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오는 20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전시관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World IT Show) kt관에서 kt 위즈 공식 어플리케이션 ‘wizzap’을 공개한다. ‘wizzap’은 ‘wiz’와 ‘app’의 합성어로 kt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야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wiz 공식 어플리케이션으로 국내 최초의 스마트 티켓, 스마트 오더, 실시간 야구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풍성한 월드 IT 쇼(WIS) 행사를 위해 kt 위즈의 마스코트 빅과 또리가 진행을 돕고 20일과 21일 오후 3시25분부터는 스타2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영호 선수를 비롯한 kt rolster 프로게임단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또 21일 오후 2시10분과 3시10분에는 2차례에 걸쳐 부산 kt sonicboom 농구단의 치어리더 ‘kt 소닉걸스 치어리딩 행사’가 펼쳐진다. ‘Touch Your Dream, Make Your WIS’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최대 전시회, World IT Show 2014는 다양한 IT기술과 IT서비스를 전시하며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한국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14년 제3차 직원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맞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직원들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앞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휠체어농구를 관람한 뒤 경기장 시설견학을 통해 장애인체육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간담회를 통해 서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또 경기도 소속 선수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승리를 기원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큰 국제행사 참여로 개회식 운영 및 경기운영의 간접 경험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평택시가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족구와 검도, 국학기공 등 3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1부로 승격한 평택시는 19일 수원시 일원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족구 1부에서 종합점수 13점으로 수원시(12점)와 부천시(10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평택시는 검도 1부에서도 180점으로 수원시와 동점을 이뤘지만 남자일반부와 청소년부에서 수원시보다 앞서 1위에 올랐고 용인시(160점)가 3위에 입상했다. 또 1·2부 통합으로 치러진 국학기공에서도 평택시는 978점을 얻어 수원시(977.5점)와 고양시(976점)를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개최지 수원시는 배드민턴과 육상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수원시는 배드민턴 1부에서 종합점수 2천800점으로 고양시(1천600점)와 안양시(1천500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육상에서도 종합점수 660점으로 평택시(410점)와 성남시(250점)의 추격을 뿌리쳤다. 1부 안양시는 테니스와 농구에서 각각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고양시도 탁구와 보디빌딩에서 1위에 입상했으며 2부에서는 군포시가 배드민턴과 합기도에서 각각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축구는 1부 남양주시와 2부 안성시가 정상에 올랐고 테니스 2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는 수원 블루윙즈가 도내 라이벌 성남FC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2라운드 성남과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에 성남의 제파로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수원은 16승10무6패, 승점 58점으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선두 전북 현대(승점 65점)와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수원은 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홍철이 올린 크로스를 성남 골키퍼 박준혁이 펀칭으로 걷어내자 페널티아크 부근으로 달려들던 김두현이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재치 있는 헤딩슛으로 성남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수원은 전반 11분 성남 정선호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시도한 강한 중거리슛이 전방에 있던 성남 공격수 김동섭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가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1-1로 마친 수원은 후반 11분 정대세를 해결사로 투입했고, 수원 서정원 감독의 판단은 그대로 들어맞았다. 수원은 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홍철이 올린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인천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항공은 19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마이클 산체스(23점)와 203㎝의 ‘현역 최장신 센터’ 전진용(10점)의 활약에 힘입어 아산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25-21 25-22 18-25 25-21)로 제압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 16-15에서 정지석의 퀵 오픈과 강민웅의 서브 득점, 산체스의 오픈 공격 등을 묶어 19-1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고 24-21에서 전진용이 상대 외국인 공격수 까메호의 후위공격을 블로킹하며 세트를 마무리 했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도 21-22에서 전진용이 다시 한번 우리카드 센터 박진우의 속공을 막아내 22-22 동점을 만들었고 까메호의 공격 범실로 역전에 성공한 뒤 25-22로 세트를 끝냈다. 3세트를 내준 대한항공은 4세트 18-18에서 우리카드 까메호의 연속 공격 범실과 산체스의 오픈 공격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평택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3 20-25 25-23 27-29 15-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안산 경찰청이 대구FC에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안산은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원정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33분 서동현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한 안산은 승점 51점을 기록, 전날 선두 대전 시티즌을 3-1로 꺾고 4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올라섰던 FC안양(승점 49점)을 3위로 끌어내리고 하룻만에 2위 자리에 복귀했다. 전반 12분 만에 대구의 조나탄에게 선제골을 내준 안산은 후반 18분 윤준하의 도움을 받은 이용래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안산은 후반 33분 박희도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내준 패스를 서동현이 골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아 역전승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수원FC는 정규리그 최하위 부천FC 1995와 원정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고양 Hi FC는 강원FC와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정민수기자 jms@
고양교육지원청이 제32회 경기도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남녀초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고양교육청은 16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에서 종합점수 67.5점으로 광명교육청(57점)과 안양·과천교육청(45점)을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고양교육청은 여초부에서도 종합점수 73점을 얻어 안양·과천교육청(61점)과 가평교육청(51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에서는 파주교육청이 117점으로 안산교육청(108점)과 광명교육청(70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에서는 성남교육청이 79점으로 안산교육청(75점)과 광명교육청(61점)의 추격을 뿌리쳤다. 이날 열린 남중부 1학년 세단뛰기에서는 강규범(안산 별망중)이 5m88로 강태윤(고양 저동중·5m25)과 박승원(광명북중·5m18)을 꺾고 1위에 올라 400m 계주와 멀리뛰기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1학년 3천m에서도 안주희(파주 봉일천중)가 11분12초93으로 주한별(남양주 진건중·11분32초72)과 이기쁨(시흥중·11분48초02)을 제치고 우승해 1천500m와 1천600m 계주 1위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중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내년부터 홈 구장으로 사용할 수원야구장의 명칭이 확정됐다. kt는 16일 2015년부터 홈으로 사용하는 수원야구장의 명칭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Suwon kt wiz Park)’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kt는 지난 8월 27일부터 2주간 수원야구장 명칭을 공모한 결과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83건(중복 명칭 제외)이 응모됐고 심사를 거쳐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를 공식 명칭으로 선정했다. ‘위즈 파크’는 ‘마법같이 놀랍고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공원 같은 야구장’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공식 명칭은 응모작 중 우수작 8개를 뽑아 일반인 투표 점수와 사내 브랜드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정해졌다. ‘위즈 파크’는 읽기 쉽고,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공원 분위기의 야구장을 만들고자 하는 구단의 의도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즈 파크’를 제안한 당선자에게는 2015년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2매가 주어지고 우수작 2명에게는 야구점퍼-유니폼-모자 세트를, 명칭 응모자 중 선정된 50명에게는 모자 상품권을 제공한다. 9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팬 투표에 참가한 사람들 중 당첨
경기도요가연합회장배 제2회 요가아사나대회가 이번 18일 오후 1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된다. 주민자치센터나 문화센터, 직장 등에서 요가를 수련하며 건강하고 스마트해진 몸매를 가꾼 요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각 시·군 요가 관계자 및 동호인, 가족 800여명이 참가하며 단체과 2인조 전, 개인전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요가연합회가 전국생활체육회에 가입 후 경기도에서 열리는 첫 대회로 여기에서 수상한 선수들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및 11월 14일부터 16일간 국민대에서 열리는 아시아요가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박남식 경기도요가연합회장은 “요가가 바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힐링요가로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대회장에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힐링될 것이니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요가연합회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나눔요가, 치매 없는 실버요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스마트학생요가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뻤는데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그동안의 한을 푼 것 같습니다.” 지난 9월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오른 정진선(화성시청·30)의 소감이다. 올해로 대표팀 11년 차인 정진선은 2004년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이후 2005년 스톡홀름 국제그랑프리에서 개인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2008년 카구아스 월드컵 개인 1위, 칼리 월드컵 개인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세계 제패의 꿈을 키웠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2008년 베이징에서 5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훌훌 털어내고 한국 펜싱의 종합 2위 쾌거에 힘을 보탠 정진선은 유독 아시안게임 개인전과는 인연이 없었다.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단체전 1위로 금메달을 따냈을 뿐 개인전에서는 수상을 하지 못했던 것. 마침내 아시아 펜싱 남자 에뻬 정상에 오르며 8년의 한을 푼 정진선은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장 185㎝, 체중 81㎏의 당당한 체구를 바탕으로 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