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경기북부 대표 연구개발 기업도시’ 육성 방안 각 지자체들은 저마다 지역만의 브랜드가치와 경쟁력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를 구축, 기술개발비 및 생산비 절감과 기업유치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 양주시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남면·상수·구암·검준·도하산업단지를 비롯해 앞으로 조성될 은남산업단지 등 대단위 산업벨트 구축에 힘써 오고 있다. 그 결과, 올 초 홍죽일반산업단지(홍죽산단)가 준공 승인을 마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도 했다. ‘경기북부 대표 연구개발 기업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양주시의 노력과 홍죽산단의 조기 분양을 위한 대책방안들을 살펴본다. ■ 기업의 꿈 실현할 ‘홍죽산단’ 4대 강점 양주시와 경기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공동 시행한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일원 58만6천㎡ 규모의 홍죽산단은 2008년 3월 산업단지 및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을 받았다. 유치업종은 식품, 섬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국내외 섬유산업 마케팅의 거점이 될 섬유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중기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양주시에 위치한 섬유종합지원센터(이하 섬유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입주자격은 국내 소재 섬유관련 기업 및 연구소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해 우편 또는 섬유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섬유센터에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북부사무소 등 여러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입주기업들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받는데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입주기업들은 중기센터가 보유한 기술개발, 인력교육과 지원과 섬유관련 수출상담회 및 패션쇼 개최 등을 통해 풍부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섬유센터 입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북부기업지원센터 섬유센터 운영관리 TFT(☎031-848-0155~6)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민·김수우기자 ksw1@
양주시 소재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가 9년 연속 전문대학 취업률 최상위그룹 학교에 포함됐다. 특히 서정대는 안정성·수익성·성장성을 갖춘 기업들과 연계한 ‘취업 질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정대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전체 취업률 96% 이상을 달성했고, 건강보험가입자 취업률로 변경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 연속 수도권 대학 1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 연속 한강이북 대학 1위(캠퍼스 기준, 졸업생 1천명 이상)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취업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의 기능과 기술을 공인받는 것이 현장 적응력과 급여, 직업의 안정성을 높여 성공적인 사회생활로 이어지는 데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김홍용 총장은 2011년부터 ‘취업 질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좋은 일자리 취업을 위해 학과별로 근로조건, 급여, 기업의 규모 및 성장성 등 조건이 우수한 산업체를 취업처로 개발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으로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향상, 경진대회 수상 등을 통해 실력을
양주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동남아 시장개척단’ 소속 관내 3개 기업이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13일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으로는 승강기 부품을 생산하는 대성아디에스㈜와 PVC데코시트·벽지·바닥타일을 생산하는 ㈜동성, 비데를 생산하는 현대비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동남아 미개척 시장으로 손꼽히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와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국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에 파견했다. 이날 3개 기업은 투숙 호텔에 마련된 홀에서 상담회를 열어 40여팀의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진행, 대한민국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인들에게 홍보하고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대성아이디에스㈜는 5건의 계약을 통해 총 23만8천 달러를 계약하고, ㈜동성은 3건의 계약을 통해 총 67만3200달러를, 현대비데는 2건의 계약을 통해 총 5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함에 따라 10억원가량의 수익을 창출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한류 영향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제품이 세계에서 각광받는 시점에서 성장가능성이 큰 인도네시아 시장과 저품질
양주경찰서는 11일 동료 인부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혐의(살인)로 유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50분쯤 양주시 장흥면의 한 건설업체 근로자 숙소에서 동료 채모(55)씨와 말싸움을 벌이다 숙소에 있던 흉기로 채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이날 숙소 주변 식당에서 채씨와 소주 5병을 나눠 마시고 직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문제로 다툰뒤 숙소방문을 열어주지 않자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주시가 백석읍 복지리 일대에 완공한 신천 자전거도로 미끄럼 방지사업이 과도한 물품설계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복지리 자전거도로의 콘크리트 노면상태가 불량해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 시 불편을 초래하고 자전거 보행자 전용도로임에도 자동차의 통행으로 교통사고에 노출돼 이용자 편의를 위한 바닥재에 대한 시설개선공사를 진행했다. 백석읍 복지리 일원 1.3㎞ 구간에서 진행된 이번 자전거도로 사업은 두께 1.5~2㎜ 규격의 도막형 바닥재 3천50㎡ 수량을 계약해 7천972만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공됐다. 하지만 완공된 복지리 자전거도로는 총 3.8㎞ 구간 중 시작지점부터 1.3㎞ 구간에 걸쳐 미끄럼방지시설인 도막형 바닥재가 안행부의 자전거도로 설치기준에 과다한 설계로 진행됐다. 안행부의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살펴보면, 자전거도로의 색상은 암적색으로 통일해야하고, 상충지역인 자전거도로 시작구간과 종점구간, 일반도로와의 접속구간, 교차로, 곡선부, 위험구간에 시공한다고 적시돼 있다. 더욱이 기존 설치된 관내 자전거도로에서는 시작부분을 알리는 표지판과 시작지점에 대한 미끄럼방지시설이 설계돼 안행부 지침대로 시공됐지만 과다설
양주시는 오는 17일 장흥면에서 ‘교외선 전철 개통 촉구 범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외선이 지나는 양주·의정부·고양 시민들이 참가한다. 11일 양주시에 따르면 3개 지역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걷기행사와 함께 교외선 재개통과 전철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교외선이 경기북부지역의 부족한 동∼서 교통망을 보완하고 각종 택지개발 등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난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외선은 경기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망이다. 1961년과 1963년 두 차례 걸쳐 능곡∼대곡∼대정∼원릉∼삼릉∼벽제∼일영∼장흥∼송추∼의정부 31.8㎞에 건설됐다. 그러나 적자를 이류로 2000년 관광용 증기 기관차를, 2004년에는 여객 열차까지 각각 중단, 현재까지 타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경기도는 2009년 복선전철로 재개통하거나 관광용 열차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해당 지역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까지 힘을 보탰으나 경제성을 이유로 흐지부지됐다. 교외선이 복선으로 개통되면 의정부에서 양주까지 30분이면 충분하다.
양주시는 10일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해 시민들에게 산불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11월 산불발생 위험의 빈도수가 높아짐에 따라 북한산, 불곡산과 같은 아름다운 산이 많은 양주시를 찾는 가을철 산행인구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성냥, 라이터 등의 인화성 물질 소지를 금하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 없이 논밭두렁을 태우는 등의 소각행위를 금지한다. 또 허용된 지역 외에서 취사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하고 산불을 발견하거나 산불 위험이 있는 행위 등을 발견할 때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산불 발생 시 바람 방향을 고려해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나 이미 타버린 곳, 저지대, 탈것이 없는 곳, 도로·바위 뒤로 대피하고 산불이 주택으로 확산될 때에는 폭발·인화성 물질을 제거하고 집 주위에 물을 뿌린 뒤 외부와 연결되는 문을 닫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불곡산과 같은 양주시의 아름다운 산들을 우리 후손에게 남겨줄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산불안전사고에 주의해
양주시는 7일 시청 제2상황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홍기화 대표이사, 안경엽 경기북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준공하는 섬유종합지원센터를 위탁관리하기 위한 ‘섬유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는 섬유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섬유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공모를 실시, 이 공모에서 단독으로 응모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선정돼 향후 3년간 섬유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섬유종합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양주시가 총사업비 494억원을 투자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섬유관련 마케팅·디자인·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 육성 등 섬유산업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수탁기관인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1997년 경기도산하 공공기관으로 설립돼 종합적인 중소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0년 9월에는 북부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섬유산업팀을 신설하고 LA, 뉴욕, 상해에 섬유마케팅을 위한 경기GTC(Gyeonggi Textile Center)를 개소하며 섬유산업 지원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양주시의회가 현행 선거법 기준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 정수를 현실에 맞게 9명으로 늘려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현재 공직선거법상 양주시의회의 경우 기초의회 의원정수가 7명으로 운영되는 것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비합리적인 기초의원 규정이라는 자체 평가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제237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지방의원 정수관련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문을 국회에 제출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정성호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를 방문해 해당 상임위원장에게 결의문을 제출했다.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의원 정수가 인구 비례의 원칙을 무시하고 있어 불합리하다는 취지로 선거법 의원정수에 대해 개정을 요구하고 국회와 중앙선관위, 안전행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는 기초의원 정수 증가를 위해 공동 노력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양주시는 인구 20만에 의원 7명으로 의원 1인당 3만명을 대표하는 데 반해 부산시 연제구는 인구 21만에 의원수 10명이 있는 등 의원 정수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