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륜(경기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도륜은 17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수영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8초30으로 임은정(2분23초66)과 조현아(2분24초03·이상 서울체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날 열린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55초40으로 김선재(경기체고·5분05초57)와 이정현(인천체고·5분05초67)을 꺾고 정상에 올랐던 이도륜은 2관왕에 등극했다. 전날 열린 남고부 자유형 1천500m에서는 홍정근(경기체고)이 15분59초31로 이윤성(전북체고·15분59초87)과 박재훈(부산체고·16분01초18)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체고가 금 13개, 은 11개, 동메달 7개로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경기체고는 금 3개, 은 10개, 동메달 6개로 강원체고(금 9·은 3·동 5)와 부산체고(금 4·은 5·동 3)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한편 전날 끝난 펜싱에서는 경기체고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서울체고가 금 1개, 동메달 1개로 광주체고(금 1)와 경남체고(은 1·동 2)를 제치고 종목 1위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영통구가 제17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궁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통구는 17일 끝난 대축전 궁도에서 24점을 얻어 권선구(20점)와 장안구(1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테니스 개인복식에서는 이철희-하은재 조가 김우석-김성훈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태권도에서는 경희대국예태권도장이 700점으로 경희대 이이스타(600점)와 국가대표효자효녀(460점)를 제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농구 중등부에서는 청천중이 산남중을 22-16으로 꺾고 우승했고 고등부에서는 망포고가 챔프를 30-17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우드볼 팔달구, 종합격투기 아다마스, 풋살 길가온매그FC, 복싱 화서복싱체육관, 해동검도 화성조암도장, 보디빌딩 영통구, 배구 해피나인도 각각 정상에 동행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5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경기도 스포츠 복지 문화를 선도할 대학자원봉사단 SPOLIGHT(스포라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강병국 총괄본부장, 1기 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축사, 사업소개, 단원 선서 순으로 이뤄졌다.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은 물론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시행하는 스포라이트는 올해 처음으로 자치기구를 조직해 기획, 홍보, 총무부로 나뉘어 자발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참여형 자원봉사단으로 현재 경기대, 경민대, 명지대, 용인대, 한경대, 한양대 등 총 6개 대학 8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 외에도 도내 체육관련 행사 참여, 리더십 등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해나가게 된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대학생들의 지속적인 나눔과 스포츠 복지를 통해 행복한 우리 사회를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선서문을 대표 낭독한 김아현(한양대 4년) 스포라이트 1기 기장은 “앞으로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자기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행복한 경기옛길 만들기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해 경기도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기옛길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는 경기옛길 관련 건의사항을 수집해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반영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1명·온누리상품권 10만원), 최우수상(2명·온누리상품권 5만원), 우수상(5명·온누리상품권 3만원), 아차상(10명·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선정할 방침이다. ‘행복한 경기옛길 만들기 제안 공모’는 올해 4월과 9월 두 차례 진행된되며 제안 신청 방법은 경기문화포털(www.ggcf.or.kr)에서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작성한 후 경기옛길 공식 이메일(ggoldroad@naver.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인 신경준이 1770년 집필한 ‘도로고’에서 언급된 총 6개의 길(삼남로·의주로·영남로·강화로·경흥로·평해로)을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방자치단체, 경기문화재단이 힘을 합쳐 조성한 탐방로로 현재는 삼남길·의주길·영남길이 개통, 운영 중이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문화재단이 세계인들에게 수원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기 위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재단 영상실에서 ‘외국인 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9개국에서 온 국내 거주 외국인 대학생 20명에게 홍보단원 위촉장과 명찰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홍보단원들은 ‘2016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을 관람한 뒤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실학사상의 산실인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관람했다. 특히 수원화성의 명물인 화성열차를 탑승해 주요 관광 코스를 답사하고 연무대에서 국궁체험을 끝으로 첫 번째 투어를 성료했다. 홍보단원들은 앞으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그 결과물을 SNS를 통해 모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단원에게는 원활한 활동을 위해 수원화성 프리패스(Free Pass) 제공, 재단 주요사업과 연계한 투어 참여, 재단 주최의 축제 및 행사 무료관람 혜택 등을 지원한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올해부터 KT&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KT&G 상상univ. 경기지사와 발을 맞
SK 와이번스가 공동 2위 간 맞대결에서 최정의 만루포를 앞세워 케이티 위즈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SK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케이티와 원정경기에서 2회초 터진 최정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3연승을 질주하며 8승5패로 두산 베어스(8승1무3패)에 이어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7승6패가 된 케이티는 4위로 떨어졌다. SK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정의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안 뒤 2회 2사 만루 찬스에서 최정이 케이티 선발 슈가 레이 마리몬의 3구째 시속 132㎞짜리 체인지업을 그대로 받아쳐 좌월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5-0으로 달아났다. SK는 케이티가 3회말 2사 3루에서 이대형의 내야안타로 1점을 따라붙자 4회초 1사 2루에서 이명기의 중전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태 6-1로 달아났고 5회 1사후 이재원이 좌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려 7-1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케이티는 6회말 1사후 유한준의 볼넷에 이어 이진영, 김상현, 박경수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따라붙었지만 더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이달 초 홈 개막 3연전에서 1승2패로 뒤졌던 SK는 이날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이진영의 3점포를 앞세워 2연승을 질주, 2연속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돌풍을 이어갔다. 케이티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3차전에서 이진영의 좌월 스리런 홈런과 박경수의 솔로포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2연승과 함께 올 시즌 세번째이자 2연속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7승5패로 SK 와이번스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두산 베어스(7승1무3패)와는 한 경기 차다. 케이티는 1회초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데 이어 하준호의 유격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하며 1사 3루 찬스를 잡은 뒤 엔디 마르테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 1사 2루 찬스를 놓친 케이티는 3회초 2사 후 김상현의 볼넷과 유한준의 안타로 2사 1,2루를 만든 뒤 이진영이 넥센 선발 로버트 코엘로의 5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려 4-0으로 달아났다. 3회말 선발 엄상백이 넥센 김하성에게 솔로포를 맞아 4-1로 쫒긴 케이티는 5회에도 1점을 더 내줘 4-2로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케이티는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박경수가 넥센의 두번째 투수
‘국내 체육 엘리트 꿈나무들의 잔치’인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체고를 비롯한 경인지역 10여개 경기장에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국 체고 교장회와 경기체고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에서 선수 및 지도자, 학교 관계자 등 5천여명이 참가한다. 체고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대회 활성화로 국가적 스포츠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함은 물론 전국 체고 간 정보 공유 및 유대강화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남자 13개 종목, 여자 10개 종목이 펼쳐진다. 남자 종목은 육상, 수영, 체조, 역도, 사격, 양궁, 유도, 복싱, 레슬링, 태권도, 펜싱, 근대5종, 핀수영 등이고 여자 종목은 육상, 수영, 체조, 역도, 사격, 양궁, 유도, 레슬링, 태권도, 핀수영 등이다. 체조·펜싱·근대5종은 경기체고에서 개최되고 육상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역도는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양궁은 수원양궁장, 유도는 경기도유도회관, 복싱은 안성체육관, 레슬링은 수원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 태권도는 김포생활체육관 등 10개 종목은 도내에서 진행되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달보드레 대연회장에서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도장애인체육회장인 남경필 도지사와 천동현 도의회 부의장, 이동화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연맹 회장을 비롯해 도 종목별 가맹단체 회장, 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 개회선언에 이어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남경필 도지사에게 우승기를 봉납했고 천동현 도의회 부의장에게는 우승배를 전달했다. 또 동계체전 종합우승에 기여가 큰 휠체어컬링 윤복자(46·여)와 아이스슬레지하키 이용민(43·이상 지체장애), 알파인스키 전용민(18·청각장애), 빙상 박시우(11·지적장애) 등 4명의 선수와 아이스슬레지하키 황보영 감독에게 도장애인체육회장의 공로패가 전해졌고 직장운동부를 후원해준 이정은 씨(41·여)에게는 감사패가 주어졌다. 경기도는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 1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 13개, 은 16개, 동메달 10개
경기도체육회는 14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열고 2016년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도체육회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최이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도하키협회 전무이사) 등 30여명의 전무이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오는 28일부터 3일 간 포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개요와 종목별 경기운영 방법, 다음달 28일부터 4일 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요 및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오는 10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001년 충남 전국체전의 악몽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체육회가 통합된 이후 처음 열린 전국종합대회인 제97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15연패를 달성했고 다음달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무이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이 2001년 종합우승을 놓쳤던 충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타 시·도의 전력을 충분히 파악해 종합우승 15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도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