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주최하고 ㈜에스빌드, (사)경기도생활체육풋살연합회가 주관한 제1회 빅버드배 직장인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3일 끝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는 물론 서울, 충남 천안 등 각지에서 24개 팀 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6개의 직장동호회 팀을 비롯한 참가팀들은 4개 조로 나눠 총 60경기의 예선리그와 본선리그 12경기 등을 소화했고 그 결과 각 조 1위 팀인 현대모비스, 참스포츠클럽, 라이라이, 천안이안산업 등 4개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현대모비스와 라이라이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모비스가 세트스코어 2-1로 승리를 거두고 초대 우승팀에 이름을 올리며 50만원의 우승상금과 부상을 거머쥐었다. 라이라이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참스포츠클럽과 천안이안산업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광인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풋살대회는 회사를 대표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겼던 직장인을 위한 축제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풋살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
독도문제로 인한 한-일 간의 갈등, 댜오위다오열도(일본명 센카쿠열도)로 인한 중-일 간의 갈등.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서 열린 2012 한·중·일 국제 스포츠교류에서는 영토 분쟁으로 인한 한-일 갈등, 중-일 갈등을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2012 한·중·일 국제 스포츠교류에는 지난 2004년 경기도와 중국의 요녕성, 일본의 가나가와현이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도·성·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첫 해인 2004년 남자축구를 시작으로 2007년부터 여자농구가 추가된 이후 매년 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며 각 국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한 우정을 나눴다. 올해로 9회쨰를 맞은 스포츠교류는 교류 일정을 앞두고 터진 한-일 간 독도 문제과 중-일 간 댜오위다오열도(센카쿠열도) 문제로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하지만 교류기간동안 청소년들은 스포츠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K-POP)에만 관심을 보였고 영토 분쟁과 관련된 대화는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이번 교류에 참
오는 10월 11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격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김대웅(KB국민은행)이 제21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대웅은 22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일반부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 618점을 쏴 황윤삼(서산시청·611점)과 이영훈(KB국민은행·597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웅은 이어 이영훈, 강민수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KB국민은행이 1천736점으로 상무(1천708점)와 서산시청(1천703점)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남일반 더블트랩에서는 전국체전 도대표인 천홍재(상무)가 본선과 결선 합계 179점으로 박준영(창원시청·173점)과 정윤균(상무·169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21일 열린 여일반 50m 복사에서는 권나라(인천남구청)가 개인전에서 596점으로 팀 동료 김정미(593점)와 신단비(청원군청·593점)를 꺾고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인천남구청이 1천777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774점)으로 상무(1천760점)와 청원군청(1천759점)을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대부 트랩 개인전에서는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 원윤종(27·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사상 처음으로 열린 썰매종목 전국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원윤종은 23일 평창 알펜시아 스타트 훈련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스타트 챔피언대회에서 봅슬레이 남자 개인전과 2인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윤종은 개인전에서 5초743의 기록으로 전정린(연세대·5초861)과 최민서(서울 휘문고·6초031)을 꺾고 정상에 오른 뒤 전정린과 짝을 이룬 2인조 전에서도 5초611을 찍어 연달아 우승했다. 원윤종은 두 종목 모두 스타트 기록도 가장 좋아 순발력과 힘, 속도 모두에서 가장 앞선 실력을 과시했다. 또 스켈레톤 여자부에서는 유희정(성결대)이 5초822로 이송화(한강미디어고·6초177)와 문라영(서울 가락고·6초314)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는 강원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5초494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는 곽송이(21)와 황민정(20)으로 짜인 한국체대 팀이 6초51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희망하는 수원시가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실시했다.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 시민연대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민과 야구팬, 초·중·고 야구부 선수단 등 700여명이 참여하는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이날 잠실야구장 전광판 좌측 외야석에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 희망’이란 문구를 담은 하드보드와 프랭카드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비롯해 TV로 경기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수원의 10구단 유치열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프로야구 10구단의 수원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수원시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전국적으로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수원지역 350여 시민단체가 모여 지난해 9월 결성됐으며 그동안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각종 홍보활동, 서명운동 등을 펼쳐 수원시민의 야구열기를 대변해 오고 있다. 수원시는 인구분포에 따른 높은 야구 인프라와 함께 수도권 및 충청권 일부지역과 1
경기도 지역 장애인들의 체력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게이트볼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2012 생활체육 동호인게이트볼대항전이 21일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 전천후전용구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관한 생활체육 동호인 대항전에는 경기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 이규태 회장과 이명걸 수석부회장,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 정해선 회장과 선수단, 심판 및 운영요원 등 17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경기도내 동호인 16개 팀이 참가해 혼성 스탠딩 5인조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혼성이 안 될 경우에는 남자선수만으로도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회참가의 융통성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우승팀을 포함해 2위와 3위에게도 트로피가 주어졌으며, 우승팀에게 우승기를 수여함으로써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돋구었다. 대회 결과 성남A팀이 1위를, 포천B팀이 2위를, 양주A팀과 수원A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장애인의 게이트볼 종목을 통해 실력 향상, 협동심과 소속감 부여, 장애인 게이트볼의 저변을 확대시킴으로써 생활체육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문체육과의 연계성을 제시했다.
이우빈(성균관대)이 제66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우빈은 20일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400m에서 48초19로 제93회 전국체전 경기도대표인 김재덕(한국체대·48초39)과 이주호(성균관대·48초43)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400m에서는 김민경(인하대)이 57초22로 이진아(제주대·58초88)와 김슬예(59초94)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부 1만m 경보에서는 박수현(한양대)이 1시간05분10초3의 기록으로 왕연수(동아대·1시간06분36초0)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전국체전 도대표인 구하나(한국체대)가 3m72로 이수진(3m30)과 최혜진(3m·이상 동아대)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남자부 100m에서는 전국체전 도대표 유민우(한국체대)가 10초83으로 이재하(경북대·10초75)에 이어 2위에 입상한 뒤 400m 계주에서 한국체대의 두번째 주자로 나서 팀이 40초96으로 안양 성결대(41초52)와 성균관대(41초53)를 제치고 1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자부 800m에서는 박효준(한국체대)이 1분55초9
홍진우-김대산 조(경기도청)가 제31회 전국근대5종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진우-김대산 조는 19일 성남 국군체육부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일반부 5종 단체전에서 펜싱과 수영, 승마, 콤바인(사격+육상)에서 합계 1만1천점을 획득해 김진오-유창용 조(충남도청·1만756점)와 김기현-이승현 조(부산시체육회·1만676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홍진우-김대산 조는 수영과 콤바인에서 2천520점과 4천392점을 얻어 각각 종목 2위를 차지했고 펜싱에서 1천808점으로 종목 1위를 차지한 뒤 이날 열린 승마에서도 2천280점을 획득, 종목 1위에 오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일반 5종 개인전에서는 성호탁(경기도근대5종연맹)이 합계 5천616점으로 정훤호(대구시체육회·5천744점)와 김기현(부산시체육회·5천624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현아(수원시청)가 제21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현아는 19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2013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67㎏급 결승전에서 김윤경(강원 춘천시청)을 2-1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일반 49㎏급 결승에서는 박명숙(수원시청)이 정유리(광주 광산구청)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일반 80㎏급에서는 임해동(인천 강화군청)이 김현승(김포시청)을 4-3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68㎏급에서는 하헌권(김포시청)이 이병곤(대전 유성구청)에게 1-7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일반 46㎏급에서는 김근영(안산시청)이 연장 접전 끝에 이민주(경북 영천시청)에게 4-5로 져 2위에 입상했으며 남일반 68㎏급 이인규(강화군청)와 여일반 67㎏급 김보혜(안산시청)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원 한일전산여고 출신으로 여자 프로배구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한유미(30·대전 KGC인삼공사)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19일 인삼공사에 따르면 한유미는 지난달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를 마친 뒤 구단 측에 은퇴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한 차례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던 한유미는 구단의 만류로 재계약을 했지만 당시에도 선수 생활을 접고 결혼해 새 인생을 꾸릴 계획이라 재계약을 부담스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삼공사는 한유미가 2012 런던올림픽 대표로 뽑힌 터라 소속 구단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들어 재계약한 뒤 선수 생활을 계속하자고 설득할 계획이었지만 한유미가 컵 대회를 마치고 다시 유니폼을 벗겠다는 의사를 밝혀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한유미는 내년 4~5월쯤 재미교포 회계사와 결혼한 뒤 신랑의 근무처인 미국에 신혼집을 차릴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유미는 파란만장했던 코트에서의 삶을 마무리하게 됐다. 수원 수일여중과 한일전산여고, 경기대를 거쳐 프로 원년인 2005년부터 활약한 한유미는 출중한 외모에 실력까지 갖춰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코트에서 강한 승리욕을 드러내 ‘코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