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10일 용인시 좋은친구들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관계자 40명을 초청해 대학자원봉사단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0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경기관람은 경기도내 9개 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과 도내 사회배려 계층을 연결해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스포츠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대학자원봉사단원들과 경기를 관람하면서 응원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평소 스포츠 이벤트 관람이 어려운 사회배려 계층의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관련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자원봉사단들의 스포츠 재능기부 수업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생활체육을 접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신유환(경기체고)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고등부 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유환은 10일 용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복싱 고등부 도대표 2차 선발전 49㎏급 결승에서 박병찬(고양 H3복싱체육관)을 TKO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 52㎏급에서는 정요한(성남 태원고)이 같은 학교 안영찬을 TKO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60㎏급에서는 이종찬(광주 중앙고)이 같은 팀 곽다훈을 8-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고등부 46㎏급 이지수(중앙고)와 56㎏급 박원희(태원고), 64㎏급 김창엽(양주 덕정고), 69㎏급 조렬희(경기체고), 75㎏급 양용주(의정부 부용고), 81㎏급 유민종, 91㎏급 김진태(이상 용인 포곡고)도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51㎏급 장유정(수원시복싱체육관)과 60㎏급 박지혜(덕정고), 75㎏급 고은별(화성 발안복싱체육관)이 각각 1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4층 회의실에서 ‘재단 입주기관 안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 대처하고 사고 발생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각종 위기 상황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월드컵 스포츠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유윤스포츠 등 6개 업체의 상업시설 주요 입주기관 대표 및 안전관리 책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초동 대응 및 대처 요령 교육과 재난대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도·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각종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인원이 찾는 시설을 운영하는 만큼 안전과 관련한 시스템을 관행에 의지하지 않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해 완벽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전체 38라운드 중 절반인 19라운드가 끝나면서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 블루윙즈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두권 재진입에 도전한다. 지난 7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둔 이후 3연승을 질주하던 수원은 지난 6일 열린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선두권 진입에 실패했다. 19라운드까지 마친 7일 현재 9승5무5패 승점 32점으로 전북 현대(승점 38점)와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승점 37점)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승점 31점으로 바짝 뒤쫓고 있는 4위 제주를 뿌리치고 선두권에 다가서겠다는 각오다. 수원은 인천 전부터 포항 전까지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산토스와 포항 전에서 1골1도움으로 활약한 로저가 전북 전에서는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제주 전에서는 골 감각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베테랑 염기훈과 김두현이 전북 전에서 골맛을 보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포항 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전북 전에서도 좋은 몸놀림을 보인 신예 권창훈도 제주 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수원은 제주 전에서 패할
■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 안양 만안초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만안초는 7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서울 이문초에 종합전적 2-3으로 역전패 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만족했다. 만안초는 제1단식에서 서경원이 이문초 옹채연과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크스코어 2-3(6-11 6-11 11-3 14-12 9-11)으로 패하며 기선을 빼앗겼지만 제2단식에서 이윤지가 상대 박채원을 3-2(11-5 10-12 11-2 9-11 11-5)로 꺾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제3복식에서 서경원-이윤지 조가 박채원-옹채연 조를 3-0(11-8 11-9 12-10)으로 완파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만안초는 제4단식에서 신정은이 상대 박성은에게 0-3(3-11 4-11 7-11)으로 패한 뒤 마지막 제5단식에서도 최예진이 이문초 박이레에게 0-3(6-11 6-11 5-11)으로 져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밖에 남중부 단체전에서는 수원 곡선중이 인천남중을 4-2로 제압하고 경남 창원반림중을 4-1로 꺾은 경북 장흥중과 우승을 놓고 맞붙으며 여중부 단체전에서
‘날아라 슛돌이 6기’에서 주장으로 활약한 수원 리틀윙즈 소속 천관희가 슛돌이 이정 감독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을 찾는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는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천관희와 이정 감독이 공동 시축자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천관희는 수원의 유스팀인 ‘리틀윙즈’ 소속으로 최근 종영된 날아라 슛돌이 6기에서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축구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원은 또 경기장 밖 중앙광장에서 지난 주말 포항 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워터풋볼’과 물총싸움, 물풍선 받기, 물폭탄 던지기 등 ‘워터 스플래쉬’ 행사와 승리시 그라운드에서 스프링쿨러를 이용해 서포터석으로 물을 분사하며 선수들과 승리를 자축하는 물대포 세리모니도 다시 한 번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주 전은 방학을 맞아 연간회원을 위한 1+1 특별입장 이벤트가 열리며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이지희(인천시청)가 2014 춘천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이지희는 7일 강원도 춘천 상암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8강에서 홍승연(강원도청)에게 세트스코어 2-1(3-6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이지희는 팀 동료 이진아를 2-1(6-4 4-6 7-5)로 꺾고 4강에 합류한 김지선(경북 구미시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번 대회 9번 시드를 받은 이진아는 무명에 가까운 김지선에게 패하며 이번 대회 이변의 피해자가 됐다. 첫 세트를 4-6으로 내준 이진아는 2세트를 6-4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마지막 3세트를 5-1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이후 김지선의 과감한 플레이에 내리 6게임을 내줘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밖에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홍현휘(NH농협은행)는 예효정(구미시청)을 2-1(6-2 4-6 6-4)로 꺾고 4강에 올라 한성희(KDB산업은행)를 2-0으로 제친 강서경(강원도청)과 4강에서 만난다. /정민수기자 jms@
대한핸드볼협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77인의 결사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회 기간 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www.handballkorea.com) 내 이벤트 난에 지원 동기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달면 된다. 응모 기간은 16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9일이다. 합격자들에게는 이달 말에 열리는 핸드볼 국가대표 출정식에 초대하고 기념 티셔츠와 기념구를 선물한다. 또 아시안게임 기간에 한국 대표팀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권형태-김미옥 조(성남시청)가 2014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권형태-김미옥 조는 6일 강원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혼합복식 결승에서 김현준-김지영 조(경북 경산시청)를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권형태-김미옥 조는 지난 1월 재창단한 성남시청 테니스부에 첫 우승의 영광을 안겼다. 특히 현역에서 은퇴했던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미옥은 코트 복귀 8개월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지난 2007년 칠십리 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7년 만에 실업대회 정상을 밟았다. 준결승전에서 김선용(도봉구청)-김윤희(수원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1(6-3, 3-6, 10-5)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오른 권형태-김미옥 조는 실업테니스 혼합복식 강자 김현준-김지영 조를 맞아 첫 세트를 6-4로 따낸 뒤 2세트마저 6-2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트위터 계정이 @bluewingsfc로 바뀐다.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인 @bluewingsfc를 새롭게 런칭하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수원은 새로운 트위터 계정 오픈을 계기로 기존에 획일적으로 제공되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각각의 채널별로 차별화하고 채널의 특성에 맞는 고유의 컨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새로 트위터 계정 @bluewingsfc는 동영상 서비스인 바인(vine)을 이용, 경기장 안팎 선수들의 숨겨진 모습을 재미있고 짧은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해쉬 태그 등을 통해 홈경기 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의 새로운 트위터 서비스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오는 10일 빅버드에서 열리는 제주와의 홈경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된다. 한편 수원의 기존 트위터 계정인 @suwonbluewings를 팔로우하던 팬들은 별도의 변경절차 없이 신규 계정인 @bluewingsfc로 자동 승계 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