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재(부천 중흥중)가 제13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오민재는 14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500m 독주경기 결승에서 35초649의 기록으로 박보승(대구 동부중·36초119)과 박찬휘(서울 송파중·36초301)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민재는 전날 남중부 3㎞ 스크래치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500m 독주경기에서는 하지은(인천 계산여중)이 40초256으로 이서영(서울 덕산중·41초222)과 모은서(계산여중·41초492)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1㎞ 독주경기에서는 정재희(인천체고)가 1분08초450으로 김현석(강원체고·1분08초013)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500m 독주경기에서는 조선영(인천시청)이 37초011로 2위에 올랐으며 여고부 500m 독주경기에서는 김현지(인천체고)가 38초152로 3위에 입상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15세 이하(U-15) 유소년 팀인 매탄중학교 신입생 중 13명이 13세 이하(U-13) 권역별(경기 지역) 상비군에 대거 발탁됐다. 14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에 따르면 올해 매탄중 축구부 신입생 15명 중 13명이 U-13 권역별 상비군에 뽑혔다. 이는 전체 입학생 중 90%에 달하는 비율로 신입생 대부분이 상비군에 발탁됐으며 경기지역에서 소집된 50명의 상비군 중에서도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이번에 소집된 선수들은 오는 17일부터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파주 NFC에서 실시되는 훈련에 참가해 한국 축구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된다. 주승진 매탄중 감독은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축구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한 결과”라고 밝혔다. 수원은 올해 U-12 육성반을 창단해 U-12, U-15, U-18로 이어지는 육성 피라미드를 완성했으며 이달 초에는 프로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유소년 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수원 유스팀 매탄중 선수들은 지난 4월 소집된 U-14 대표팀에도 6명이 발탁되며 전체 대표 선수의 30%을 차지하는 등 K리그 클럽 산하
김포시가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보디빌딩 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는 13일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보디빌딩 1부에서 1천677점을 획득, 광명시(1천385점)와 수원시(1천276점)를 제치고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올해 처음 1부로 승격된 김포시는 지난해 2부 보디빌딩에서 종목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1부 승격 첫 해 종목우승을 달성하며 1부와 2부에서 모두 종목우승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디빌딩 2부에서는 오산시가 1천520점을 얻어 이천시(1천290점)와 포천시(1천262점)를 꺾고 지난 56회 대회 종목우승 이후 3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또 동두천시 티클라우드CC에서 열린 골프 1부에서는 고양시가 1천628점으로 지난해 공동 우승팀인 용인시(1천532점)와 의정부시(1천437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2부에서는 포천시가 1천714점을 획득하며 구리시(1천429점)와 의왕시(1천238점)를 제치고 지난해 3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달랬다. 축구 1부 남자에서는 수원선발이 화성FC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해 2회전에 올랐고 안산시와 부천시, 용인시, 여자부 시흥시와 부천시, 성남시, 안양시도 각
프로축구 올스타전에서 1부리그와 2부리그 올스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 달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K리그 올스타전에서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올스타와 챌린지(2부리그) 올스타가 맞붙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결은 K리그 출범 30년만에 최초로 도입된 1, 2부 시스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K리그 클래식의 우위가 예상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예상되지만 챌린지도 경찰청, 상주 상무 등에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뛰고 있어 승부를 속단하기는 이르다. 2013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올스타는 각 구단에서 제출한 구단별 베스트 11을 토대로 후보군을 선정한다. 각 팀 감독과 주장이 선정한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도 후보 선정에 반영된다. 이어 후보선정위원회가 구단 제출 자료, 각 팀 감독 및 주장이 선정한 자료를 바탕으로 2013시즌 평점, 위클리베스트 선정 횟수, 개인 기록 등을 반영해 각 팀별 후보 33명을 발표한다. 후보선정위원회에서 선별한 후보 33명은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팬 투표를 통해 양팀의 베스
평택 한광고가 제9회 대통령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3자세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광고는 13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50m 소총3자세 남고부 단체전에서 곽재경, 한창희, 전승호, 길민재가 팀을 이뤄 3천374점으로 고양 주엽고(3천371점)와 서울체고(3천347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50m 소총3자세 남고부 개인전 결선에서는 홍성조(인천체고)가 435점을 쏴 팀 동료 권일구(426.5점)와 윤재훈(주엽고·416.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성조는 본선에서 1천129점을 기록하며 5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러닝타겟 10m 혼합 남대부 개인전에서는 최재영(경희대)이 353점으로 하상호(수원대·309점)를 누르고 2관왕에 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골대 불운으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인천은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천은 4승5무2패, 승점 17점으로 7위에서 6위로 상승했고 제주는 5승4무2패, 승점 19점으로 전날 울산 현대에 1-0으로 패한 수원 블루윙즈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제주 +7, 수원 +5)에서 앞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인천은 일방적인 공세를 퍼붓고도 제주 골키퍼 박준혁의 ‘슈퍼 세이브’에 막혀 잡을 수 있었던 승리를 놓쳤다. 전반 8분 이천수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제주 골키퍼 박준혁에게 막한 인천은 전반 12분에도 한교원이 골 지역 왼쪽에서 때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득점과 연결되지 못했다. 인천은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가 후반 20분과 22분 이천수와 이윤표가 연거푸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모두 골키퍼 박준혁의 손에 걸렸고 박준혁은 4분 뒤 설기현의 힐킥을 받은 문상윤이 골 지역 정면에서 때린 슈팅마저 막혔으며 연이은 한교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가 ‘강호’ 상주 상무와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천은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상주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부천은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경찰청(5승1무·승점 16점)과 상주(3승5무·승점 14점)에 이어 리그 3위를 지켰다. 정규리그 2~3위 팀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부천은 전반 31분 상주 이근호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종료 직전 이상호에게 헤딩골까지 내줘 0-2로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9분 박재홍의 추격골로 기세를 올린 부천은 후반 23분 허건의 페널티킥 동점골에 힘입어 힘겹게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전날 열린 수원FC와 고양 Hi FC의 경기에서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승점 1점 씩을 나눠 갖는데 만족했다.
이수환-박태현 조(수원시청)가 제2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환-박태현 조는 12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대학 및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3분12초86으로 유일식-박태환 조(K-water·3분13초29)와 김선현-김동현 조(인제대·3분13초66)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대·일반 더블스컬에서는 박인수-김은수 조(하남시청)가 3분32초39로 백세은-강지윤 조(경기대·3분32초77)와 임은주-김민지 조(전북 군산시청·3분33초08)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전날 열린 남대·일반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이학범(수원시청)이 3분27초93으로 남우승(한국체대·3분31초03)과 한희구(충주시청·3분36초46)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남대·일반 무타페어 이건희-우남언 조(용인시청·3분17초10)와 쿼드러플스컬 이재윤-성정환-송유빈-박수진 조(용인시청·2분57초54), 에이트 용인시청(2분56초31)은 각각 은메달을 따냈고 여대·일반 경량급싱글스컬 안다인(경기대·4분06초95)과 무타페어 박인수-신윤미 조(하남시청·3분44초36)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한국 남자 실업 펜싱의 강호’ 화성시청 펜싱팀이 제42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에뻬와 플러레 종목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3위에 오르는 등 전 종목에서 입상하며 펜싱 강팀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화성시청은 8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일반 에뻬 단체전 결승에서 김승구, 정진선, 심승환, 김상진이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며 국군체육부대를 45-26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화성시청은 지난해 이 대회 에뻬 단체전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전날 에뻬 개인전 우승자인 김승구는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화성시청은 4강에서 ‘라이벌’ 부산광역시청을 45-39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화성시청은 이날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를 맞아 정진선과 김승구를 앞세워 2~3점차 리드를 이어가다 3라운드에 심승한이 13-12까지 추격을 당해 위기를 맞았지만 4라운드부터 정진선과 심승한, 김승구가 점수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화성시청은 최병철, 송승찬, 김대영, 김진희가 출전한 남일반 플러레
경기도생활체육회가 ‘2013 경기도생활체육회 “무한씽씽” 사진·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체육과 무한씽씽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공모전 홍보를 통한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공모전 접수는 내달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을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또 UCC공모전은 7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유튜브(YouTube)에 등록 후 경기도생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등록하면 된다. 공모전 공통 주제는 “생활체육하면 떠오르는 것은?”이며, 참가는 생활체육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진은 12월 중, UCC는 10월 말에 입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 및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도생활체육회는 선정된 사진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UCC는 각종 행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생체 홍보마케팅과(031-250-0450) 또는 경기도생활체육회 홈페이지(www.ggcosa.or.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사진·UCC공모전을 통해 생활체육 복지에 대한 더 큰 의미가 부여될 것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