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7일 19시30분 현재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순항을 계속됐다. 도는 7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43, 은 43, 동메달 26개로 종합점수 5만3천853점을 획득, ‘라이벌’ 서울시(금 36, 은 34, 동 37·4만4천665점)와 부산시(금 36, 은 16, 동 20·3만8천672점)를 따돌리고 이틀 연속 1위를 내달렸다. 인천시는 이날 강세종목인 역도와 수영에서 금맥을 이어가며 금 26, 은 21, 동메달 28개로 종합점수 3만5천990점을 얻어 종합 4위로 2계단 상승했다. 도는 이지석(남양주시)이 사격 혼성 공기소총 복사 개인전 R5 SH2에서 706.8점을 쏴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세계신기록 1개, 한국신기록 10개, 대회신기록 4개를 추가해 이날까지 세계신 2개, 한국신 13개, 한국타이 1개, 대회신 6개 등 풍성한 기록을 수립했다. 또 수영 조원상(수원시)이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 200m 혼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 3관왕에 오르는 등 6명의 다관왕을 배출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선수들이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대학교 캠퍼스를 방문, 특별 팬사인회를 갖는다. 대학교 개강 시즌을 맞아 11일 경기 테마를 ‘스쿨데이’로 정한 수원은 8일과 9일 각각 경희대와 아주대를 방문해 특별 팬사인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8일에는 거미손 이운재와 무서운 신인 오재석이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후배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9일에는 투혼의 수비수 황재원과 왼발의 달인 염기훈이 아주대 캠퍼스에서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수원은 이날 팬사인회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 YEPP MP3 플레이어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캠퍼스 팬사인회는 수원이 지역 내 대학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대학생 팬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아 수원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은 지난 2006년부터 ‘캠퍼스 마케팅’을 펼쳐 오고 있다. 한편 수원은 스쿨데이를 기념해 11일 경기 입장권을 현장에서 구매할 때 학생증을 제시하면 5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전 중앙광장 무대에서 다카하라 유니폼 경매, 팬 영상 메시지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김광열(성균관대)이 제64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부 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열은 7일 전남 영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400m에서 47초71로 이준(충남대·47초94)과 최수창(한국체대·47초97)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 800m에서는 이무용(성균관대)이 1분56초53으로 박성윤(한양대·1분56초82)과 최현기(한국체대·1분56초98)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창던지기에서는 박원길(인천대)이 66m95를 기록하며 이학운(한국체대·66m44)과 강동호(한국체대·65m4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창던지기에서는 경기체고 출신 김경애(한국체대)가 52m31을 던져 이혜림(한국체대·47m70)과 이소희(건동대·39m24)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고 1만m 경보에서는 원미진(인천대)이 1시간03분53초59로 1윙에 입상했다. 이밖에 여자 해머던지기에서는 이현주(인천대)가 39m04로 박수경(한국체대·53m55·대회신)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800m에서는 경기체고 출신 윤초빈(선문대)이 2분21초93로 윤인숙(2분16초67)과 김선길(2분18초40·이상 제주대)에 이어 3위에 입상했으며 남
최태승(부천대)이 제30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남자대학부 개인종합에서 3위에 입상했다. 최태승은 8일 경남 창원 용호볼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대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3천315점(평균 207.19점)으로 이성은(충남대·3천351점)과 김형진(중부대·3천320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국 장애인 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인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챔피언 전성시대-챔피언 나와유’를 주제로 열린 개회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그렉 하퉁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부위원장, 염홍철 대전시장, 유연채 도 정무부지사 등 내빈과 각 시·도선수단, 관중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공식행사에 앞서 환상퍼포먼스 ‘열린 마음으로’를 테마로 한 사전행사에서는 각종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관람객 레크리에이션,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고 ‘아름다운 한밭’, 꿈을 이루는 한밭’을 테마로한 식전행사에서는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세상’ 합창,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댄스스포츠, 팔도 풍선 이동 퍼포먼스, 치어퍼포먼스 등이 공연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김기홍 문체부 체육국장의 개회선언, 염홍철 대전시장의 환영사, 유인촌 문체부장관의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와 성화 점화로 장애인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며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686
호세모따(수원 블루윙즈)가 프로축구 K-리그 예비+20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쏘나타 K-리그 예비+20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4일 강원FC와 경기에서 귀중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6위로 올린 호세모따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조원희(수원)와 전재호(인천)는 수비수 부문에서 베스트 11에 올랐다. 이밖에 공격수 배기종(제주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에닝요(전북 현대), 이승렬, 최태욱(이상 FC서울), 수비수 김형호(전남 드래곤즈), 김진규(서울)도 베스트 명단에 포함됐다. 골키퍼 부문에는 페널티 킥을 막아내며 선방을 펼친 ‘신예’ 이범영(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4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와 성남의 경기(1-1 무승부)가 뽑혔다.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1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대업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5일 경남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20개, 은 15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330점으로 서울시(245.5점)와 전북(208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제11회 대회 우승이후 21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육상 강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인천시는 195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날 열린 남자중등부 400m에서는 이홍윤(성남 백현중)이50초59로 신준호(포천 대경중·52초69)와 김형진(인천·53초49)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전날 1천600m 계주에서 김현호, 김남권, 신준호와 팀을 이뤄 3분29초24로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400m에서는 박성면(군포 산본중)이 57초86으로 심차순(경북·58초78)과 한정미(광주·59초61)를 꺾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원반던지기 양수정(인천·34m87)과 여고부 400m 김진아(인천·57초14)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여고부 7종경기에서는 최혜숙(남양주 진건고)이 4천510점으로 송지은(대전·3천326점)과 신지애(대구·
경기도가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하는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가 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10일까지 5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로 30년째를 맞은 장애인 체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 정식종목과 1개 전시종목에서 6천7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대회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 역대 최대 인원인 686명(선수 495명, 임원 및 활동보조 191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종합점수 24만2천500여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주경기장인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윤석용 장애인체육회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회식 때는 새롭게 만든 장애인 체전 공식 휘장을 선포하고 30년 역사를 담은 기록영상도 상영한다. 오는 12월 열리는 2010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3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08 베이징 패럴림픽 남자 사격 2관왕 이지석(경기도)을 비롯한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전력 점검을 통해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력 점검에 나선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 행사 때는 최근 국내 프로야구 무
“올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반드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해 43만 경기도 장애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일부터 10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벌어지는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686명(선수 495명, 임원 및 활동보조 191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한성섭 총감독(61·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더위에도 장애인 선수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다”며 “서울시가 이번 대회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다고 들었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올해도 시상대 맨 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다음은 한성섭 총감독과의 일문일답. -이번 대회 출전 각오는. ▲올해 여름은 어느 때 보다도 무더웠던 것 같다. 하지만 경기도 선수단은 더위를 잊고 훈련을 해왔으며 그들이 흘린 땀방울은 5연패라는 결실을 가지고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서울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도 만반의 준비를 해왔고 지난 해보다 선수단도 50여명이나 늘어났다. 또 지난해 부진했던 축구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나머지 부진 종목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운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점수차로 서울
이상엽(성남 낙생고)이 허정구배 제57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엽은 4일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이수민(육민관고·206타)과 김민휘(안양 신성고·208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돼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된 가운데 이상엽은 2,3라운드에서 6타씩 줄이며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킨 김민휘를 앞질렀다. 2라운드까지 7언다파 137타로 선두를 달리던 김민휘는 태풍으로 하루를 쉬면서 경기 감각을 찾지 못해 마지막 3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감하며 선두자리를 내줘야 했다. 지난해까지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던 김민휘는 올해도 2라운드까지 1위를 지키다 마지막 날 선두를 지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