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앞서 2016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국가대표 장성육(42)을 시구자로 선정하고 장애인 체육회 초청 관람을 시행한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로 표적구와 공을 던져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장성육은 2013년부터 보치아 선수로 활약했으며 특히 2014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부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는 장애인 관람객을 배려한 다양한 시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내야석 출입구 앞에는 50여 석의 휠체어 석이 설치돼 있고 14개의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이용하며 경기 내내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또 자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양측 승강기를 사용할 수 있고 원활한 휠체어 이동을 위해 넓은 통로를 마련하고 계단과 경사로를 최소화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1군 무대 데뷔 2년차임에도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티 위즈가 이번 주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 등 강팀들과 만나 상위권 도약의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케이티는 오는 19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과 주중 3연전을 치른 데 이어 22일부터는 삼성과 주말 원정 3연전을 갖는다. 케이티는 18일 현재 7승 7패 승률 0.500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개막전을 시작으로 삼성,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와 각각 3연전을 치렀고 지난 주말에는 SK와 홈에서 리턴매치를 가졌던 케이티는 세번의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와 주말 3연전 중 16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2연패에 빠지긴 했지만 매 경기마다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신생구단의 면모를 완전히 탈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케이티는 17일 SK 전에서 3-0으로 앞서가다 투수교체 시기를 놓치면서 아쉽게 6-10으로 역전패하긴 했지만 여전히 타선이 살아있어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두 두산과의 첫 맞대결이 기대된다. 케이티는 19일 열리는 두산과의 첫 맞대결에 트래비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18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체고와 전국체육고등학교 교장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에서 2천23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최은옥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과 이진찬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주성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시·도 교육청 체육담당 과장,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선수 및 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전용동 전국체육고 협의회장(서울체고 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최은옥 부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눈 앞의 기록보다는 매 순간을 즐기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기 바라며 이번 대회가 나눔과 배움의 장, 화합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원 경기체고 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체육 영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를 주관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체고 학생선수들은 대한민국 스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벼랑 끝에 놓여있는 수원 블루윙즈가 뒤집기에 나선다. 이번 달 팀당 8경기라는 살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수원은 19일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수원은 승리없이 3무 1패로 승점 3점으로 조 3위로 처져 있어 2위까지 가능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원은 19일 일본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맞붙는다. 수원의 맞상대인 감바 오사카 역시 현재 2무 2패, 승점 2점으로 G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하다. 그러나 감바 오사카는 지난해 전북 현대를 꺾고 이 대회 4강에 올랐을 정도로 저력이 있을 뿐 아니라 홈경기인 만큼 승점 3점을 차지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최근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4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수원은 염기훈과 권창훈의 공격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위력적인 원톱의 부재가 고민이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18일 일본 아사카의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에 모든 것을 내걸었다. 지난 주말 K리그에서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줄여 체력도 안배했다”며 “두
케이티 위즈가 1군 데뷔 2년 차에 막내티를 벗어 던지고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케이티는 17일까지 14경기 7승 7패(승률 0.500)로 10개 구단 중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1군 첫 해인 지난해 케이티는 개막 후 10연패를 당하다가 4월 11일에야 창단 첫 승을 거뒀다. 케이티의 지난해 최종 성적표는 144경기 53승 1무 91패(승률 0.364)로 10개 구단 중 ‘꼴찌’였지만 신생팀이기에 순위보다는 무난히 시즌을 끝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막내 신생팀이라는 케이티의 지위는 변함이 없지만 개막 초반부터 지난 해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케이티가 ‘막내이자 만만한 약체’였다면 올해의 케이티는 형님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막내’로 성장했다. 시범경기 때부터 조짐이 있었다. 케이티는 올해 시범경기 16경기에서 10승 1무 5패(승률 0.667)로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케이티는 지난 주말 SK 와이번스와의 홈 3연전이 열리기 전까지 4개 팀과 맞붙어 삼성 라이온스 전을 제외하고 3차례나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SK와 주말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승률이 0.500으로 떨어지긴
배문수(경기체고)가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역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문수는 18일 평택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62㎏급 인상에서 116㎏을 들어올려 정호용(강원체고·120㎏)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는 151㎏을 기록하며 정호용(149㎏)과 백규선(부산체고·131㎏)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배문수는 그러나 합계에서 267㎏으로 정호용(269㎏)에 뒤져 금메달을 추가하는 데 실패했다. 남자부 69㎏급에서는 김성진(경기체고)이 인상에서 117㎏을 들어 강선호(전북체고·116㎏)와 주정현(인천체고·112㎏)를 꺾고 1위에 올랐지만 용상에서 135㎏으로 4위에 그친 뒤 합계에서도 252㎏으로 강선호(257㎏)와 곽태준(부산체고·255㎏)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여자부 58㎏급에서는 김세연(인천체고)이 인상 75㎏, 용상 93㎏, 합계 168㎏으로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남자부 56㎏급 문세종(경기체고)은 인상에서 93㎏을 들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진단을 받았다. 케이티 관계자는 18일 “피노가 오늘 오전 병원에서 왼쪽 햄스트링이 부분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에 6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피노는 전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0으로 앞선 5회초 2사 1, 2루 이명기와 상대하던 중 갑자기 왼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했다. 피노는 통증을 느낀 이후에도 투구를 계속했고 4실점하며 3-4로 역전을 허용한 뒤 6회초부터 고영표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케이티는 연장 11회 끝에 6-10으로 역전패했다. 피노의 부상으로 초반 승승장구하던 케이티는 선발투수 운용에 적지 않은 차질을 빚으면서 고민을 떠안게 됐다. 케이티는 일단 19일 수원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트래비스 밴와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어 젊은 토종선수인 정대현과 엄상백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후 등판 계획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슈가 레이 마리몬이 선발투수로 나서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피노가 6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토종 투수들의 어깨가 무거워질 전망이다./정민수기
김도훈(수원 수성중)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김도훈은 16일 파주 문산체육관에서 제41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를 겸해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전 레슬링 도대표 선발전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58㎏급 결승에서 한지훈(파주 봉일천중)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또 중등부 자유형 54㎏급 결승에서는 서준혁(안산 반월중)이 이동욱(봉일천중)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63㎏급 여정훈(수원 수일중)과 54㎏급 남궁기선(과천중), 42㎏급 김영진(평택 도곡중), 39㎏급 윤민호(반월중), 69㎏급 강윤석(도곡중), 76㎏급 윤건형(봉일천중), 85㎏급 이현민(반월중), 100㎏급 이정호(수성중), 자유형 35㎏급 신채환, 42㎏급 윤종훈(용인 문정중), 46㎏급 정준성(도곡중), 50㎏급 최민우(문정중), 54㎏급 서준혁(반월중), 58㎏급 최미르(수성중), 63㎏급 백경민(수일중), 69㎏급 황태규(성남 문원중), 76㎏급 김주성(부천 역곡중), 85㎏급 강승준(문정중), 100㎏급 김강민(봉일천중)도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고등부에서는 63㎏급 안덕진(성남 서현고)이 그레코로만형과 자
이도륜(경기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도륜은 17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수영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8초30으로 임은정(2분23초66)과 조현아(2분24초03·이상 서울체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날 열린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55초40으로 김선재(경기체고·5분05초57)와 이정현(인천체고·5분05초67)을 꺾고 정상에 올랐던 이도륜은 2관왕에 등극했다. 전날 열린 남고부 자유형 1천500m에서는 홍정근(경기체고)이 15분59초31로 이윤성(전북체고·15분59초87)과 박재훈(부산체고·16분01초18)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체고가 금 13개, 은 11개, 동메달 7개로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경기체고는 금 3개, 은 10개, 동메달 6개로 강원체고(금 9·은 3·동 5)와 부산체고(금 4·은 5·동 3)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한편 전날 끝난 펜싱에서는 경기체고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서울체고가 금 1개, 동메달 1개로 광주체고(금 1)와 경남체고(은 1·동 2)를 제치고 종목 1위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영통구가 제17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궁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통구는 17일 끝난 대축전 궁도에서 24점을 얻어 권선구(20점)와 장안구(1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테니스 개인복식에서는 이철희-하은재 조가 김우석-김성훈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태권도에서는 경희대국예태권도장이 700점으로 경희대 이이스타(600점)와 국가대표효자효녀(460점)를 제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농구 중등부에서는 청천중이 산남중을 22-16으로 꺾고 우승했고 고등부에서는 망포고가 챔프를 30-17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우드볼 팔달구, 종합격투기 아다마스, 풋살 길가온매그FC, 복싱 화서복싱체육관, 해동검도 화성조암도장, 보디빌딩 영통구, 배구 해피나인도 각각 정상에 동행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