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6일 포천시 아도니스 리조트에서 시·군체육회 수석부회장단을 대상으로 경기도체육대회 준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각 시·군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포천시 이윤행 문화체육과장의 대회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각 분야별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시군 수석부회장단은 체육단체 통합을 통한 우수 선수자원 확보와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질 높은 대회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을 약속했으며 대회 참가 선수 및 관람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를 통해 대외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대처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을 대표 낭독한 김종국 포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어떤 도민체전보다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부회장단은 실제로 경기가 치러질 경기장을 방문해 안전시설의 설치 여부와 비상구 및 대피로 물건 적치 상태 등을 중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포천시 일원에서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21일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매년 1만명이 참가하는 구내 대표 하프마라톤대회로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며 즐겁게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하프, 10㎞, 5㎞로 구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가족 및 동호회 단위로 건강을 지키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참가자 기념품으로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인 스켈리도 상·하의 기능성 의류를 지급하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유명 마라토너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이봉주 선수와의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중 선착순 5천명에게는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끌레드벨의 썬팩을 1인 1개씩 증정한다.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1만명 참가 접수를 받으며 대회관련 사항은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홈페이지(marathon.seoul. 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2000-9753·1566-1936) /정민수기자 jms@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케이티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8-3으로 완승했다. 지난해 3월 31일, 창단 첫 홈 경기에서 삼성에 6-8로 패했던 케이티는 올해 홈 개막전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2015년 8월 4일부터 이어진 삼성전 7연패 사슬도 끊었다. 중심 타자 김상현과 앤디 마르테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 거둔 승리라 가치가 더 컸다. 케이티는 1회말 삼성 선발 콜린 벨레스터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을 타 기선 제압을 했다. 선두타자 하준호가 중전안타로 출루했고 이대형과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케이티는 유한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은 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터진 박경수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윤요섭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가 됐고, 김연훈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다. 삼성이 2회초 한 점을 추격했지만, 케이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케이티는 3회말 2사 1, 2루에서 하준호의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2점을 더 뽑았다. 6-1로 앞선 6회말에는 유한준이 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한 일전을 벌인다. 수원은 6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와 2016 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을 치른다. 수원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직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2무 1패, 승점 2점으로 중국의 상하이 상강(2승 1패·승점 6점), 멜버른 빅토리(1승 2무·승점 5점), 일본의 감바 오사카(2무 1패·승점 2점)에 이어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감바 오사카와는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있다. 수원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멜버른 전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 멜버른 전에서 비기거나 패할 경우에는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이룰 수 없다. 수원은 지난해에 이어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지만 지난 2010년 8강, 2011년 4강 진출 이후 16강에 들지 못하면서 10년 넘게 꿈꿔온 아시아 정상 등극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도 승리가 없었던 수원은 지난 2일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권창훈과 산토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힘겹게 승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FC가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비교적 손쉬운 상대를 만난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6 KEB하나은행 FA컵 3, 4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클래식 12개팀이 첫 출전하는 4라운드(32강)에서 수원은 내셔널리그 팀인 천안시청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경기의 승자와 상대하고 성남은 양평FC(K3리그)와 영남대 전 승자와 맞붙는다. 또 수원FC는 대전 시티즌(K리그 챌린지)과 연세대의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상대하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용인대-청주CITY FC)전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달 3라운드에는 K리그 챌린지(2부리그) 11팀과 내셔널리그 10팀, K3리그 2팀, 2라운드 승리팀 등 총 40팀이 경기에 나서고 4라운드는 5월 11일 전국 16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중이 제41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야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중은 5일 이천 꿈의구장에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안양 평촌중을 8-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부천중은 지난 2009년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 도대표로 출전한 이후 7년 만에 소년체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 부천중은 1회초에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은 뒤 2회에도 정현승의 2루타에 이은 도루로 잡은 1사 3루 찬스에서 강현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4회말 1사 2, 3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준 부천중은 5회와 7회 1점 씩을 추가해 7점 차 승리를 마무리 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 내 단장실에서 부천 유일의 특급 호텔인 고려호텔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구 부천FC 단장과 김태성 고려호텔 총지배인, 임지윤 마케팅 이사 등이 참석했다. 고려호텔은 스파 시설뿐만 아니라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는 부천에 위치한 5성급 특급 호텔로 이번 업무 협약으로 올 시즌 부천FC 선수단은 고려호텔을 이용할 예정이다. 호텔 이용기간 동안 숙박, 식사 등을 제공 받게 됐다. 부천FC는 고려호텔에 A보드와 전광판 영상 광고, 홈페이지 광고 등을 제공하며 상호 업무 협조 체제를 구축해 양 기업의 이익 추구와 사업 활성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위를 달리고 있는 성남FC가 저신장, 과체중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드림 5·5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유드림 5·5 프로젝트’는 축구를 통해 저신장 아동은 키가 5㎝ 클 수 있도록 하고, 과체중 아동은 몸무게를 5㎏ 줄이도록 한다는 의미다. 성남시는 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함께하는 유소년 드림 축구교실 발대식’을 갖고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했다. 유소년 드림 축구교실은 초등 저학년반 16명, 고학년반 13명 등 2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최근 메디피아 병원이 무료 건강검진 후원 때 저신장 또는 과체중 진단을 받은 어린이들이다. 대상 어린이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성남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한 코디네이션, 패스, 슛, 달리기 등의 축구교육을 받고 성남FC 경기도 관람하게 된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서정원 감독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인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서 감독은 멜버른과 경기를 하루 앞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전력을 다할 태세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일 경기는 상당히 중요하고, 꼭 승점 3점을 따야하는 경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수원은 AFC 챔피언스리그 G조에서 2무 1패, 승점 2점을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 멜버른 전에서 패할 경우 16강 진출이 어려워 진다. 지난 달 15일 멜버른 원정에서는 0-0으로 비겼던 서 감독은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4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것을 떠올리며 “3년 전과 상황이 비슷하지만 올해는 저도 그렇고, 그때보다 올해는 경험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극복할 수 있다”며 “내일 승리하면 16강에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고, 남은 두 경기에서도 충분히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서 감독은 이어 “멜버른이 작년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부터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KBO앱)에서 팬들이 평소 선수에게 궁금했던 걸 물어볼 수 있는 인터뷰 서비스인 ‘내 질문을 부탁해!’를 시작한다. KBO와 SPOTV가 함께 하는 이 서비스는 KBO 앱이 매주 월요일 대상팀을 지정하고, 해당 팀 감독과 선수를 선택해 팬이 질문을 남기면 채택된 질문에 대한 인터뷰 영상이 그다음 주 월요일 KBO 앱과 페이스북에 게재된다. 선정된 질문자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게 된다. KBO 앱은 KBO 소식·경기일정·팀 순위·선수등록현황·실시간 경기 스코어·각 회 정보부터 커뮤니티 활동·위치정보를 활용한 팬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기 티켓 예매는 물론 구단 유니폼·모자 등 야구 관련 상품 구매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