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하이트진로와 행운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FC안양은 24일 ㈜하이트진로와 6월부터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안양 1번가, 범계 1번가 및 수촌마을 등 연고지인 안양 내 주요 상권을 포함해 의왕, 과천 등 총 8개 상권에서 240여개 후원업소가 참여하는 ‘FC안양과 함께하는 행운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안양 1번가와 범계 1번가 등 44개 후원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드라이피니시d가 후원하는 FC안양 사랑의 병뚜껑’ 이벤트를 확대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뉴 하이트(New hite) 및 드라이피니시d 1병 판매 시 100원을 FC안양 후원금으로 적립하고, 꽝이 없는 100%당첨 행운복권을 증정하며 FC안양은 2014 홈 유니폼, 공식 사인볼, 홈경기 관람권 등을 행운복권의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후원 업소 입구에는 ‘FC안양 후원업소’라는 표식이 붙어 있어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한편 FC안양은 지난해 ㈜하이트진로와의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스포츠음료 110박스로 전달받아 선수단이 유용하게 활용했다. /정민수기자 jms@
■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의정부중이 2014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의정부중은 24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중부에서 종합점수 103점으로 가평중(53점)과 서울 송파중(52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중부에서는 이날 열린 단체스프린트에서 1분19초615로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 계산여중이 종합점수 68점으로 전남 나주다시중(122점)에 이어 종합 2위에 입상했다. 의정부중은 이날 열린 남중부 단체스프린트에서 구본광, 주믿음, 이성우, 문현우, 유재형이 팀을 이뤄 1분09초951의 기록으로 서울 송파중(1부10초900)과 울산 천곡중(1분12초021)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자축했다. 의정부중 구본광은 대회 첫 날 남중부 500m 독주경기에서 35초28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23일 열린 남중부 200m 기록경기에서 11초389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단체스프린트 우승까지 3관왕에 등극하며 남중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주믿음도 대회 첫 날 남중부 2㎞ 개인추발에서 2분34초330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단체스프린트 금메달로 2관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4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흥식 수원시 문화교육국장과 최봉근 수원시생활체육회장, 31개 시·군생활체육회 및 경기도종목별연합회 사무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생활체육회로부터 수원시가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진행사항을 청취하고 참가요강에 대해 논의했다. 도 단위 생활체육 행사 중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8일 주요행사로 사전, 식전, 공식, 식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수원시가 문화도시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31개 시·군 선수단 1만8천여명이 참가하는 올해 도생활체육대축전은 수원종합운동장을 포함한 36개 경기장에서 21종목(정식 20, 시범 1)이 진행된다. /정민수기자 jms@
■ KBS 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 정보경(안산시청)이 제53회 KBS 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보경은 24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4 세계선수권대회 및 인천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자부 48㎏급 결승에서 이세영(인천 동구청)에게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 포르투갈이 월드컵 16강 탈락의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기사회생했다. 포르투갈은 23일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을 남겨놓고 터진 바렐라의 천금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독일과 1차전에서 0-4로 대패했던 포르투갈은 승점 1점을 챙기며 1무1패로 독일과 미국(이상 1승1무)에 이어 가나와 동률을 이루며 골득실(가나 -1, 포르투갈 -4)에 밀린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실낱같은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포르투갈은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순 없지만 오는 27일 가나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많은 골을 내며 승리를 거두고 독일이 미국을 대파해 준다며 골득실을 따져 16강에 오를 수도 있다. 포르투갈은 2002년 한·일 대회 조별리그에서 2-3 패배를 안긴 미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다시 만나 설욕을 벼르며 전반 시작 5분 만에 나니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수비의 핵인 페페가 1차전에서 ‘박치기 반칙’으로 퇴장당해 출전 정지를 당한데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최근 경기도체육회관 3층 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안전에 대한 인식부재와 안전불감증에 대한 위기의식 고조로 무기한 연기되었던 각종 행사 및 대회가 다시 시작되면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및 소방안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 김태훈 연구원이 특별 강사로 초빙돼 ‘생활 및 소방안전’이라는 주제로 강의와 시청각 교육을 실시했고 이어 질의응답, 토론 시간도 가졌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생활사고, 화재사고, 호흡곤란 등의 사례와 긴급 사고발생 시 대처 및 대피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재점검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축구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에 먹구름이 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3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2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전반 26분 이슬람 슬리마니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4골을 허용하며 2-4로 패했다. 한국은 후반 5분 손흥민과 후반 27분 구자철이 만회골을 뽑아냈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이로써 1무1패 승점 1점(골득실 -2)이 된 한국은 러시아를 꺾고 16강 진출이 확정된 벨기에(2승·승점 6점·골득실 +2)와 알제리(1승1패·승점 3점·골득실 +1), 러시아(1무1패·승점 1점·골득실 -1)에 이어 최하위로 쳐졌다. 홍명보 호는 이날 패배로 최근 치른 아프리카 국가와의 A매치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며 ‘아프리카 징크스’에 빠졌다. 알제리 전에 대비해 약점을 충분히 파악했다고 했지만 이같은 분석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한국은 러시아와의 1차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고 알제리를 상대했다.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 손흥민과 이청용을 좌우 날개, 구자철을 섀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7월부터 재개되는 K리그 클래식 경기의 홈 경기 입장권을 예매한다. 수원은 7월 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4 13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 예매를 2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m)를 통해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라질 월드컵 이후 재개되는 하반기 K리그 첫 경기인 경남 전은 ‘서포터스 데이’ 테마로 운영되며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부르는 클럽송 상영, 선수 입장시 펼쳐지는 서포터즈의 화려한 깃발 퍼포먼스, 서포터스 축구대회 우승팀 인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7월부터 8월 초까지 4번의 홈경기를 치르는 수원은 팬들을 위해 7월 5일 경남, 7월 9일 울산 현대, 7월 19일 인천 유나이티드, 8월 3일 포항 스틸러스 등 빅 경기 4경기를 단돈 2만원에 모두 관전할 수 있는 써머 패키지 티켓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선착순 1천매에 한해 판매되는 써머 패키지는 정가의 60%에 해당하는 파격가로 팬들이 무더운 여름을 축구장에서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 시즌 전반기 풀 스타디움상과 팬 프렌들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12세 이하(U-12) 유소년팀이 제12회 MBC 꿈나무축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 U-12 유스팀은 지난 22일 충북 보은에서 막을 내린 대회 AL정규리그 최종라운드에서 용인 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리그성적 8승1무, 승점 25점을 기록한 수원 U-12 유스팀은 김포JIJ(8승1패·승점 24점)와 구리JR(7승1무1패·승점 22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 경기 전까지 7승1무, 승점 22점으로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수원 U-12 유스팀은 경기종료 5분여를 남긴 후반 40분 주장 강윤구가 극적인 헤딩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강경훈 수원 U-12 유스팀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수원 U-12 유스팀 이형진(6년)은 대회 최우수 꿈나무상(MVP)을 받았다. MBC 꿈나무리그 AL정규리그는 대회 1부리그 성격으로 대회 참가팀 중 상위 20개팀으로 이루어진 리그로 추첨을 통해 10팀씩 A, B 2개 그룹으로 나눠 리그를 치른다. 수원 U-12 유스팀은 B그룹에서 34득점, 2실점의 성적으로 8승1무를 기록하며 패권을 안았다. 한편
한국 축구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관련기사 18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2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전반에만 3골을 내주는 등 모두 4골을 허용하고 후반 손흥민과 구자철이 만회골을 뽑아내는 데 그치며 2:4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1패, 승점 1점으로 이날 러시아를 1-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한 벨기에와 알제리(1승1패, 승점 3점)에 이어 러시아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러시아 -1, 한국 -2)에 뒤져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5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벨기에와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한국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큰 점수 차로 벨기에를 꺾어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에 올라 있는 벨기에를 꺾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 만큼 부담이 크긴 하지만 이번 대회 1, 2차전에서 벨기에가 보여준 전력은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벨기에가 한국 전에 전력을 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한다면 기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