 세무서에 체납된 세금이 있는 경우 종전에는 사업자 세무서, 주소지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세금을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해 세금을 낼 수 있다. 또 계약체결이나 대금수령 등을 위해 체납된 국세를 완납하고 납세증명서를 바로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도 지금까지는 은행에 납부한 뒤 영수증을 지참하고 세무서를 방문해야 했으나 이 역시 가까운 세무서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앞으로 납세자의 세금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세금납부전용계좌(가상계좌) 수납서비스 도입 방안을 검토하는 등 수납방식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분양주택 입주자들의 원활한 입주를 돕기 위한 구입자금보증 특례조치를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례조치는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규분양주택에 입주를 못하는 사람의 주택 구입시 담보대출인정비율(LTV) 한도 내에서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를 초과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보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보증요건을 살펴보면 기존주택을 구입하려는 자는 연소득 1천만원 이상(배우자 소득 포함)으로 본인 및 그 배우자가 무주택 또는 1주택 보유자여야 하며 1주택 보유자는 보유주택을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처분하기로 확약해야만 한다. 대상주택은 투기지역(강남 3구)을 제외한 수도권 소재 6억 이하 국민주택규모(85㎡) 이하 아파트이다. HF 관계자는 “분양주택 입주를 위해 요건에 적합한 기존주택을 매도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을 통해 해당주택이 DTI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매물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하면 매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지난달 30일 파주시 북파주농협에서 도내 20개 군납농협 조합장과 3군지사 군납장교, 중앙회 군납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군납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납사업의 신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2010년 군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안정적인 군납사업 추진의지를 다지고 신세대 장병들의 기호변화에 맞춘 안전 농산물 공급방안이 집중 토의 됐다. 문방래 경기농협부본부장은 “군 장병의 건강을 위해 농산물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군납 농산물의 안정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선도적인 경기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근 지속되는 이상 기후 현상으로 각종 농산물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지난해 전체 농협이 납부한 금액(1천294억원)의 42%에 해당하는 550억원치의 농산물을 군급식용으로 공급했다.
Q. 저축 안되는 가계구조… 탈피방법 어떻게? 딸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외벌이 4인가족입니다. 현재 작은 점포를 하나 운영하고 있으며 수입은 월 450~550만원 정도가 됩니다. 적은 수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날에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아니라 때때로 수금을 하고, 수시로 가계 경비를 지출하다 보니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매월 가게 임대료 90만원, 전기와 가스비 등 40만원, 재료비 등 31만5천원, 월세 50만원, 보혐료 30만원, 청약 6만원, 적금 5만원, 약관대출이자 4만2천원, 아이들 유치원비와 학원비 등 63만원, 국민연금 및 의료보험 17만원, 주유비 30만원, 외식비 등 기타 잡비 105만원 정도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보증금 2천만원과 여유자금은 230만원 정도가 전부 입니다. 노후대책도 전혀 없는데 돈은 모이질 않으니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저축해가며 살지 모르겠습니다. A.현재 두 자녀가 있고, 주택을 마련해야 하며 노후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차근 차근 하나씩 준비하기에는 이미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재테크 전략을 가져가는 것은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므로 어렵더라
경기농협은 2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대부도에 위치한 임귀수 씨 잎맞춤 포도농가를 방문, 농촌사랑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인력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과 원용덕 농협안산시지부장, 안병안 군자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지역본부 임직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40여명은 1천180여평에 달하는 잎맞춤 포도농가의 포도가지 순치기 및 하우스 환경정화 활동 등의 일손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도내 31개 농협 시·군지부별로 결성된 농촌사랑봉사단의 인력과 경험을 적극 활용,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농협과 관내 31개 시·군지부는 본격적인 영농시기에 앞서 농촌사랑봉사단을 발대, 부족한 농촌의 인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과 농업인단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농촌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올 상반기 20주 동안 10대 중점과제를 집중 추진해 농촌
홈플러스가 다음달 10일까지 제10회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로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 하늘, 숲을 보호하자’를 주제로 가정과 학교 등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발견한 환경보전 방법이나 환경보호 활동에 참가한 경험담, 우리들의 환경보호 활동으로 인해 꾸며질 미래의 모습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전국 홈플러스 고객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글짓기공모전 사무국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단, 우편접수는 글짓기 부분만 해당된다. 입상자에게는 부상과 함께 UNEP 세계어린이 환경탐사 참가, UNEP 세계어린이 환경그림대회 한국대표로 출품(그림 수상작), 전국 8개 홈플러스 갤러리 전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플러스 홈페이지(www.homeplus.co.kr)나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글짓기공모전 운영사무국(☎02-6911-6565)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