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양궁 김정민(인천 만수북중)이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정민은 30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중등부 단체전에서 최두희, 이동건과 팀을 이뤄 만수북중이 3천970점으로 수원 원천중(3천966점)과 경북 예천중(3천928점)을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김정민은 앞서 열린 남중부 개인전 30m에서도 356점을 쏴 김제덕(예천중)과 동률을 이뤄 공동 1위에 오르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개인전 50m에서는 김주언(인천 영선고)이 342점으로 이진용(서울체고·341점)과 손지원(경북체고·337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여고부 개인전 60m에서는 정지서(경기체고)가 344점으로 박연경(광주체고·350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단체전에서도 이가영, 김예후, 정지서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4천27점으로 광주체고(4천95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중부 개인전 50m 원종혁(원천중·330점)과 40m 이석영(하남 신장중·345점), 남중부 개인종합 김정민(만수북중·1천351점)은 각각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고부 개인전 90m 김선우
수원시 태권도시범단 노윤종 사범이 2018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높이뛰어격파 19세 이상 통합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노윤종 사범은 지난 2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높이뛰어격파 19세 이상 통합(시니어Ⅰ, Ⅱ, Ⅲ, 마스터즈)부문에서 290㎝를 성공하며 수원시 태권도시범단 출신의 제자인 2위 김호진(280㎝·백석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노윤종 사범은 2011년과 303cm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했던 2013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정상에 오르며 높이뛰어격파 일인자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노윤종 사범은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해 긴장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며 “수원시 태권도시범단 감독, 동료 사범들, 그리고 제자들이 준비과정부터 많은 도움 주었기에 이 같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응원을 펼칠 원정 마법사를 모집한다. 올 시즌 4번째로 진행하는 대전 원정 마법사 행사는 아시안게임 휴식기 전까지 총력전을 선언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단 선등급 및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30일부터 8월 1일 낮 12시까지 구단 홈페이지 및 위잽(wizzap)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KT는 개인 팬 150명과 가족 팬 50명 등 총 200명을 선정해 대전 원정 응원을 떠난다. 원정 마법사에 참가한 팬들에게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대전 한화이글스파크까지 왕복 이동하는 버스가 준비되며, 간식과 기념 배지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대전 원정 마법사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위잽(wizz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 경기도 육상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9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도 육상은 30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13개, 은 16개, 동메달 14개로 종합점수 332.5점을 획득하며 서울시(323.5점·금 15, 은 12, 동 15)와 전남(199점·금 6, 은 12, 동 9))을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도 육상은 지난 1990년 제1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29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인천시는 종합점수 123점으로 지난 해 5위에서 한계단 하락한 6위를 차지했다. 도 육상은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부별점수 61점과 99점으로 라이벌 서울시(초등부 63.5점·중등부 132점)에 뒤졌지만 고등부에서 172.5점으로 서울시(128점)를 압도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도 육상은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2명, 여고부 1명 등 모두 3명의 다관왕을 배출했고 2개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남고부 이준혁(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이 100m에서 10초58의 대회신기록(종전 10초61)으로 전
프로축구 K리그 최고의 빅매치인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86번째 슈퍼매치가 광복절인 8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수원은 오는 8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서울 전의 경기 테마를 ‘K리그의 국경일(부제: 그날의 함성 빅버드에서)’로 정하고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퍼크 티켓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Contents/Sports)를 통해 예매에 들어간다. 수원은 K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빅매치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미에서 통산 86번째 슈퍼매치의 테마를 이같이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은 팬들이 태극기와 함께 구단기를 게양한 후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고 팬들이 직접 역대 최고의 슈퍼매치를 뽑는 ‘그 날의 함성 빅버드에서’ 댓글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슈퍼매치에서 승리하며 네 번째 K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2008년 연간회원권을 지참한 분들에게는 EN 자유석 티켓을 본인 포함 4명까지 50%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수원 또 이날 블루웨이브 2탄으로 선착순
가을야구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KT 위즈가 LG 트윈스 전 스윕 달성에 실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KT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4-7로 역전패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LG 전 스윕을 노렸던 KT는 연승행진을 ‘3’에서 멈추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 데 만족했다.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LG 김현수와 채은성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7승(5패) 달성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42승2무55패가 된 KT는 8위 롯데 자이언츠(43승2무53패)와의 승차가 1.5경기 차로 벌어졌고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한 5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4.5경기 차가 됐다. KT는 2회말 선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박경수가 삼진으로 돌아선 데 이어 상대 투수 폭투 때 로하스가 무리하게 3루까지 진출하려다 태그아웃당하며 주자가 사라졌다. 그러나 KT는 황재균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장성우가 좌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황재균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 KT는 3회에도 심우준의 중전안타와 강백호의 1타점 우익선상 2루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 성하원(용인고)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성하원은 2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고등부 200m 결승에서 25초15의 기록으로 한서정(서울체고·25초41)과 정지민(부산체고·25초5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성하원은 전날 열린 여고부 400m 계주에서 김하은, 박예빈(이상 용인고), 감한송(성남 태원고)과 팀을 이뤄 경기선발이 48초06으로 부산선발(48초75)과 서울선발(50초69)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한 데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8일 열린 남고부 100m에서는 이준혁(안산 경기모바일과고)이 10초58로 전주성(전남체고·10초63)과 최선재(경남체고·10초80)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400m 계주에서도 이시몬, 서민혁(이상 경기체고), 최진환(파주 문산제일고)과 한 팀이 돼 경기선발이 41초07로 강원선발(42초17)과 서울선발(42초57)을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앞장서며 2관왕이 됐다. 남고부 200m 결승에서는 임병수(부천 심원고)가 21초81로 서준빈(광주체고·21초87)과 주진영(서울체고·22초07)을 제치고
수원 삼성이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째를 올렸다. 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염기훈과 데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최근 3경기 무패행진(2승1무)을 이어가며 10승5무5패, 승점 35점으로 2위 경남FC(10승6무4패·승점 36점)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히고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강원을 밀어붙인 수원은 전반 14분 염기훈의 터닝슛이 골대를 살짝 비켜간 데 이어 전반 19분에는 바그닝요의 슛이 강원 골키퍼 이범영을 맞고 나온 것을 유주안이 달려들며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이쉬움을 남겼다. 수원은 이 과정에서 바그닝요가 부상을 입어 예상하지 못한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갑작스런 선수교체로 라인이 흔들린 수원은 전반 28분 디오고의 슛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 기를 들어올려 한숨을 돌렸다. 팽팽하던 접전은 전반 26분 염기훈이 그림같은 왼발 프리킥으로 강원의 골망을 가르며 수원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수원은 후반들어 강원과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김영훈(수원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영훈은 지난 28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일반 싱글스컬에서 7분33초69의 기록으로 박강빈(용인시청·7분36초83)과 윤종원(경북도청·7분57초84)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싱글스컬에서는 정지윤(인천체고)이 8분56초19로 김예진(광주체고·9분02초29)과 김하경(전남 문향고·9분18초53)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더블스컬에서는 안영철-이학범 조(수원시청)와 성정환-이재윤 조(용인시청)가 7분18초49와 7분27초25로 박수진-윤종원 조(경북도청·7분04초70)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남일반 쿼드러플스컬 수원시청(6분27초41)과 여고부 쿼드러플스컬 인천체고(7분35초48), 남고부 무타페어 김시용-최승수 조(인천체고·7분32초80)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일반 무타페어 신성재-손진욱 조(용인시청·7분22초81), 남고부 쿼드러플스컬 인천체고(7분12초31), 여고부 경량급 더블스컬 강진영-강선영 조(8분44초52), 남고부 더블스컬 김동하-김윤수 조(7분36초85·이상 인천체고)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고양 백신고가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신고는 29일 전남 강진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고등부 결승전에서 충북고를 38-17, 21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백신고는 전반 4분 최호영의 트라이 성공으로 5-0으로 앞서간 데 이어 1분 뒤 김현서 컨버전킥으로 2점을 추가, 7-0으로 달아났다. 전반 10분 충북고 노우주에게 트라이를 허용한 데 이어 12분 박한웅 컨버전킥을 내줘 7-7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백신고는 전반 15분 최호영이 또다시 트라이를 성공시킨 뒤 이휘권이 컨버전킥으로 득점을 추가, 14-7로 다시 앞서갔다. 전반 23분 충북고 김찬섭에게 트라이를 허용해 14-12로 추격당한 백신고는 전반 29분 김현서의 트라이에 이은 이휘권의 컨버전킥으로 21-12를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공세를 이어간 백신고는 후반 7분 김재권의 트라이와 김현서의 컨버전킥 성공으로 28-12를 만든 뒤 후반 10분 양지융의 트라이로 33-12, 21점 차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백신고는 후반 15분 충북고 김찬섭이 트라이 성공으로 추격에 나서자 후반 24분 양지융이 트라이로 맞서며 충북고의 추