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009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뽑힌 17명과 2군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12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9일~14일까지 양평 한화콘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경기 규칙 및 규정 소개, 프로 선수의 자세, 미디어 대처 요령, 재테크 교육, 프로 선수의 몸 관리, 프로 생활 적응을 위한 선배의 조언, 사회봉사 활동 등 프로 무대 적응 및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김유택 국가대표 코치가 ‘프로 적응을 위한 선배의 조언’ 강사로 나선다.
회장배 전국스키대회 고운소리(남양주 동화중)가 제39회 회장배 전국스키대회 알파인 회전 여자 중등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고운소리는 4일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여중부 회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1시간45분56초를 기록하며 이현지(청주중앙여중·1시간45분73초)와 김서현(강원 대룡중·1시간52분42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선주(경기도체육회)도 여일반 회전에 나서 1, 2라운드 합계 1시간32분61초를 기록하며 정상에 동행했다. 남중부에서는 김지훈(남양주 장내중)이 1시간36분29초로 박제윤(강원 도암중·1시간36분19초)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여진(하남 남한고)과 함종균(경기도체육회)은 여고부와 남일반에서 1시간39분06초와 1시간28분47초를 기록하며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고등부 20㎞ 계주에서는 수원 권선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하나-정은혜-한지은-주혜리가 조를 이룬 권선고는 1시간06분12초7을 기록하며 신현영-남슬기-유자영-최신애가 조를 이룬 평택여고(1시간08분27초1)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20㎞ 계주에서는 김성하-유단비-신지수-김정은이 나선
“초·중·고·실업팀 창단뿐 아니라 스쿼시 전용 경기장 설립 등 인프라구축을 통해 도스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스쿼시연맹 제3대 회장 취임식 및 스쿼시 후원의 밤’에서 제3대 경기도스쿼시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홍광식(61·경인스틸공단 부회장) 신임 회장의 취임일성. 홍 회장은 “도스쿼시는 2006년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스쿼시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종합우승을 한 번도 놓치지 않는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며 “하지만 초·중·고 및 실업팀 부족과 전용 경기장이 없는 등 인프라가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회장은 “우수 선수 선발 후 선수가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고자 후원회 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는 도가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관내 실업팀이 없어 우수 선수 관리에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종목별가이드 26탄으로 수영을 4일 홈페이지(www.ggcosa.or.kr)에 게재했다. 이번에 게제된 수영 가이드에는 전신운동 종목인 수영의 역사적 배경과 매력, 묘미뿐 아니라 수영 기술의 효과를 최대화 시키는 방법과 안전수칙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또 박태환과 미국의 수영 영웅 펠프스의 기록차를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했다.
이준호(경기대)가 2008~2009 대학장사씨름대회 경장급(75㎏)에서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준호는 4일 경북 문경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5차대회 문경한마당 경장급 결승(3판2선승제)에서 김진국(울산대)을 2-0으로 완파하며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준호는 지난달 2일과 16일 진행된 영월(3차)과 영덕(4차)대회 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단판으로 진행된 8강과 4강에서 빗장걸이와 안다리로 김재광(영남대)과 김민철(인제대)을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한 이준호는 배지기로 첫 판을 따낸 데 이어 둘째 판에서도 안다리로 김진국을 모래판에 눕혀 황소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용사급(95㎏)에 나선 김민정(경기대)은 준결승에서 호미걸이로 조현태(영남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장대현에게 배지기로 내리 두판을 내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포천 이동중이 제2회 중·고연맹회장배 바이애슬론대회 여자중등부 18㎞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동중은 4일 강원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18㎞ 계주에서 황유선-정유림-김예진이 조를 이뤄 1시간23분32초2를 기록, 강원 대화중(1시간36분30초7)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또 백정원-백정욱-김재건이 조를 이룬 포천 운담초도 남초부 9km 계주에서 1시간31분32초4를 기록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중부 18km 계주에서는 김상래-조성현-심인선이 출전한 포천 일동중이 1시간11분39초2로 전북 무풍중(1시간3분37초1)과 전북 설천중(1시간08분44초3)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W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W클럽’은 야구장을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로 SK가 연간회원 정책과 함께 고객에게 각종 편의와 행복을 제공키 위해 펼치는 CRM 마케팅의 핵심이다. SK는 문학야구장 1루1층에 ‘와이번스 멤버십’ 부스와 회원전용 게이트를 신설, 야구장을 찾는 ‘W클럽’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W클럽’ 회원의 온라인 가입은 SK 와이번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범경기 개막 후 문학구장1루1층에 위치한 ‘와이번스 멤버십센터’에서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회원에게는 가입시 교통카드로 활용 가능한 T머니 카드를 제공하고, 연간 야구장 방문 누적횟수(3·6·9이벤트 등)에 따라 소장가치가 있는 김광현, 최정 등 주요선수들의 캐릭터 뱃지와 친필 사인볼, 유니폼뿐아니라 좋아하는 선수와 팬이 함께 찍은 사진 액자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홈경기시 ‘W클럽’ 회원 대상으로 별도의 경품추첨과 이벤트 참여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W클럽’ 회원은 매표소 방문 없이 구단에서 제공한 T머니 카드를 이용, ‘와
김우진(양주 백석중)이 2009 전국남·녀 학생종별종합 빙상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우진은 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중부 500m에서 38초15를 기록, 김태윤(의정부중·38초25)과 오승관(강원 양구중·39초62)를 따돌리고 대회신기록(종전 38초57)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김우진은 3천m에서도 4분13초04로 이진영(남춘천중·4분15초69)과 김태윤(의정부중·4분20초25)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500m에서는 김성규(양주 백석고)가 37초88로 대회신기록(종전 38초01)을 새로 작성하며 우승했고, 윤지원(의정부여고)도 여고부 500m에서 41초89를 기록하며 윤선빈(과천고·42초63)과 팀 동료 배진아(42초76)를 제치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김현영(과천중)은 여중부 500에서 42초02로 곽해리(양주 백석중·42초13)와 팀 동료 장연주(42초38)를 꺾고 1위를 차지했고, 남·녀 초등부 500m에서는 김용주(양주 은봉초)와 강효진(의정부
한국핸드볼이 8일 개막하는 핸드볼큰잔치로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 젖힌다. 세계 정상급의 실력을 가졌음에도 비인기 종목이라는 설움을 당했던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끝난 뒤 대기업 SK그룹을 회장사로 영입하며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올해는 상금부터 대폭 올랐다. 지난 대회 때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50만원이었던 상금이 1위 1천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 4일에는 언론과 팬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핸드볼큰잔치 사상 처음으로 주요 팀 감독들이 참석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 밖에 경기장마다 풍성한 경품을 준비해 팬들을 기다린다. ◇남자부 = 6개 대학팀을 포함해 모두 10개 팀이 참가하는 남자부에서는 두산의 전력이 막강하다. 두산은 지난 달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국가대표선수 16명 가운데 골키퍼 박찬영을 비롯해 피봇 플레이어 박중규, 센터백 정의경, 레프트백 오윤석 4명을 포진시켰다. 여기다 유럽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온 남자핸드볼의 간판 윤경신이 버티고 있어 어느 팀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전력을 갖췄다. 반면 지난 대회 우승팀 코로사는 주축이었던 이준희가 유럽무대로 진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의 희망 장지연(포천 이동중)이 제2회 중·고연맹회장배 바이애슬론대회 여자 중등부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지연은 3일 강원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 22분01초7을 기록, 조유란(강원 대화중·25분23초)과 한은비(전북 무주중·25분45초5)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장지연은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회장배와 문체부장관기, 제9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연속 2관왕에 오른데 이어 올시즌 7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남초부 스프린트에서는 양호연(포천 왕방초)이 23분45초5로 백정원(24분02초5), 백정욱(이상 포천 운담초·25분00초8) 형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유재영과 김한솔(이상 포천 일동고)은 남고부 스프린트 경기에서 각각 34분40초7와 36분40초1을 기록하며 제갈향우(전북 설천고·33분49초4)에 이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