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김상호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 배심원투표 77.3%, 당원전수조사 79.54%의 지지를 얻은 박우섭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민주당 박우섭 남구청장 후보와 민노당 정수영(남구4) 시의원 후보, 민주당 김기신(남구1), 조영홍(남구2), 신현환(남구3) 시의원 후보 등은 28일 남구청 브리핑 룸에서 남구 범야권후보단일화 기자회견을 갖고 6·2지방선거 승리를 다졌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이영수 현 구청장과 전 남구청장 박우섭 민주당 후보가 박빙의 대결을 펼치게 돼 선거일까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판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만과 독선, 전시행정이 판치는 한나라당의 일당 독주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남구를 교육의 기본권이 지켜지고 일자리 창출과 주거권, 건강권, 친환경무상급식 등 사회·문화적 기반이 탄탄한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최근 6·2 지방선거 홈페이지 ‘사람존중의 복지도시’를 오픈, 자신의 선거운동일기를 올려 주민참여 복지 확대
한나라당 남무교 현 연수구청장이 6.2지방선거 연수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 남무교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연수구 송도웨딩홀에서 열린 한나라당 연수구청장 후보선출대회에서 당원투표결과 정구운, 김용재, 전정배 등 상대후보를 제치고 연수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남 구청장은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동춘동 송도웨당홀과 연수동 풍림아이원 모델하우스 두 군데서 동시에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는 전체 1만5천명 가운데 34.7%인 5천204명이 참석했다. 남 구청장은 이날 후보 수락연설에서 “연수구 경선은 시당과 중앙당의 입김없이 순수 지역 당원들로만 치러져 민심이 정확히 반영됐다”며 “이번 경선에서 한나라당 구청장후보로 확정돼 기쁘고 본선에 꼭 당선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원 후보로 1선거구에 이재호 후보, 2선거구 재갈원영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민주당 남구 1선거구(도화1·2·3, 주안5·6동) 김기신 시의원 후보<사진>는 27일 남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인전철 지하화 연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인천시가 서울시, 경기도와 ‘수도권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며 경인전철 지하화 우선추진구간 사업으로 구로에서 주안역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도화역과 제물포역까지 2㎞구간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늦게나마 인천시가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은 환영하지만 우선사업 추진구간을 서울 구로에서 주안역까지 12㎞ 구간만 계획하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며 “도화역과 제물포역 2㎞가 포함한 총 14㎞로 연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경인선 지하화에 도화지구와 숭의운동장, 제물포 역세권 3개 사업이 연관돼 있고 인천대 부지로 인한 공동화 방지를 위해 지하화에 반드시 도화역과 제물포역이 포함돼야 한다”며 “인천시가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에도 또다시 이 지역을
연수구가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봄철을 맞아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과 도로변 경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가로수 수형조절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봄철 나무에 새순이 돋고 물이 오르기 전 시행하며 이를 통해 가로수의 생육을 촉진하고 수형을 조절하는 고유의 효과와 수목 대형화에 따른 쓰러짐 방지, 하층식생의 생육환경 개선 및 병해충 발생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남구는 26일 안상수 인천시장과 이영수 남구청장, 홍일표 국회위원, 시·구의원 등 500여명의 내빈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안노인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안5동 20-35번지에 위치한 주안노인문화센터는 노인문화시설이 열악한 남구 북부 권에 위치,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활동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됐다.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구는 61억원의 예산을 투입, 舊 교통관제센터 건물을 리모델링, 연면적 1천152㎡, 지하1~지상3층 규모로 조성했다.
이영수(60) 남구청장이 26일 오후 남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2 지방선거에 남구청장 후보로 본격적인 경선경쟁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43만 주민의 협조와 사랑 덕분에 한나라당 공천확정을 받았다”며 “남구의 발전과 이제까지 진행해 온 각종 사업들을 마무리 하기 위해 전문가 입장인 본인이 재선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재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남구는 재개발 재건축문제가 행정적으로 80% 정도는 완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은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본인이 꼭 당선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민선 구청장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재선된 경우가 없어 각종 사업들이 지연되고 구 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해 온 것이 사실”이라며 “본인이 꼭 재선돼 재개발과 녹지공간을 마무리지어 남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남구는 지난 23일 소속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행위에 따라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소송 수행능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법률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한 서남철 고문변호사를 강사로 초빙, 소송수행요령과 각종 소송서류작성 및 변론방법 등 소송실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위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 강의식 교육방식에서 탈피, 공무원들이 평소 법 집행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고 응답하는 방식을 추가적으로 진행, 직원들의 실질적인 법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행정의 다변화에 따라 각종 소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정확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법적분쟁을 사전적으로 예방, 주민들에 대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송수행 시 적극적으로 대처, 구정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 및 소송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6.2 지방선거에서 남구 라선거구(숭의1·2·3·4동) 사회당 김홍규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숭의4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16대 대선 후보였던 김영규(인하대) 교수를 비롯, 사회당 이대근 인천시당 위원장, 사회당 인천시 비례대표 전종순 후보,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모두를 위한 정치, 모두가 존중받는 아름다운 숭의동을 만들겠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인천남부경찰서는 22일 중국 상해로부터 밀반입한 필로폰 40g을 투약·판매한 혐의(마약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A(25)씨 등 8명을 구속하고 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0일 중국을 통해 밀반입한 필로폰 40g을 B(41)씨로 부터 500만원에 구입한 뒤 C(25)씨 등 11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C씨 등은 A씨로 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일회용 주사기에 0.7g씩 나눠 30차례에 걸쳐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월 20일 남구시설관리공단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남동우 이사장(사진)은 고객 섬김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1월 25일부터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2010년도를 고객 섬김 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한 남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살펴본다.<편집자 주> 남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의 미래는 주민의 사랑과 관심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인식하에 사업운영의 최종 수혜자인 주민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고객 섬김 경영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고객 섬김 경영의 실천을 위한 추진 방향은 서비스 역량 강화와 고객서비스 헌장 실천으로 구분된다. 고객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는 남구시설관리공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운영, 노후화된 시설물의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고객편의 시설 확충, 시설물 유지보수 전문화, 지역사회 공헌 및 공단 위상제고,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이며, 고객서비스 헌장 실천을 위한 주요과제는 고객만족도 조사 정례화, CS전담조직 및 센터 운영, 전 직원 친절서비스교육 정례적 시행 등이다. 공단은 주요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전국의 모든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만족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