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주최한 제1회 블루윙즈컵 서포터스 축구대회에서 아발란챠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산토스 명예 감독이 이끄는 아발란챠 팀은 15일 화성시 소재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동윤의 선제골과 김태일의 추가골에 힘입어 홍철 명예 감독이 이끄는 개인지지자 연합팀을 2-0으로 꺾고 초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참가 선수들의 수준이 예상외로 높아 놀랐다” 며 “앞으로도 이렇게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블루윙즈컵 서포터스 축구대회는 선수단이 직접 참가하는 서포터스 축구대회로 선수단과 팬들간의 스킨십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찬영(성남 낙생고)과 장원주(성남 동광고)가 일송배 제31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녀고등부 정상에 동행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박찬영은 12일 제주 서귀포시 레이크힐스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출발,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박찬영은 장승보(인천 제물포고·9언더파 207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 날 4언더파 68타로 장승보, 오수인(제주고이상 5언더파 67타)에 이어 공동 3위로 출발한 박찬영은 전날 2라운드에서도 4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장승보, 박찬규(대전체고)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박찬규, 장승보와 함께 마지막 조로 출발한 박찬영은 전반 9개 홀 중 2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장승보를 1타 차로 따돌린 뒤 10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 1타를 잃었다. 하지만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가며 선두자리를 지키던 박찬영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2타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여고부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 장원주가 1∼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김민지(영동산과고·215타)와 이정
경희대가 대학농구리그 3연패 달성을 눈 앞에 뒀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2일 화성시 수원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1차전에서 두경민(32점·7리바운드)과 김민구(14점·6리바운드·4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이승현(19점·6리바운드)과 이종현(13점·13리바운드)이 버틴 고려대를 76-70(14-20 22-14 17-19 23-17)으로 제압했다. 정규리그에서 15승1패로 1위를 차지한 경희대는 이로써 13일 오후 2시1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3년 연속 대학농구리그를 제패하게 된다. 4쿼터 중반까지 57-63으로 고려대에 리드를 뺏긴 채 끌려가던 경희대는 두경민이 미들슛과 3점포로 연거푸 5점을 올리며 한 점 차까지 따라 붙은 뒤 경기 종료 3분20초를 남기고 배수용의 3점포로 65-6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경희대는 두경민의 자유투와 김민구의 골밑슛으로 종료 1분31초 전 69-68로 승부를 뒤집은 뒤 김영현의 속공으로 71-68로 달아났고 김종규의 천금 같은 골밑슛과 두경민의 자유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송지선(수원 영복여고)이 제7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지선은 12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42초48로 정혜정(충북 충주여고·8분37초91)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는 이상구(인천체고)가 8분04초91로 김경준(7분57초78)과 방대원(8분02초39·이상 서울체고)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어울림체육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 및 언제 어디서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마련, 1인 1종목 생활화를 위한 ‘2013 어울림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5일 고양 어울림누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최성 고양시장,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비장애인 선수, 심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5개 부문(학생부 및 스탠딩부, 좌식부, 휠체어부, 가족부)으로 나눠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0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게 하자’라는 주제로 경기도 생활체육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시·군생활체육회장, 경기도종목별연합회장 및 사무국장, 생활체육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성 회장은 환영사에서 “국민행복 시대에 생활체육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이 되어야 한다”며 “생활체육으로 행복을 만드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앞장서 달라. 자리에 참석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상기 회장은 “형식적인 형태의 간담회가 아닌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로 공감하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했다”며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정부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이후 경기도생활체육회 생활체육복지 BI ‘무한씽씽’과 생활체육 홍보동영상 시청, 경희대학교 김도균 교수의 ‘국민 행복시대, 생활체육의 현
경기도체육회는 10일 강원도 속초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와 각 종목별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전력분석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경기도 체육의 자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다음달 18일부터 일주일동안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하는 도체육회는 종합우승 달성을 위해 종목별 전력분석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대회 개최 전까지 취악부분을 철처히 보강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또 경기체육의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비리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참석자 전원이 자정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해 경기도 체육의 변화를 확고히 다지기도 했다. 이어 대한체육회 스포츠권익센터 이주연 강사를 초빙, 선수(성)폭력에 대한 문제점 등 선수 권익에 대한 중요성을 참석자들에게 강의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제94회 전국체전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뒤 “대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체육계 자정운동에도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이 제26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4일 대만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17-4, 8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3승쨰(2패)를 올린 한국은 조 3위까지 주어지는 2라운드 진출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앞선 네 경기에서 타선이 침묵하며 고전했던 한국은 이날 이탈리아를 상대로 15안타를 몰아치며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김태진(신일고·NC 지명)과 배병옥(성남고·LG 지명)이 각각 안타 3개씩 터뜨리고 공격을 주도했고 김규남(덕수고·고려대 진학 예정)을 비롯해 4명이 타점 2개 이상을 올리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2회 구원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1실점한 왼팔 황영국(청주고·한화 1차 지명)이 승리투수가 됐다. 국제야구연맹(IBAF)이 2011년 주관대회부터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2라운드에 나서는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조별리그에서 쿠바, 미국에 패배한 한국은 2패를 안고 2라운드에서 A조 상위 세 팀과 대결하게 된다. 한국이 2라운드에 좋은 대진을 받기 위해서는 이날 밤 열리는 호주-쿠바 전에서 호주가 대승을 거둬야 한다. 각 조에서 동률팀이 생기
‘한국 남자테니스의 희망’ 정현(수원 삼일공고)이 2013 US오픈 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복식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주니어 남자 복식 1회전에서 이덕희(충북 제천동중)와 팀을 이뤄 J.C 애러건-에르네스토 에스코베도 조(미국)를 세트스코어 2-0(7-5 6-4)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남자 복식 5번 시드를 받은 정현-이덕희 조는 애러건-에스코베도 조를 맞아 첫 세트 초반 게임스코어 1-4까지 끌려 갔으나 이후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6-5로 역전에 성공했고 한 게임을 더 따내며 7-5로 승리했다. 기세가 오른 정현-이덕희 조는 2세트에서 여유롭게 5-1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고, 최종스코어 6-4로 2세트를 따내면서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현은 기대를 모았던 단식에서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주니어 세계 랭킹 12위 정현은 이날 안드레이 루블레프(주니어 31위·러시아)와의 1회전에서 0-2(4-6 4-6)로 패했다. 올해 윔블던 주니어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현은 원래 전날 1회전을 치르기로 돼 있었지만 비 때문에 일정이 하루 밀려 이날 첫 경기에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7가에 K리그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전 구단 상품을 한 장소에서 판매하는 오프라인 스토어의 오픈은 이번이 처음이다. K리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구단 유니폼과 머천다이징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구단 온라인 쇼핑몰 혹은 해당 구단의 홈 경기일에 맞춰서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구입할 수 있었던 유니폼, 머플러, 사인볼 등 K리그 구단들의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착용해 본 후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K리그 오프라인 스토어는 락커룸을 테마로 인테리어가 구성됐으며, 매장 내 K리그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이 상영돼 축구장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오픈 기념으로 K리그 관련 물품 선착순 구매자 30명에게는 K리그 30주년 네임텍을 비롯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각 구단별 1호 상품 구매자에게도 별도의 선물을 제공한다. 향후 선수들의 사인 물품 등도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K리그 오프라인스토어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 7가 58-1 Fin타워 4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