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음식물 분리배출을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빌라까지 확대 시행키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김포매립지의 음식물 쓰레기 반입이 금지됨에 따라 그 동안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한해 적용하던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제 시행을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빌라까지 확대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시 물기 제거후 노란색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며 부피가 큰 것은 잘게 썰어 투입하고 병뚜껑, 금속류, 패각류, 동물의 뼈 등은 제거후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음식물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할 경우 무단투기로 간주해 5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하남시는 다가오는 2004년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이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중점 추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 소외계층 1천4백여세대 2천2백여명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각 동단위로 어려운 이웃 사랑나누기 운동을 전개하여 서로돕는 훈훈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개인 및 단체의 기탁창구도 운영키로 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2003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을 적극 전개,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국민기초 수급자 및 장애인 시설 등에 1억2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었다.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만큼 최소한 금년도 수준을 넘지 않는 선에서 긴축재정 운영이 되도록 세심하게 예산심사를 하겠습니다" 하남시의회 김병대(덕풍1동) 예결위원장은 하남시가 제출한 2005년도 예산안의 심사방향을 이같이 밝히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선심성·전시성 행사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예산편성 지침상 전국적 통일을 필요로 하는 업무추진비와 의회 관련 경비 등이 기준에 맞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할 참이다. 특히 시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불필요하고 과다한 각종 행사는 재검토하도록 하고 자칫 선심성 행사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알맹이 없는 전시성 행사에 대해서도 심사시 신중을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매번 삭감되는 예산항목을 다시 예산을 편성해 올리는 집행부의 자세도 문제지만 이러한 무리한 사업비는 과감히 삭감돼야 할 것"이라며 "신규투자 사업의 경우 사업의 긴급성, 중요성, 필요성 등을 감안해 투자 우선순위가 되었는지, 재정 투·융자 심사는 거쳤는지 등을 상세히 살펴 신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민간단체에 지원되는 보조금 역시 무분별한 지원으로 에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
수도권지역의 최고 관심지역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하남풍산택지개발지구 아파트가 내년 9월말부터 본격 분양될 전망이다. 5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반공사 착공에 들어간데 이어 공동주택 부지가 우리종합건설(주) 등 3개 업체에 공급됨으로써 이르면 내년 9월부터 전용면적 60㎡ 초과 1천967세대분 공동주택 일반분양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또 임대아파트 (전용면적 60㎡이하 )2천927세대는 오는 2007년 3월쯤 입주자모집 공고에 들어가 그해 11월 입주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풍산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 부지는 ▲(주)제일종합건설(B-1과 B-2블럭) ▲(주)체이스코리아비앤알(B-3블럭) ▲우리종합건설(주)(B-4블럭) ▲(주)대명레저산업(B-6블럭) ▲(주) 빅스타건설(B-7블럭) ▲(주)동원이엔씨(B-8블럭) 등의 업체들이 공급을 받았다, 그러나 단독주택지와 근린생활시설부지 280세대분은 분양되지 않은채 내년 말경에나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택지공급자가 결정된 공동주택 일반분양의 경우 토지공사에서 내년 9월말까지 이들 부지에 대한 기반공사를 마치기로 돼 있어 공급업체에 따라 빠르면 9월말부터 주택사업 착공과 동시에 분양에 들어가 2
2004년도 경기도 주관 24개 공동주택우수단지 추천 평가에서 하남시 동일하이빌 아파트가 공동우수단지로 선정됐다. 하남시 신장2동에 소재한 동일하이빌아파트는 5개동 438세대로 지난 1999년 9월 입주했다. 이 아파트는 준공당시만해도 주민간 위화감 등이 우려됐으나 입주자 대표회의, 부녀회 및 관리사무소 등의 주도하에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애착심과 협동심으로 이를 극복했다. 또한 다른 단지에 비해 유지관리, 운영관리, 공동체활동부문 등의 관리가 잘되어 있을 뿐더러 조경부문에서도 관리가 뛰어나고 지역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모범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동일하이빌아파트는 민간전문 평가단이 경기도내 평가대상 1천272단지중 시·군에서 추천된 24개 단지에 대해 평가한 결과 우수단지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하남시가 시행하는 하남시 문예회관 공사장 해고 인부 10여명이 29일 이교범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30여분간 농성을 벌였다. 이날 인부들은 현장의 부실시공에 대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날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는데도 공사의 시행 책임자인 시장이 뚜렷한 이유없이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현장의 부실시공을 지적한 자신들을 감리단장과 현장소장이 무단해고 했다고 주장하며 완전 복직이 이루어질 때 까지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소방서는 화재 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 및 실로암 선교원 인근에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간이소방용수시설을 설치, 화재발생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남시 관내에는 크고 작은 비닐하우스 단지가 250여개소가 있으나 우선 초이동에 위치한 장애인 집단 거주 장소인 사랑의 쉼터 등에는 상수도 배관은 물론이고 공설 소화용수시설이 전혀 없어 화재발생시 인명 및 재산패해가 많을 것으로 우려해 왔다. 하남소방서는 이들 시설에 대한 화재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 물 5천리터를 저장할 수 있는 간이소방용수시설을 설치했다. 이 시설은 화재발생시 소방대가 도착하기전까지는 인근 주민들이나 장애인 관계자들이 화재 진화을 직접 할 수 있게 옥내소화전과 같은 구조로 만들어져 화재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이곳은 수시로 소방안전점검과 각종 소방훈련을 실시해 오는 등 수용시설 관계자에 대한 소방교육 및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며 많은 불편은 물론 항상 위험이 큰 지역이었다. 박상열 하남소방서장은 "주민들이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매주 사용법 교육과 화재예방교육
하남소방서는 최근 검단산 주요 등산로에서 이교범 하남시장, 박상열 하남소방서장, 각급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소방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산불조심 캠페인은 2004년 월동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등산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홍보 전단을배부하는 등 검단산 등산로 일원에서 펼쳐졌다. 박상열 하남소방서장은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한 화재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모두 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산불예방에 시민들 모두가 앞장서줄 것을 강조했다.
하남시 도시개발공사가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독서감상문 경진대회를 갖는 등 시민들의 독서 문화의식 제고에 앞장서 호평받고 있다 하남시 도시개발공사는 18일 오후 신장동 소재 농협중앙회 3층 회의실에서 임상준 사장을 비롯 이교범 하남시장,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하남시민 독후감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하남시 도시개발공사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의식을 높이는데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후감을 공모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681명이 응모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친 결과 초등부 26명, 중등부 13명, 일반부 6명 등 총 45명이 선정, 수상하게 됐다. 이날 하남시장 표창을 받게된 김종렬(덕풍2동)씨는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하랴 책을 보고싶어도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도시개발공사에서 마을마다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까지 책을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임상준 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이동도서관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켜 풍부한 감성과 바
하남시 주민들이 행정의 불합리한 조례와 규칙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패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민감사관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남시 아파트주민협의회(회장 임재록)는 17일 주민 3천944명의 서명을 받아 하남시 시민감사관 조례 제정 청구서를 시에 제출했다. 협의회는 청구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고 공무원의 각종 인·허가 등 취약부서 업무를 추진하면서 불합리한 조례와 규칙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패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해 선진국 수준으로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제 도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공무원 비리와 시민 불편사항 등 각종 부정부패 사례를 제보 또는 건의하고 각종 감사.조사.현장업무에 감사요원으로 참여한다. 시는 지방자치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17일부터 23일까지 조례 제정 청구 내용을 시보 등에 게시, 공표하는 한편 청구인 명부를 시청 및 각 동사무소에 비치해 시민들이 명부를 열람토록 하고 명부에 이의가 있는 주민들로부터 이의 신청을 접수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명부상 이의 신청을 받고 유효 서명 확인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3일까지 조례안을 작성,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