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선수단 아시아 무대 강한 면모 도하·광저우서 메달 수확 저력 과시 조정 싱글스컬 이학범 수상 가능성 강세종목 볼링 신승현 다관왕 노려 사격 한국신기록 신현우 다크호스 테니스 최지희·역도 김수현도 기대 한국 5회 연속 종합 2위 목표 힘 보태 출전 선수들 수원 위상 드높일 것 수원시 직장운동경기선수단 인천AG 빛나는 도전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스포츠 메카도시 수원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40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대제전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라는 목표를 일찌감치 정해놓았다. 한국은 1998년 방콕 대회에서 숙적 일본을 금메달 수에서 65~52개 차로 제친 이후 4년 전 광저우 대회에 이르기까지 중국에 이어 4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은 아시아 2위 자리를 다시 한번 지켜 아시아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굳히겠다는 각오다. 한국의 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된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을 찾아준 팬들을 주인공으로 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궂은 날씨에도 축구장을 찾아 올스타전을 함께해준 5만113명의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 제작에 필요한 팬들의 사진 수집을 위해 진행한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직관(직접 관람) 인증 셀카 이벤트’에는 K리그 올스타전에 선수로 참여한 포항 스틸러스 강수일과 성남FC 김태환이 라커룸에서 촬영한 셀카를 보내오는 등 개성 넘치는 200여장의 사진이 접수돼 올스타전의 열기를 이어갔다.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뮤직 비디오는 자신의 사진을 SNS에 올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The Chainsmokers의 selfie 뮤직 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이다. selfie 가사에 올스타전 이야기를 자막으로 더빙하고,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던 현장 모습과 팬들의 익살스러운 사진으로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또 아버지와 처음 경기장을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9일 수원 칠보초등학교에서 ‘인디아카에 꿈을 싣고, 찾아가는 체육복지’라는 주제로 인디아카교실을 개최했다. 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인디아카협회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기도내 지역아동센터 및 초·중학교 등 15개의 기관을 모집·선정해 지난 7월 28일부터 기관별 2회씩 방문해 인디아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인디아카는 배구와 배드민턴의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뉴스포츠 중 하나로 깃털이 붙은 공을 배구의 규칙에 따라 맨손으로 치는 경기이며 안전하면서 쉽게 배울 수 있고 장소 제약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행사는 모집된 15개 기관 중 12번째로 사업에 참여하는 수원 칠보초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인디아카의 유래, 경기방법 및 규칙 소개, 기본 타격법 지도, 그룹별 타격 훈련, 게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생활체육회와 대한인디아카협회는 8월 23일까지 남은 3개의 기관을 방문해 인디아카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인디아카 전용볼을 지급하고 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방법을 전달해 이번 프로그램 진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아이들이 좁은 장소에서도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단체종목 우승팀의 윤곽이 21일 드러난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1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단체종목인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세팍타크로, 수구, 카바디, 배드민턴, 체조 등 10개 종목의 조 추첨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관계자, 참가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 NOC 관계자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조 추첨에 참가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축구 최순호, 농구 박찬숙, 배구 장윤창, 핸드볼 임오경, 배드민턴 라경민, 체조 여홍철 등 왕년의 스포츠 스타들도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이상 스타스포츠), 럭비(한스스포츠) 등 5개 종목의 공인구가 전시, 소개되며 기술대표(TD) 합동회의도 개최된다. 한편 홈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동반 우승을 노리는 남녀 축구대표팀은 조 추첨에 앞서 시드 배정을 받았다. 2010년 광저우 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 선수들이 홈 경기 승리공약 3탄을 발표했다. 수원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4 22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3만명 이상 관중이 들어오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선수들이 N석 서포터들과 함께 클럽송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을 부르겠다고 19일 밝혔다. 수원 선수들은 특히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된 공약 영상에서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김은선이 신세계 등 동료 선수들과 익살스런 표정으로 개그콘서트의 ‘깐죽거리 잔혹사’를 흉내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은 또 8월의 마지막 경기인 성남 전을 맞아 사전 예매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UHD TV 1대와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10매를 선사하며 8월에 있었던 홈 3경기를 모두 관람한 연간회원에게도 추첨을 통해 삼성 UHD TV가 선물하며 새롭게 개정한 수원의 트위터 계정인 @bluewingsfc를 팔로우하고 경품을 받는 SNS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성남 전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다음 달 19일부터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중국이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참가국의 명단 엔트리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에서 총 9천757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명단엔트리는 종목엔트리, 인원엔트리를 거쳐 선수단 규모를 확정짓는 마무리 단계로 각 회원국으로부터 대회 30일 전까지 제출받도록 규정돼 있다. 선수단 규모는 중국이 899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 831명, 일본 717명, 인도 660명이 뒤를 이었으며 선수단 규모가 가장 작은 국가는 브루나이로 1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북한은 14개 종목에 걸쳐 150명(남자 70명, 여자 80명)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조직위는 명단엔트리 마감에 따라 국가별·세부종목별 선수 엔트리 적정 여부, 선수자격 여부 등을 심사하고 종목별 아시아경기연맹(AF)과 OCA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명단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이다. 조직위의 관계자는 “명단엔트리 접수 결과 참가 선수단 규모는 당초 예상보다 8.4% 늘어난 규모”라며 “조직위는 약 10% 증가할 것에 대비, 선수촌 숙소와 수송대책을 마련했기 때문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장애인 축구팀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수원FC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내 S빌드 풋살파크에서 평택 북부장애인복지관 소속 초·중·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프로 및 실업팀이 없는 평택 북부장애인복지관이 수원시에서 연령별 유소년팀 및 성인 프로팀을 운영 중인 수원FC에 전문 지도자가 진행하는 축구 클리닉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수원FC 연령별 유소년클럽 지도자 9명이 진행한 이날 클리닉은 수원FC 소개 및 상견례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몸풀기를 시작으로 학생들을 4개조로 나눠 슈팅, 패스, 드리블 등 축구의 기본 요소로 구성된 서키트 프로그램을 순환하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클리닉을 계기로 수원FC 홈경기에 평택 북주장애인복지관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고, 유대관계 형성을 통한 축구 클리닉 진행 등을 약속했다. 한편 수원FC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K리그 축구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네이밍데이 및 방과 후 축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박상률(34) 목포대 감독을 코치로 선임했다. KGC는 그동안 코치로 활동해온 은희석(37) 코치가 전날 연세대 농구부 감독에 선임되면서 공석이 된 코치자리에 박상률 감독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코치는 목포대를 졸업,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SK(현 전자랜드)의 선택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전주 KCC, 부산 KT를 거친 박 코치는 2009년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KT&G로 둥지를 옮겼고 올해 3월 은퇴했다. 현역 마지막 해이던 2013~2014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박 코치는 “아직 얼떨떨하지만 얼마 전까지 가족처럼 지내온 팀이라 적응이나 다른 어려움은 크게 없을 것 같다”며 “든든한 맏형의 모습으로 선수와 코칭스태프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평택호 그랜드호텔에서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9연패 달성을 위한 필승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화 심리상담사(대한장애인체육회 내 장애인스포츠인 권익센터 소속)의 선수폭력예방교육으로 시작된 이번 결의대회는 이후춘 전문체육과장이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추진 및 경기일정을 포함한 각종 주요사항을 설명한 뒤 도 종목별 가맹단체 담당자들이 필승 보고를 통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회 규정 및 선수 관리, 비상대책 등을 교육해 대회 참가에 앞서 내·외적 부분을 숙지했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선수 안전에 특히 더 신경 써주기를 당부 드리며, 우리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최동길(경기체고)이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동길은 19일 강원도 동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고등부 자유형 50㎏급 결승에서 함철균(강원 동해북평고)을 12-3,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자유형 69㎏급에서는 강승재(경기체고)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고부 자유형 91㎏급 이범수(성남 서현고)와 자유형 120㎏급 경웅진(경기체고)도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