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의 꿈을 접은 경기도가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입상권 진입도 어렵게 됐다. 도는 11일 강원도 평창군과 강릉시, 서울 노원구, 동두천시 등에서 분산개최된 대회 3일째 경기에서 금 3개, 은 2개, 동메달 3개를 추가하며 금 9개, 은 3개, 동메달 11개로 종합점수 8천921점으로 서울시(금 14·은 11·동 8, 1만920점)와 인천시(금 8·은 9·동 5, 1만685점)에 이어 종합 3위로 올라섰다. 도는 4위 강원도(금 7·은 5·동 5, 7천907점)에 1천14점 앞서 있지만 이날 열린 아이스슬레지하키 4강에서 서울시에 1-3으로 역전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대회 마지막 날 아이스슬레지하키에서 우승이 유력한 강원도에 밀려 종합 3위권 유지가 어려울 전망이다. 도는 이날까지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빙상, 바이애슬론이 끝난 가운데 빙상(금 4·동 6, 4천217점)과 바이애슬론(금 1, 477점)에서 각각 종목 2위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스키(금 2·동 3, 2천251점)에서 3위, 알파인스키(금 2·은 3·동 2, 1천961점)에서 6위를 차지했다. 도는 대회 마지막날인 12일 아이스슬레지하키에서 충남과
수원 삼일상고가 2015 KBL총재배 춘계전국남자중고농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삼일상고는 11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고등부 준결승전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송교창(19점·13리바운드)과 양준우(13점·9리바운드), 문도훈(12점), 곽동기(10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박민욱(21점)이 분전한 안양고를 69-43, 26점 차로 대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삼일상고는 인천 제물포고를 61-53으로 꺾은 서울 용산고와 12일 같은 장소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삼일상고는 1쿼터에 양준우, 문도훈, 김병수의 3점포를 앞세워 박민욱이 3점슛 2개로 맞선 안양고에 23-17로 앞서갔다. 2쿼터에도 문도훈의 3점슛과 송교창의 골밑득점으로 리드를 이어간 삼일상고는 박민욱의 3점포로 추격에 나선 안양고에 36-32, 4점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승부는 3쿼터에 갈렸다. 삼일상고는 상대 안양고의 득점을 4점으로 묶고 송교창과 곽동기의 득점포를 가동하며 54-36, 18점 차로 달아났고 4쿼터에도 상대 득점을 7점으로 막아내 대승을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 남중부 준결승전에서는 안양 호계중이 전북 군산중을 83-54, 29점차
경기도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 3연패가 사실상 무산됐다. 도는 10일 강원도 평창과 강릉, 서울 노원구, 동두천시 등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 4개, 은 1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금 6개, 은 1개, 동메달 7개로 종합점수 5천464점으로 서울시(금 12·은 8·동 6, 8천498점)와 인천시(금 3·은 7·동 2, 6천413점), 강원도(금 5·은 4·동 4, 6천296점)에 이어 종합 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도는 이날 동두천국제컬링경기장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1회전에 충남에게 4-7로 충격의 패배를 당하면서 종합점수 2천여점을 잃어 사실상 3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의 꿈을 접게 됐다. 수원 스콜피언스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도 휠체어컬링팀은 이날 열린 1회전에서 충남에 6엔드까지 4-3으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 했다. 그러나 7엔드에 4점을 내주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기본점수 5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도는 이날 평창 알펜시아스키장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STANDING(지체장애)에서 김홍빈(도장애인스키협회)이 2분18초96으로
프로야구 10구단 케이티 위즈가 2015시즌을 함께할 대학생 리포터 3기를 모집한다. 케이티는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ktwiz.co.kr)를 통해 2015시즌을 함께 할 ‘케이티 위즈 대학생 리포터 3기-wiz.on’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생 리포터 3기는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취재 파트와 영상콘텐츠 파트 두 분야로 나누어 선발한다. 대학생 리포터는 미팅을 통해 케이티 위즈를 주제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해 선수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하게 되며 제작한 모든 콘텐츠는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본인의 이름으로 게시돼 팬들과 공유하게 된다. 추가 문의는 이메일(ktwiz.pr@kt.com) 또는 구단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ktwiz)을 통해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대회 첫 날 종합 4위로 출발했다. 도는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과 서울 노원구 동천빙상경기장, 강릉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빙상에서 각각 금 1개와 동메달 1개 씩을 수확해 금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점수 1천622점을 획득, 서울시(금 5·은 3·동 3, 3천191점)와 경북(금 2·은 1·동 2, 2천507점), 강원도(금 1·은 2·동 2, 2천216점)에 이어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시는 은메달 2개로 1천598점을 획득하며 종합 5위에 올라 있다. 도는 이날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2.5㎞ 프리 청각장애(DB)에서 전용민(하남시)이 9분26초00으로 홍성인(강원·9분28초00)과 김예찬(서울·9분29초40)을 제치고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동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빙상 남자 1천500m 지적장애(IDD) 소년부에서는 박준희(수원시)가 3분35초76을 기록하며 이민영(충북·3분46초85)과 서범석(강원·3분49초35)의 추격을 뿌리치고 도에 두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밖에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2.5㎞ 프리 지체장애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정현(수원 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20위대로 껑충 뛰어올랐다. 정현은 ATP가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세계랭킹에서 129위에 올랐다. 1년 전인 지난해 2월 543위였던 정현은 이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며 지난 주 151위에서 22계단 뛰어올라 자신의 최고 랭킹 기록을 갈아치웠다. 정현은 지난달 31일 끝난 홍콩 챌린저 단식에서 4강에 오른 데 이어 7일 호주 버니에서 막을 내린 ATP 맥도널드 버니 인터내셔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109점을 추가했다. 정현이 챌린저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 8월 방콕오픈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 /정민수기자 jms@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인간 승리의 감동 드라마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강릉, 서울 노원구, 동두천시 등 강원도, 서울시, 경기도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산하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종특별자치시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2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처음으로 17개 시·도가 모두 참가한다. 또 바이애슬론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선수단 규모도 선수 376명, 임원 및 관계자 378명 등 총 754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로 열린다. 지난해 제11회 대회에서 금 8개, 은 8개, 동메달 6개로 총 1만4천665점을 얻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빙상, 아이스슬레지하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휠체어컬링, 바이애슬론 등 6개 정식 종목에 총 98명(선수 54명, 임원 및 보호자 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 10개, 은 9개, 동메달 9개 등 모두 28개의 메달로 1만7천35점을 획득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한다는 각오다. 도는 남자 스키 알파인 IDD(지적장애)에서 금메달 2개를 바라본 이종
정현(수원 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맥도날드 버니 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단식 8강에 올랐다. ATP랭킹 151위인 정현은 4일 호주 태즈매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라두 알보트(몰도바·166위)를 세트스코어 2-0(6-3 6-3)으로 완파했다. 1세트에 게임스코어 2-1로 앞서가던 정현은 더블폴트 등 실책을 범하며 자신의 서브게임을 내준 뒤 곧바로 상대 서브게임까지 패하며 2-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정현은 전열을 정비하고 자신의 세번째 서브게임을 따내 3-3을 만든 뒤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 서브게임을 따내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8번째 게임에서 3번의 듀스 접전 끝에 상대 서브게임을 승리로 이끈 정현은 자신의 서브게임마저 따내며 6-3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승기를 잡은 정현은 2세트에도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를 압도했고 6-3으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한편 정현은 카일 에드먼드(148위·영국)-매버릭 베인스(351위·호주) 경기의 승자를 상대로 2주 연속 챌린저 4강에 도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대회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배민주(평택여고)가 제45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배민주는 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크로스컨트리 여자고등부 프리 10㎞에서 31분20초5의 기록으로 같은 학교 김보라(31분32초4)와 김유진(수원 권선고·31분54초4)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배민주는 전날 열린 여고부 클래식 5㎞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의 다관왕 전망을 밝게 했다. 또 여일반 프리 10㎞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여왕’ 이채원(경기도체육회)이 27분09초0으로 주혜리(29분28초6)와 한다솜(30분14초6·이상 강원 평창군청)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채원도 전날 클래식 5㎞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대부 프리 10㎞에서는 평택여고 출신으로 제96회 전국동계체전에 경기도로 출전하는 남슬기(한국체대)가 29분42초0으로 유단비(경희대·29분54초5)와 이영애(강원 강릉원주대·30분09초3)의 추격을 뿌리치고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2015시즌 연간회원권을 판매한다. 수원FC는 5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올 시즌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 연간회원권은 S석과 서포터스석(N석), E석을 일반구역으로 한 데 묶은 것이 특징이며, 연간회원권 1매로 K리그 챌린지 및 FA컵 홈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VIP구역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 구분 없이 10만원에 판매하며, 일반구역 연간회원권은 성인 5만원, 청소년 3만원, 어린이 2만원이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VIP구역 테이블석을 설치해 치킨존을 운영한다. 2인이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치킨존의 가격은 25만원으로 경기 때마다 치킨 1마리와 음료수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 일반석 성인 입장권 20매가 든 프리티켓 형식의 티켓북도 6만원에 제공한다. 한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의 잔디 교체가 완료됨에 따라 올 시즌부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문의: 구단 사무국 031-228-4521~3)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