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진건 구도심 주택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진건읍 사능리 진건읍사무소 주변 물놀이 시설 앞에 오는 6월까지 1차로 45면, 2013년까지 총 90면의 공간을 확보해 공영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월까지 행정절차 및 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는 공사에 착공하게 된다. 또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수립,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도 진행하게 된다. 이 지역은 진건읍사무소와 진건도서관, 진건농협, 주공아파트, 사능교회, 물놀이 시설 등이 몰려있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감소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상하수도 체납요금 납부 방식을 신용카드사로 전화를 해 카드로 결제를 하는 방식인 KEY-IN(어디서나 전화이용) 방식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KEY-IN 방식을 시행히고 있으며 그동안 납부자들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이용가능한 카드회사도 제한적이었던 기존의 방식보다 이용자들이 더욱 편해질 전망이다. 상하수도관리센터 관계자는 “납부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신용카드사도 제한을 두지 않고 어디서나 one-stop으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어 납부자도 편하고 요금 징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상하수도 체납요금 뿐만아니라 당월 요금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Wee센터(종합학생상담센터)는 17~18일 1박2일간 초등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존감 향상 및 친구관계 개선 초등 겨울캠프 ‘마음 두드림’을 개최했다. 이번 초등 겨울캠프 프로그램은 평소 학교에서 자존감이 부족하고 대인관계가 서툰 학생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지원을 통해 친구관계에 자신감을 불어 넣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수련시설인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눈썰매, 난타, 협동도미노 등 여러가지 단체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역동관계와 협동 관계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Wee센터 관계자는 “이번 초등 캠프체험 활동은 소극적 친구관계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하며, “학교의 따돌림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열쇠수리공에게 집주인 행세를 하며 여자친구의 친구 집에 두번이나 들어가 1천500여만원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경찰서는 16일 절도 혐의로 송모(30ㆍ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1월5일 오후 4시경 가평군 청평읍에서 열쇠수리공에게 집주인 행세를 하며 “열쇠를 잃어버렸으니 문을 열어달라”고 속여 여자친구 A(27)씨의 집에 들어가 20만원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A씨 집에서 1천5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소회의실에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해 집행부와 의원간 심도 있는 의견교환 시간을 가졌다. 시의원들은 ▲남양주시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제정 ▲남양주시 체육시설 운영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사업 무료화 사업 ▲남양주시 간이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관리조례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에는 다음달 7일 개회 예정인 제192회 임시회의에 부의 예정인 안건이 포함돼 있다. 이광호 부의장은 “이번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정책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좋은 의견들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원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정책과 당면 현안을 공유해 지역발전을 원활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가 금배근린공원 앞 호만천 일원에 개장한 ‘호평동 썰매캠프장’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개장된 ‘호평동 썰매캠프’는 오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썰매는 20대가 마련돼 있으며 호평동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첫 날 2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캠프를 찾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자치위원회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호평동주민자치위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에만 있으려는 아이들에게 좋은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즐겁고 활기넘치는 호평동을 만드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설평가단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서비스의 품질제고를 위해 1999년부터 매 3년마다 유형별로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1년에는 전국의 장애인복지관 15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등 6개 영역에 대해 평가가 실시됐으며 시 장애인복지관은 첫 평가 기관으로 평균 94.16점으로 전국 평균 88.81점 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용자의 권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통한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전국에서 선도적인 기관임이 나타났다. 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 운영에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 관계자들과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함으로써 감동을 전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및 철도역사 환승체계 개선계획 수립용역과 관련,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권역별 주요 인터넷카페 대표들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가졌으며 설명회 결과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 보완해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버스노선체계 개편안과 철도역사 환승체계 개선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용걸 교통도로국장은 “이번 대중교통 체계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중교통시스템으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설명회는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되며 19일 오후 3시 화도읍사무소, 26일 오후 3시 진접읍사무소, 27일 10시 호평동주민센터, 오후 3시 퇴계원면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드림키즈오케스트라&드림패밀리합창단’ 드림스타트 가족 200명이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팝페라 가수 임형주 신년콘서트에 초청돼 감동과 열정적인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임형주씨가 신년을 여는 첫 공연을 문화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자 시 저소득층 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공연 티켓 200장(1천500만원 상당)을 기부한 공연 후원이다. 임씨는 지난 2011년 5월 시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KBS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드림키즈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인연을 가졌다.
14일 오전 0시40분께 남양주시 지금동 남양주시법원 앞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정모(55)씨가 운전하던 14톤 트럭이 길을 건너려던 이모(28·여)씨를 치어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친구와 함께 있던 이씨가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려고 한발 내디뎠다가 시속 50~60㎞로 달려오던 정씨의 차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