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운영 중인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 공유형 주방에 입주한 연수구 청년외식창업 음식점 10곳 전 업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외식 관련 청년정책을 발굴 실현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전문 공유형 주방 10실과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올해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30여 명의 역량강화 전문가 풀을 구성해 창업청년들에 대한 창업 인큐베이팅과 컨설팅, 프렌차이즈, 공공배달망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공모와 심사과정을 거쳐 10명의 재능 있는 청년 쉐프를 선발하고 올해부터 센터 내 공유형 주방에서 특색 있는 음식들로 청년창업을 지원해 배달전문 음식점을 창업한 상태다. 구는 여기에 체계적 위생관리와 생활방역 실천으로 고객의 안전한 외식문화조성을 위해 최근 청년창업 음식점 10곳을 대상으로 식약처 위생등급제를 신청해 모두 ‘매우 우수’등급을 지정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로 확장되고 있는 공유형 주방과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강화를 위 철저한 위생 체계를 적용·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 개발 적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기안)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는 이 사업에 참여할 초기창업기업 22개 사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29일 학교 측에 따르면 지원단은 지난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연차평가 및 2021년 사업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함께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 기계·소재, 정보통신 분야 등 총 25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인천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인하대는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 등 제조업·4차산업 협업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 그린뉴딜과 신사업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 간 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관(창업보육센터)에 무상입주해 기술권리화와 상시 멘토링, 투자유치
인천시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흥발전본부와 지난 25일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옹진군 내 사업장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우울 등 정신건강 검사 ▲알코올 문제·자살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Gate Keeper)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옹진군 내 사업장과 함께 협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고 근로자가 정신건강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이고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옹진군 주민의 정신건강관리를 하고 있으며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www.ojmhc.or.kr)와 유선(☎032-721-0560)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29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소방활동에 필요한 선배들의 현장 노하우를 배우고 화재‧구조‧구급‧행정부서에서 실무 적응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성석 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잘 이겨내고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며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최구기 인천병무지청장은 지난 26일 인천시를 방문해 박남춘 시장과 환담하고 상호 업무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청장은 이날 “2020년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인천시와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복무관리와 2022년 배정 소요 확대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병무행정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관심을 갖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의회는 지난 26일 5일 간 일정으로 개회한 제223회 옹진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23~24일 이틀 간 도서방문 건의사항 추진실적 보고회를 열었고 25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청 소규모 복합노인요양시설 공유재산안’ 등 공유재산안 10건, ‘옹진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26일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백동현 의원이 지난 4일 이뤄진 인천시 쓰레기 매립지 확정 발표와 관련해 장정민 군수에게 질의했다. 지난 4일 인천시는 영흥도를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확정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조성 계획에는 후보지 확정과 함께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영흥 제2대교 건설’, ‘영흥 종합개발계획’ 수립, 영흥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방안 마련 등이 담겼으며, 인천시장은 “영흥 제2대교를 건설해 인천 내륙에서 영흥까지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며 “특히 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사람과 재화가 자유롭게 넘나드는 풍요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에 반발해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매일 반대시위를 이어가고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은 제6회 서해수호의 날 및 제11주년 ‘천안함 용사’ 추모행사를 지난 26일 백령면 천안함 위령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백령면 노인회장 및 주민대표(이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청정옹진의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서해수호 용사에 대한 헌화 분향, 묵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는 축소됐지만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천안함 피격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도발 때 목숨을 걸고 헌신으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수호 용사의 서해수호 의지를 담아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진행됐다. 조희군 백령면장은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서해수호 불굴의 영웅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조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했던 서해수호 용사들의 마음을 영원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대규모 전력 통신시설 등이 있는 ‘송도 지하공동구’를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5대와 인원 30여 명이 동원된가운데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예방 및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하공동구는 통신 및 전력 등을 공급하는 국가중요시설로 화재발생시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곳이다. 이날 ▲자위소방대 가상화재 시나리오에 의한 합동훈련 ▲주요 환기구(급기, 배기) 확인 ▲소방시설(연소방지설비) 활용 및 차량부서 위치 선정 ▲무선통신보조설비(누설동축케이블, 접속구) 통신망 확보 등 유사시를 대비한 훈련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지하공동구는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혼란이 예상되는 중요 시설이므로, 시설 관계자에게 연소방지설비 점검 등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재난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이문상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박정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금속나노구조체의 크기에 따른 핫홀(hot hole)의 거동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국소표면플라즈몬 공명현상으로 발생하는 핫홀을 이용해 물분해반응을 일으키고, 이 반응에 따라 생성되는 수소와 산소의 양을 측정해 금속의 크기에 따라 변하는 핫홀의 거동변화를 밝혔다. 또 플라즈모닉 핫홀이 발생되는 빛의 공명파장이 금속나노구조체의 크기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광전기화학적 반응분석으로 확인했으며, 금속나노구조체의 크기와 공명파장 변화로부터 핫홀의 발생 양상을 계산 시뮬레이션을 통해 유추해 실제 실험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는 수명이 수 펨토초로 매우 짧아 검출이 불가능에 가까운 핫홀의 특성 때문에 기초연구에 대한 실험적 증명이 미비한 상황에서 핫홀의 응용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세대 반도체 소자개발, 에너지소자, 광센서 등 다양한 응용연구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반도체소자, 고효율 인공광합성장치 및 기능성센서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제1저자는 KAIST 화학과 송경재 박사과정생이며, 이문상 인하대 교수와 박정영 KAIST 교수가 공동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출생신고를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축하 선물로 마스크를 증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연수구 조성’을 위한 구의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출생신고 시 아기용 면마스크 2매, 성인용 KF94 마스크 2매를 각각 증정한다. 김종화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에서 태어난 아기와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정 친화적 마을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출산장려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심화하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